션윈2024 즐거운생활 2024. 4. 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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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위 링크로

 

Shen Yun 2024 in Korea

Shen Yun 2024 in Korea

ko.shenyun.com

안녕하세요 여러분! 중국공산당의 것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션윈공연, 대나무이쑤시게는 좋아요

션윈(神韻)은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중국문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선량함이 복원됨을 의미하며, 이야기와 전설, 생기 넘치는 의상과 무대 배경, 오리지널 음악과 재미있는 반전들이 어우러져 오감이 즐겁고, 감동을 주고, 기분이 좋아지는 무대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션윈예술단에는 세계 곳곳에서 모인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션윈의 예술가들의 9가지 공연의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1️⃣ 잃어버린 유산을 되찾다

 

중국은 예부터 ‘신주(神州)’로 불리었습니다. 이는 그 찬란한 문화가 천상으로부터 내려왔다는 믿음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믿으며 덕(德)을 중시하고 선(善)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1949년 집권한 중국공산당은 이 정신적 유산을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위협으로 여겨 파괴했고, 전통문화는 거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SHEN YEUN PERFORMAING ARTS

 

2006년, ‘진정한 중국문화의 복원’이라는 사명 아래 뉴욕에 모인 중국인 예술가들은 비영리 독립 예술단체인 션윈을 결성했습니다. 션윈은 고사 위기에 처해 있던 중국 전통문화를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2️⃣ 중국고전무용

 

션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표현력이 풍부한 예술형식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고전무용을 주된 표현 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고전무용

수천 년 역사를 지닌 중국고전무용은 여러 왕조와 시대를 거쳐 끊임없이 정련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무용체계 중 하나를 형성했습니다.

오늘날 중국에서 흔히 ‘중국고전무용’이라 불리는 장르는 현대무용, 무술, 발레 등과 뒤섞여 그 본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오직 션윈만이 예부터 전해 내려온 방식 그대로 미의 원형을 보전하여 가장 순수한 형태의 중국고전무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① 민속 & 민족무용

 

션윈은 전통 민족 및 민속무용도 선보입니다. 선명한 빛깔의 복식, 특유의 리듬과 독특한 무용양식을 지닌 이 무용들은 관객을 순식간에 히말라야 산맥으로, 혹은 드넓은 몽골 초원으로 안내합니다.

 

민속 & 민족무용

 

② 무용극

미니드라마 작품들은 소중한 옛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중국 문명 역사에서 가장 칭송되었던 덕목을 갖춘 이야기 속 영웅들은, 오늘날에도 의미심장한 도덕적 메시지를 전해드리며 작품마다 사회자가 작품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무용극

 

3️⃣ 동서양이 만난 오케스트라

공(Gong)이 울리며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부터, 관객들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무대가 펼쳐질 것임을 직감하게 됩니다.

동서양이 만난 오케스트라

션윈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초로 서양 오케스트라와 중국 고전악기를 함께 고정 편성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얼후, 섬세한 비파 등 중국 고대악기들이 선율을 이끌면, 서양 현악기, 타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로 구성된 풀 오케스트라가 선율을 받쳐주며 돋보이게 표현합니다.

동양의 고전적 선율과 서양의 파워풀한 관현악법이 결합해 새로운 음악 영역을 개척한 션윈의 창작곡들은 수많은 음악가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4️⃣ 전통 벨칸토의 부활

고대 중국의 전통극과 초기 유럽 오페라는 벨칸토라는 동일한 창법을 사용했습니다. 중국 전통극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자연 발성법은 유럽의 벨칸토 창법과 그 본질에서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통 벨칸토의 부활

그러나 고음을 내는 진정한 벨칸토 창법은 동서양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특별한 훈련을 거친 션윈 성악가들이 오늘날 현대 무대에서 이 가장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창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션윈 성악가들은 중국어 가사의 노래를 부르면서 전통적인 벨칸토 창법을 구사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입니다. 노래의 가사는 배경스크린에 번역되어 제공됩니다. (소프라노 겅하오란)

5️⃣ 전통 의상과 색채

전통적인 심미관을 기초로 하고 있는 션윈의 의상과 색채는 보는 이에게 밝음, 아름다움, 참신함, 희망 등의 느낌을 줍니다.

전통 의상과 색채

션윈의 의상은 역대 여러 왕조와 시대의 복식은 물론, 다양한 지방과 소수민족의 복식, 천인(天人)과 신불(神佛)의 복장을 아우르며, 그 색채의 조화는 상상 이상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6️⃣ 전통 기법의 눈부신 무대 연출

션윈은 조명, 음향, 무대미술에서 모두 전통적인 예술기법을 사용합니다. 음향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증폭할 뿐 기술적인 과장이 없습니다.

전통 기법의 눈부신 무대 연출

무대의 모든 요소가 무용수들을 뒷받침하고 돋보이게 하는 데 집중됨으로써, 무대 효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전통 기법의 눈부신 무대 연출

7️⃣ 혁신적인 3D 프로젝션

혁신적인 3D 프로젝션

션윈의 특허기술인 디지털 프로젝션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무대배경 속에 직접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무대를 무한히 확장시키고, 무용수들이 무대와 디지털 스크린 사이를 넘나드는 독특한 효과를 연출해 변화무쌍한 이야기 줄거리를 생생하게 펼쳐 보입니다.

8️⃣ 내면의 차이

내면의 차이

예술을 넘어 션윈 예술가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것이 있습니다. 정신적 승화를 구하는 여정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단원들은 함께 명상하고 공부하며 진(眞), 선(善), 인(忍) 세 가지의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이들은 내면을 닦는 자기 수양의 과정이 바로 아름답고 지고한 예술을 창작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9️⃣ 매년 완전히 새로 창작되는 작품

매년 완전히 새로 창작되는 작품

션윈은 매년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브로드웨이 쇼나 발레 공연의 레퍼토리가 고정적인 것과는 다른 점입니다. 안무, 음악, 의상, 디지털 무대배경,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새로이 창작됩니다.

이는 방대한 예술 작업으로 션윈은 지난 17년 간 17개의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무대로 월드투어를 진행해 왔습니다.

매 시즌 백만 관객을 만나다

 

매 시즌 백만 관객을 만나다

 

5️⃣ 공연 일정, Shen Yun 2024 in Korea 

 

션윈 한국 공연의 경우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대구까지 숨 가쁜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양 : 2024.04.24 ~ 04.28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구미 : 2024.05.04 ~ 05.05 (경상북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경주 : 2024.05.08  (경상북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 대구 : 2024.05.10 ~ 05.11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 관람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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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위 링크 또는 여기로 https://ko.shenyun.com/tickets?_tuid=f5738a2a-e77b-9080-da52-c225dd7b0245

 

Shen Yun 2024 in Korea

Shen Yun 2024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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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마하 카싸파 존자(가섭 존자;아라한;라한)와 관련하여 게송 28번을 설법하시었다.

어느 날 마하 카사파 존자는 '핍팔리 석굴'에서 수행하고 있었다.

테라는 평소 때와 마찬가지로 라자가하 성에서 탁발을 해 와서

일정한 장소에서 음식 공양을 마치고 나무 밑에 앉았다.

마하 카사파 존자는 내적 현상 관찰에

마음을 집중하는 수행에 몰두하면서

신통력으로 많은 종류의 중생을 살펴보았다.

마하 카사파 존자는

어느 중생은 얼마만큼 마음이 집중되어 생활하고 있으며,

어느 중생은 얼마만큼 마음이 산만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는지,

또 어느 중생이 어떤 업으로 태어나며 죽어 가는지를 살펴보려고 했다.

마하 카사파 존자가 이런 것들을 알아보려 하고 있을 때

부처님께서는 사왓티 교외의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면서

역시 신통력으로 마하 카사파 존자를 관찰하고 계셨다.

그 결과 부처님께서는 마하 카사파 존자가

중생들이 업에 따라 태어나고 죽어가는 현상에 의문을 갖고

그것을 열심히 알려고 하는 것을 보시었다.

부처님께서는 이 문제는

마하 카사파 존자의 지혜로는 미칠 수 없다고 생각하시고

곧 마하 카사파 존자 앞에 모습을 나타내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카사파여,

중생이 태어나고 죽어서 다시금 새 부모의 인연을 만나
모태(母胎)에 들어가는 것은 네 힘으로는 알기 어려우니라.
네 능력은 아주 적은 것이며, 여래만이 이에 관한 진실을 꿰뚫어 아느니라."

부처님께서는 광명을 보내시어

부처님께서 바로 마하 카사파 존자와 마주 앉으신 것과
같은 모습을 나타내신 상태로 다음의 게송을 읊으시었다.

현자는 마음 집중으로써
슬픔에서 벗어나 지혜의 정상에 올라
중생의 어리석음을 내려다본다.
마치 산 위에 오른 사람이
산 아래 사람들을 내려다보듯이.

1) 숙명통


두타 제일로 불렸던 마하 가섭 존자의 마음 집중 수행 이야기입니다.

마하 가섭 존자는 출가 수행자로서 의식주에 대한 소욕 지족과

무소유를 실천하는 두타행(頭陀行)을 지키는데 있어 으뜸이었다고 합니다.

가섭 존자는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고

출가자로서 청정한 계율을 지키는 두타행과 함께

마음 집중 수행에 전념하면서 탐진치의 삼독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추구해 나갔슴을 알 수 있습니다.

가섭 존자는 마음 집중 수행을 하면서

중생들이 업에 따라 태어나고 죽는 현상에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중생들의 과거와 미래를 보며

왜 윤회하며 나고 죽는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을 숙명통이라고 합니다.

가섭 존자는 마음 집중 수행을 통해 숙명통을 증득하여

중생의 업을 살필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열망했슴을 알 수 있습니다.

 

2) 3명 6신통

그러나, 가섭 존자와 같은 아라한도

부처님의 지혜의 깊이와는 차이가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붓다가야에서 부처님의 깨달음의 장면을 보면

부처님은 연기법에 입각한 4성제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3명(明) 6신통을 얻으심에 의해 정각을 이루셨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연기법에 입각한 4성제만을 이야기하는데,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에는 3명 6신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3명은 첫째 중생들의 과거와 미래의 인연을 알수 있는 숙명통,

둘째 모든 공간에 살고 있는 중생들의 현재를 볼수 있는 천안통,

셋째 모든 탐진치의 번뇌를 소멸한 누진통으로 인한 밝은 지혜입니다.

6신통은 3명인 누진통, 천안통, 숙명통 이외에

모든 중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천이통(天耳通),

다른 사람의 마음 세계를 읽을 수 있는 타심통(他心通),

공간의 이동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신족통(神足通)을 합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을 빠른 시간에 제도하실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이들을 4성제를 이해 납득시킨 것이 아니라,

3명 6신통으로 중생들 각각의 근기와 번뇌를 보시고 설법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명 6신통은 신통력이라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이러한 근기와 번뇌에 따른 중생 제도의 능력으로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3) 열망

아라한은 번뇌가 소멸한 존재입니다.

즉, 누진통의 존재입니다.

아라한은 번뇌가 없는 만큼

번뇌로 고통받는 중생의 번뇌는 볼 수 있지만,

중생의 시간적, 공간적 인연을 볼 수 있는 숙명통과 천안통의 능력은

부처님과 아직 큰 차이가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가섭존자에게 마음 집중을 수행하면

지혜의 정상에 올라 산 아래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듯이

중생의 시간적, 공간적 윤회 과정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길수 있슴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하 가섭 존자는 마음 집중 수행을 하며 

중생의 업과 윤회의 과정을 아는 지혜를 열심히 원했습니다.

마하 가섭 존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열심히 마음 집중을 수행했다면 그와 같은 능력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마하 가섭 존자가 내적 현상을 관찰하는 마음 집중에만 머물지 않고,

중생 제도를 위한 더 큰 신통과 지혜인 더 높은 경지를 향한 열의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아라한일지라도 수행의 궁극은 아니며,

부처님과 같은 위없는 궁극의 지혜를 얻기 위한

더 높은 세계에 대한 열망을 가져야 한다는 가르침을 설하는 것입니다.

<극락회상 티스토리에서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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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크게 佛家道家가 있는데, 각 천당(천국)에는 예수같은, 석가모니같은 대스승이 다스린다. 불가(동양의 불교를 비롯한 서양의 모든 正敎)의 경우 제자를 가리지 않고 따르는 제자에게 공능을 주지만 도가(도교,유교등)의 경우 제자를 골라 교육시키는데 한명에게 제대로 된 공능을 주고, 제자가 잘못되지 않도록 책임을 져주고 관리한다. 이 공능은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은 할 수있는데 이 공능을 가질 때쯤이면 절대로 아무렇게나 공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원하는 대로 무엇이나 이룰수 있으니 얼마나 사람들이 그 공능을 갖고 싶을까?

그러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절대 얻을 수가 없다. 칠정육욕을 버려야 하니까. 천목중에는 5통이 있는데 높기로 2번째층차 법안통에 이르면 모든 물체와 대화가 가능하다. 그러니 모든 물체는 영체이고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물체뿐만이 아니고 공기조차도 모두 영체로 가득하다. 사람되기가 제일 어려워 천년에 한번 사람될 수 있다는데 사람으로 태어난 우리는 좋은 일만 하고, 우주의 법칙인 眞善忍(진선인)에 의한 삶을 살면 복을 누릴 수 있다. 진선인이란 거짓말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으며, 남의 어려움을 내일같이 생각하여 도와주고, 남이 나를 욕하거나 때려도 맞받아치지 말라는 것이다. 항상 손해보는 것이 좋은 것이다.

기적은 인간의 욕구를 벗어나 일정 경지에 이르면 기적이 일어나는데, 타락한 삼계를 벗어난 것이다. 삼계를 벗어났다고 지구를 당장 떠나는게 아니라 지구땅위에 존재하지만 우주의 특성에 동화되어 무엇이나 할 수 있게된다. 기적은 원래 사람이 가진 본능이었다. 우주의 특성을 벗어나 제멋대로 하고부터, 죄가 생겨 병이 들고, 기적이 없어지게 되었다. 사람이 이기심이 생기고 그릇된 길로 들어서 도덕이 타락해 기적이 없어졌을 뿐이다. 그래서 사욕을 버리고 이타적인 삶을 실천하면 서서히 기적이 일어난다. 기적은 사람을 깨우쳐줄때 나타나기도 한다. 

일반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잘 되게 하기 위하여 부적을 갖거나, 점을 쳐보고 하는데, 종교를 가져도 부적이 효험이 있다고 아는 사람이 있다. 이사가는 데도 날짜를 잡아서 가야 해를 안 입고, 복받는다고 믿는 사람은 많다. 묘를 잘쓰면 후손이 번성한다고 하는데 예부터 그렇게 많이 믿고있다. 100m달리기를 할때 선수는 100m를 달려야 골인하는데, 명당에 묘를 쓴 후손은 예를 들면 출발을 30m앞에서 출발해서 70m달리고는 골인 해버리는 것과 같다.

 

그럼 명당은 지금 어떤가. 지구에서 우리나라에만 명당이 있고 또 많다. 다른 나라는 명당이 없다. 해외여행을 가보면 알지만 우리나라 산처럼 아담하고 봉우리가 봉긋봉긋한 산은 외국에 없다. 우리나라가 지구의 핵이므로 명당도 많고, 산천이 아름답고 물고기나 가축의 고기도 맛이 좋다. 한국은 사람도 머리가 좋아 똑똑하고, 같은 나이라도 외국인보다 10년은 더 젊게 보인다. 명당은 여태까지 써왔으니 다 쓰고 없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고 좋은 명당은 아직도 그대로 있다. 왜냐하면 좋은 명당은 아무에게나 묘로 쓰게 가르쳐주지도 않고 묘를 쓰게 놔두지 않기 때문. 그러므로 좋은 자리에 풍수가 쓰도록 했지만, 정말 대명당은 아무 눈에나 띄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어떤곳이 명당이라고 발설하면 자신이 먼저 죽게된다. 우리나라에 지금도 상당히 많은 명당이 있지만 다만 도로가 나서 맥을 끊는등 훼손되었을 뿐이다.

 

높은 자리도 마음대로 내줄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살았다는데, 실제 현생의 관직 직책을 줄 수 있는 능력을 하늘로부터 받아서, 원하는 사람은 시키는 대로 하면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전해진다. 물론 잡신(하급신)이긴 하지만 사람은 제일 열등하여 조금만 도를 닦아도 많은 공능중 하나를 받게 되는데 침을 이용하여 사람을 고치는 공능이나, 손바닥으로 두들겨 맥을 통하게 하는 공능이나,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공능으로 사람을 낫게 고쳐줄 수 있어도 현행법상 면허가 없으면 불법행위가 되어, 환자 진료를 하지 못하니 쓸데없다.공능이 있어도 내놓고 하지 못하니 이생에서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법을 무시하고는 행위를 할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이런 사람에게 사람을 낫게 하는 의술에 면허를 주면 수많은 불치병환자를 구할텐데. (너무 깊이 생각마시고 그냥 장난삼아 읽기만 하세요 어차피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복은 어디에 즐거운생활 2023. 10. 19. 14:13

행복하게 살려면 복이 있어야 하는데, 복은 어디에 있길래 내겐 이렇게도 멀리있는 것처럼 느껴질까?!하고 생각할 것이다. 복은 선행에서 오는 것으로, 남에게 이롭도록 베푸는 것이다. 어려운 사람은 도와주고, 외로운 사람에게 따뜻하게 감싸주고, 곤란에 처한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다. 물질적으로 또는 말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죄를 짓거나 덕을 베풀며 살거나 해야하는데, 죄를 많이 지으면 업력이 가득하고, 선행()을 많이 베풀면, 복이 쌓이게 된다. 복을 많이 쌓으면 몸에 병이 없고, 하는 일이 저절로 풀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업을 많이 쌓으면 되는 일이 없고, 사는 것이 힘이 들고, 몸에 병이 생기거나 가난하다.

 

그럼 복을 쌓아 내생에 행복할 수는 없을까. 우주의 근본은 (),(),()으로 이루어져 있이므로 이를 따르면서 생활하면 복된 삶을 기대할 수 있다. ‘이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고, ‘이란 착하게 생활하는 것이고, ‘이란 남이 아무리 내게 해를 끼쳐도 대꾸하거나 보복하지 않는 것이다. 그럼 손해만 보란 말인가 할 것이다. 남이 내게 해를 끼치면 반드시 내게 덕을 주어야 한다. 덕은 바로 복이다. 우주의 섭리는 남이 내게 해를 끼치면 방치한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해를 끼친 사람에게서 덕을 빼앗아 내게 준다. 우주가 그렇게 돌아간다. 그러니 손해 볼 것이 없다. 왜냐? 내가 그로부터 덕을 받았으니까. 절대로 우주는 어느 일방에게 피해되게 그냥 두는 법이없다. 덕이 많으면 희망이 기다린다. 다음생에 좋은 가문에 환생할 수도 있고, 관직도  남이 부러워할 만큼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다.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고 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나의 다음 생은 있을까? 영혼불멸이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영혼은 육신이 죽는다고 따라 죽는 것이 아니다. 원래 육신과 영혼은 분리되어 있었으니까. 죽으면 영혼은 저승에 가서 살고, 이승의 누가 임신하면 저승에 살던 어떤 영혼이 들어가야 출산하게 되어있다. 이게 바로 윤회이다. 영혼은 저승에서 이승으로, 이승에서 육신이 명을 다하면, 다시 저승으로 계속 그렇게 반복한다. 轉生(전생)이란 還生(환생)이라고 하기도 한다.

 

복을 얻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어 소개한다.  쉽게 행하기는 어렵다. 좋은 것은 다 고난이 따르기 때문.

1. 남에게서 손해를 보거나 얻어맞거나 욕을 얻어먹어도 손해본 것 없으니 그냥 참으라는 것이고

1. 어떤죄에 대한 벌로 저절로 병이 들거든 큰병아니면 병원 가지말고, 약도 먹지말고, 고통을 참고 견디는 것이다.

1. 남에게 물질적으로 크게 베푸는 것이다. 내게서 재물이 떨어져 나가면 그 자리에 반드시 복으로 채워진다

1. 가부좌하여 고통을 당하여 업력을 없애는 방법 등이다.

물론 가부좌 할때의 자세는 모든 욕망(칠정육욕)을 버리고 무아의 상태로 들어가야 한다.

 

 

중국의 것은 물건이나 사람이나 대체로 대부분 저질이지만 그중에 그나마  좋은 것은

1. 대나무로 만든 중국산 이쑤시게이고

1. 중국에서 몰래 수련하는 선량한 파룬궁수련자들이다. 

 

파룬궁(法輪功;파룬따파; 法輪大法;법륜대법) 기공체조는 면역력에 탁월해 좋다고 알려져있다. 물론 중국에서 못하게 하니 해외로 피신해 전세계로 퍼져 각국에 많은 수련자가 있는데, 중국에서는 기공(연공)동작을 하다가 붙들리면 죽거나 장기적출을 당하니 드러내놓고 하기는 어렵다. 해외로 이주한 중국인들에 의해 좋은 것이 알려져, 전세계에서 배우는 사람이 2억명이상이라고 한다. 이들은 법이 필요없는 양심적인 사람들이다. 파룬궁은 중국공산당 스스로 좋다고 장려해, 많은사람이 배우게 되어 공산당원 숫자보다  많아지니 또 말을 바꾸어 파룬궁은 나쁜것이라고 전세계에 거짓선전하고 있다. 파룬궁을 옹호하면 경제적 불이익을 줘서 미국,캐나다를 빼고 대부분 나라들은 알면서도 파룬궁은 좋다고 말하지 않고있다.

거짓말을 하고 선동으로 정권을 운영하는 정부가 막대한 돈으로 파룬궁 해체조직을 만들어 연공동작을 하면 잡아 죽이고, 장기적출 당하고  해서 중국정부 주장대로 나쁜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심신수련을 하는, 사회를 이롭게 하는,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수련단체일 뿐이다. 공산당이 주장하는 종교가 아님 을 알수 있는 것은 일체 헌금,모금,시주를 받지않고, 집회를 하거나 예배를 하는 교회나 절 등 건물이 없으며, 특별히 숭배하는 대상도 없다고 알려져있다.

무료로 배울수 있는 정신수양 단체이고, 병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좋은 세상만들어 보자는 단체이다.

 

 

 

음식은 제돈 주고 사먹으면 맛이 덜하다. 남이 사주는 음식은 내가 밥값을 안내도 되니 더 맛있다. 예전에는 참외서리, 수박서리라 하여 남의 것을 몰래훔쳐 맛을 보았는데 도둑이라 하지 않았다. 몇 개만 따서 맛볼정도만 따가므로. 한국은 먼저 가자는 사람이 밥값을 내므로 얻어먹고 싶으면 뒷걸음질하며 먼저 나서지 않으면 된다. 그럼 누구하나 낼사람이 나오기 마련. 그럼 얻어 먹으면 소화가 더 잘된다. 그러나 때마다 그러지는 말고 가끔 한번씩은 내야 짠돌이 소리를 안 들을수 있다. 입맛이 없을 때는 남이 사주는 음식을 먹으면 밥맛이 살아난다. 입맛이 없다고 푸념을 하는 것으로 한끼를 공짜로 얻어먹을 수도 있다. 얻어먹기 위해서는 평소 매너가 좋아야 하는 건 당근. 남의 밥 실컷 얻어먹으세요. 그리고 많이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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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면 동티(무엇을 잘못 건드려 받는 재앙)가 난다고

안경을 집다가 떨어뜨려 안경까지 밟아 부수거나,

물을 마시려 물사발을 들고 있다가 한눈 팔아서 떨어뜨려 사발은 깨고 물은 엎질러지거나,

알약을 들고 있다가 잘못해 떨어뜨려 소파 아래로 들어가버리거나,

아니면 떨어뜨렸는데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하거나,

미숫가루 봉지를 떨어뜨려 터져서 바닥이 가루로 엉망이 되거나,

식탁을 지나다가 모서리에 허벅지를 세게 부딛혀, 살이 패이고 옷이 찢겨지는 등

안 그래도 바쁜터에 일거리를 만들어 지체될 때가 가끔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좀더 침착해야 한다. 바쁠수록 천천히란 말이 있다. 컵을 놓더라도 테이블 중앙에 안전하게 놓아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테이블 모서리 끝에 놓아두고는, 거기 있는줄 모르고 지나가다 스치면서 컵이 떨어져 깨져 박살나, 유리가 흩어져 발을 다치기 쉽고, 또 엎어진 물은 서류위에 엎질러져 작성한 서류가 못쓰게 될 때가 있다.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동하면 이런 일이 덜 일어날 것이다.

내 몸은 나를 관리하는 라는 존재가 몇 명 더 있다. ‘副元神이라고 한다. 주원신인 현실의 나는 하나뿐이지만 나를 관리하기 위해 존재하는 나의 분신과도 같은 부원신은 몇 명이나 된다. 그러므로 서두르다보면 번거로운 일을 만들게 된다.

 

또 다른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 자신이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내가 아니다. 나는 이익을 추구하지만 또 다른 나는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내가 나쁜길, 잘못된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통제하기 때문에 나와 생각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원래의 나는 사회생활중에서 이기적이고 명예를 밝히고, 손해보려 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몇 명의 는 남을 이롭게하고, 폐를 끼치지 않으려하고, 남을 번거롭게 하지 않으려한다.

 

원래의 나, 주원신과 또 다른 내(부원신)가 서로 다투면 주원신인 내가 이기지만, 원래의 나는 욕심이 많아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않을때가 많아서, 또 다른 나(부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고생을 많이 하거나 마음 수양을 많이 하면 욕망이 많은 내가 남을 위하는 나로 바뀐다. 그러면 죄를 덜 짓게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도 않고, 따라서 병도 없어지게 된다.

 

고생을 많이 해보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고맙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데, 고생을 하지 않고 편하게 물려받은 재산으로 살면 고마움을 잘 모른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수가 없다. 돈이 많아도 내가 필요한 것을 남들이 만들어 팔지 않는다면 돈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파는 사람이 있어 의식주를 해결하고, 사람구실하며 살 수 있는 것이다. 누가 물건을 만들지 않으면, 옷을 입을 수 있을까? 멋을 낼수가 있을까? 신을 신을 수 있을까? 산꼭대기에 오르니, 라면이 먹고 싶은데,  아무리 내가 돈이 있다고 돈을 흔들어 보여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돈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복을 받는다.

 

병은 죄의 산물로 죄가 없으면 병이 없다. 사람은 왜 모두 죄가 있다고 말하는가. 그건 태어날 때 이전 생에 지은 죄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죄를 버려버릴려고 죽고 또 태어나고, 아무리 번복해도 자신이 범한 죄는 어떻게 해도 떨쳐낼 수가 없다. 덕을 쌓으면 죄를 복으로 바꿀수가 있다. 좋은일을 많이 하고 남을 많이 도와주고, 남에게 좋은말을 많이 해주는 것이 덕()을 쌓는 일이다. 죄나 복이나 轉生(전생)할 때마다 갖고 전생하므로,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살기가 어렵고, 덕을 많이 쌓아 복이 많은 사람은 모든 것이 순조롭다. 죄를 지으면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고, 덕을 쌓으면 덕의 대가인 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생활하면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수 없는데, 죄를 짓지 않으면 내 것이 없거나 줄어들게 된다. 빵이 한 개 있는데, 먹을 사람이 두사람이면 한사람은 못먹는다. 나누어 먹으면 되지 할 수도 있지만 나누면 끼니가 되지 못해 둘다 배가 고프니까.

 

사람이 전생한다 하면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전생한다. 왜냐하면 죽으면 영혼이 저승에 가서 귀신이 되는데 거기서 영혼귀신이 기다리다 (물론 들어갈 순서가 되어야 하지만) 이승에서 누가 임신하면 태아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저승의 하나의 귀신(영혼)이 이승의 임신부 몸에 들어가야 확실한 생명이 잉태되는 것이다. 그때면 앞으로 살아갈 자기의 몸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어떻게 살고 어느정도 사는지 다 알고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태어나면서 다 잊어버리고 자신이 자신의 몸을 선택한줄 모른다. 일이 잘안되면 신세를 한탄한다.

 

장차 커서 부자되거나 벼슬을 하는 아기속에 들어가면 복을 누릴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 범위가 정해져 있다. 현생에 친구부류가 정해져 있고, 만나는 사람이 정해 있듯이, 돈많은 억만장자의 자식으로 환생하는 것은, 전생이나 이생에서 덕을 많이 베풀어야 가능하다. 임신한 부인이 많지만 그중에 자기와 부류가 적절하다면 신의 승락을 받아  들어가고 싶은 몸에 들어가 태어나 선택한 운명대로 살아가게 된다. 만약에 전생(환생)이 없다면 아기도 태어날 수 없다. 임신이 설령 된다하더라도 영혼이 없다면 태어날 수 없다.

 

남을 보고 저 여자(남자)는 왜 저리 못생겼을까 생각하는 것도 죄이다. 이런 마음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못생긴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남을 만나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에 얼마나 마음이 상할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 생각마저 하기 싫으면 생각을 굴리지 말고 그냥 지나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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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自轉(자전)하는데 하루 걸려 한바퀴 돌며, 밧데리 없어도 자전하고, 알아서 태양을 축으로 하여 公轉(공전)하는데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1년이 걸린다. 지구자전속도는 초속464m/s(음속의 1.4)이고 지구가 이동하는 공전속도는 초속30km/s (음속의 88)로 어마어마하게 빨리 하늘을 날으는데 우리는 지구가 자전하는지 공전하는지 조차 느끼지도 못하고 산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해도 전혀 자전과 공전하는 것으로 방해받지 않는다. 다만 밤이 되면 쉬게 할 뿐이다.

성인남자가 되면 자동으로 정자가 생산되는데, 자신이 생산하기 싫다고 생산이 중단되는 것도 아니며 자신의지와 관계없이 지구상에 사는 남성모두에게 생산된다. 성인여자가 되면 한달에 한번 난자를 생산하는데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생산된다. 또 관계를 한다고 다 수정되어 아기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또 원숭이와 사람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원숭이와 사람이 관계해서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똑 같이 정자과 난자가 만나지만 생겨서는 안될 자식은 난자가 알아서 거부하여 수정이 되지 않는다. 해서 안되는 동물과의 섹스는 신은 사람들을 벌할 것이다. 에이즈가 그것이다.

비가 내리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하늘에 체가 받쳐져 균일하게 구멍이 뚫려 그 틈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지 정말 묘한 느낌이 든다. 며칠을 비가 한결같이 내리는 걸 보면 도대체 어째 이럴 수가 있을까 싶다.

사람은 아는 것에 한계가 있고 생각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하늘에 용을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능력이 있는 사람만 용을 볼수있다. 물론 하늘에 새가 날아다니듯이 하늘에 용이 가득히 날아다니는 것도 아니다. 날아 다닐때에 날아다닌다. 사전에 보면 용은 상상의 동물이라고 되어있다. 다른 공간의 동식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지구상에 많이 살 것이다. 그들이 자기 눈으로 본 것을 사실대로 말해주면 들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놀릴것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을 뿐이다.

물론 주작, 봉황,연꽃 등 하늘세계의 동식물이 있지만 지구의 것과는 다르다. 다른 행성에서는 다른 동식물이 있게 마련이다. 사람은 산소로 숨 쉬지만 다른 공간에는 다른 원소 질소, 탄소같은 것으로 숨쉬고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숨을 안 쉬면 죽지만 물고기는 갑갑한 물속에서 잘 살고 있지 않는가.

결론을 말하자면 도시의 동사무소(요즘 명칭은 주민센터?)에 가면 세무,영세민,주민등록,병무,민방위등 동주민을 관리하는 여러 담당자가 있듯이, 양떼목장에 양치기가 있듯이, 신들도 지구를 관리하는 신이 있을 것이고, 사람을 관리하는 신이 분명 있을 것이다. 수명을 관리하는 신은 수명이 다된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갈 것이고, 자식을 관리하는 신은 어느 부부에게 몇명의 아들, 딸을 낳게 허락해줄 것이다. 富(부)를 관리하는 신은 누구는 얼마의 재산을 소유하게 하고, 누구는 늘 구걸하며 살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복과 업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누적해온 것이기 때문에 한 생명체가 만들어 놓은 복과 업에 따라 살게 할 것이다. 복을 많이 만든 사람은 무슨일을 해도 일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복없는 사람은 업이 많기 때문에 뭘해도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남을 위하고 돕고 베풀며 살아야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지구에 소풍 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소풍을 왔다면 이 땅을 빌려서 살고있는 것이고, 다음 사람을 위해 어지럽히지 말고 깨끗하게 사용하고 떠나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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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버려야 편안하다. 쓸데없는 욕심때문에 고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차분히 이성을 가지고 생각했으면 그 물건을 큰돈 들여 사지 않았을 텐데

이걸 사고 나서 고생이 너무 많고 힘들다던가

주변의 누가 은행이자 2%남짓되는데 은행에 넣어둘 필요 뭐있나 월3%준다는데 해서

거기에 빌려주었다가 이자는 커녕 본전도 못 건지는 경우 등

살다보면 과한 욕심 때문에 낭패를 보는 일이 많다.

생활에는 원칙이 있고 이 원칙을 벗어나는 일을 하는 것은 과한 욕심이라 생각하면 절대 고생할 일이 없을 것이다.

직장 안 다니는 새들도 하늘을 날고 잘 먹고 사는데 사람이 먹을 것이 없을 수 있겠는가. 직장 안 다니고 농작물을 키우지도 않는 산속의 짐승도 잘 먹고 산다. 풀밭이나 숲속을 가보라. 나무나 풀은 움직이지 못해도 잎도 피우고 꽃도 피우며 잘 살아가지 않는가.

 

항상 생각하는데 바다의 갈매기만 보면 참 좋은 팔자를 타고 났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어부들이 내버리는 고기 한마리만 하면 먹이 찾는 노력할 필요없이 이 하루를 하늘을 날며 즐기면 되기 때문이다.

 

왠만큼 노력만 하면 움직이는 생명체는 먹고 살 수는 있으니까 그렇게 살다가 어느 싯점에 때가 오면 때를 잘 잡으면 되는 것이다. 인생에 몇번의 찬스는 온다고 하는데 그 찬스가 온걸 알아야 하고 알았으면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너무 욕심을 부릴 필요는 없다. 자기에게 올 것은 시간이 흐르면 자기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큰부자는 너무나 힘들게 고생시켜 나중 큰부자가 되게 하지만 보통사람은 그럭저럭 살면 생길게 생긴다.

 

버스 지나고 손을 든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지나가 버린 버스는 다시 되돌아와 나를 태워주지 않는다. 요즘이야 버스 탈려고 손드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택시는 타려고 손을 들어야 태워준다. 누가 무슨 주식을 사면 100% 큰수익을 남길거라며 알려줘도 욕심을 갖지말고 판단해야 한다. 그럼 그렇게 확실하면 빚내서 사도 남을 것 아닌가. 그럼 그가 빚내어 샀는지 한번 물어보라. 어떤 때는 나에게 친절하던 사람이 어느날 돈을 얼마를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면 빌려준다면 이돈 떼인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면 된다. 돈 관계가 없는 사람과는 돈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그 돈이 몇 만원이라면야 당연히 빌려줘야 하겠지만 천만단위가 넘어가면 생각해봐야 한다. 이 사람이 갚을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일년 모아도 그돈을 마련하지 못할 사람이라면 그건 빌려주면 반드시 떼이게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부조도 하던 사람과는 관계가 없지만, 안하던 사람에게는 큰일이 생겨도 부조를 안하는게 맞다. 왜냐하면 그도 내가 그런경우를 당하면 부조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야 될 때도 있다. 그건 주고받는 문제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부조는 뇌물이 아니라 어려울 때 서로돕고 도움받는 일이기 때문이다. 5만원 부조하면 나중 5만원 받고 10만원 부조하면 10만원 받는다. 그러나 했는데도 못받을 수가 가끔 생긴다. 그사람이 더 이상 자신이 부조 받을 건데기가 없으면 모습을 감추는 나쁜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속상할 필요는 없다. 내가 부조하고 못받으면 얻으면 잃어야하는 법칙에 따라 반드시 내가 부조한 만큼의 복을 그에게서 빼앗아 내게 돌려 주기 때문이다. 이건 행운이다. 나는 돈을 부조했는데 그가 가진 (부조한 만큼 크기로 환산한) 복으로 내가 받으니, 나는 그만큼의 복이 생기기 때문에 손해볼 일은 없으니 그를 욕할 필요는 없다. 그에게 욕을 하면 그에게 내가 가진 복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손해볼 일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욕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복을 그에게 주기 때문에 내가 그에게 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내가 가진 복만큼 살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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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주말이면 어디 가려고 해도 거의 안 가본데가 없어서 그나마 공기좋고 물좋은 남지유채단지를 주말이면 찾곤한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유채꽃단지 행사를 3년넘게 안해서 전기유람차도 방치되어있고, 코로나 초기에는 둑너머에 유채꽃이 피었어도 아예 둑에 근접하지도 못하게 전경을 배치해 단속했는데, 지금은 단속을 안해도 사람들이 거의 오지 않는 편이다. 단지 강()건너편 산이 90도로 가파른 산이 있고 산자락에는 절이 하나있다. 단지옆 강은 길이가 700리가 된다는낙동강인데 요즘와서는 비가 내리지 않은지 몇십년이 되어서 우리나라 어떤강이든 강폭이 예전의 거의 3분의 1만 물이 흐르거나 작은 강은 그나마 물도 흐르지 않는다. 강이 좋아서 가끔 찾는곳인데 원두막이 군데군데 있지만 텐트를 칠때도 있고 자리만 깔고 놀때도 있다. 근처창녕에 냉면집이 있는데 이집이 몇년전에 생겼지만 그전에는 함안가야읍에 있는게 얼마나 맛이 있던지 여름이면 먼거리를 가곤 했다. 그런데 어느날 주인이 바뀌어 전처럼 맛이 없는것 같아서 새로생긴 창녕에 가서 먹는다. 창녕냉면집은 창녕읍 술정리 3층석탑공원안에 있는데 주차장도 넓고 환경이 좋고 이집은 비교적 맛이 좋아서 이제는 가면 손님이 엄청 많다. 육전()을 냉면위에 얹어 먹는데 육전이 별미다. 물냉면, 비빔냉면이 있지만 썩어냉면이 물반 비빔반이라 육수도 어류를 사용해 만들어 색깔이 붉어 다른 냉면과는 다르다. 아니면 읍내 '시골밥상'이라는 식당에 칼치찌게를 먹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그만하다. 장사가 안되니 갈때 한번씩 가봐도 이집은 요몇년간 손님이 없어 쉴 때가 많았다.

남지유채꽃 축제는 낙동강 유채꽃축제로 이름이 바뀌어 개최되는데 낙동강이 300km가까이 되는데 어째서 남지라는 이름을 버렸는지 알수가 없다. 지원해주는 경남도청에서 바꾸라고 한것인지 ......이곳은 유채꽃을 심을수 있는 면적이 워낙커서 몇십km나 될듯한데, 유채꽃을 심지않는 지금은 기생초, 금계국,수국, 뚱딴지꽃,노란 물봉선화,코스모스등 우리나라 꽃과 하와이 무궁화,버베나 등 외국에서 온 꽃들이 많다. 돈을 많이 들여 가꾸어놨는데 찾는 사람이 없어 아쉽다.

땡볕에 나무그늘을 벗어나 벤치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덥구나! 즐거운생활 2022. 8. 11. 15:58

 

요즘 날씨가 무덥더니 서울쪽은 큰비가 내려 난리다. 살기도 어려운데 이런일이 왜 생기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십년 넘게 한달에 한두번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기가 겁난다며 모두다 사래를 치는  바람에 3년이 돼가도록 사진 찍으러 나가지 못했다. 그래서 카메라를 갖고 가지않고 스마트폰으로 주로 찍어보는데 화질도 떨어지고 크기도 맘에 들지 않는다.

마산의 서원곡 유원지인지 간적이 있는데 식물은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는 다리와  팔이 없어 이렇게 뿌리를 내리느라 얼마나 애를 쓸까 안스럽다. 사람은 좀 게으름을 피워도 바로 만회가 가능할 수 있지만 식물은 움직이지 못하니 그렇지 못하다. 自然환경이 못살게 폭우를 내리거나 몇년을 가뭄에 들게 하거나, 동물처럼 무자비한 사람이 장난삼아 나무를 뽑거나 베거나, 먹이를 찾는 동물들이 껍질을 벗기거나 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게 너무 벅찰것이다.

고령에 가면 우륵박물관이 있는데 다 같이 없이 살 때니 지방에서도 이런 樂聖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이라면 서울아니면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우니까 일반사람이야 악기를 발명하고 하는 일을 엄두내지도 못하지만 이걸 발명한 걸 보면 이분은 아마 전생에 음악에 전념한 신선이 내려오지 않았을까 싶다.

대구에 가면 달성공원이 있는데 예전에 달성서씨의 소유로 지금은 市에서 동물원을 만들어 사람이 먹이를 줘서 키우는 불쌍한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다. 잔디밭이 넓어서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이 쉬기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무도 햇볕이 내려쬐면 어쩔수 없는듯 윗쪽은 잎도 나지 못하지만 햇볕을 덜받는 아랫쪽은 잎도 나고 꽃도 피어 있어 눈에 들었다.

예전에는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으로 불렸는데 요즘은 비둘기가 해조(害鳥)로 되어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을 정부가 걱정하고 있다. 경전철 역에 가면 비둘기 똥으로 범벅이 되어 보기도 거슬리고 냄새도 고약하다. 물론 해로운 새에 비둘기만이 아니고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까치도 전주(電柱)에 까치집을 지어 한전(韓電)에 밉보이다가 없어져야 할 새로 되었고, 멧돼지도 곡식을 해친다는 죄명을 뒤집어 씌워 소탕되어야 할 동물로 되었다. 사실 이들이 나쁜 동물로 된 것은 다 사람 때문인데 모든걸 사람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람쥐는 해로운 동물로 분류되진 않았으나 다람쥐의 먹이인 꿀밤을 사람이 싹쓰리 해서 먹을 것이 없어 개체수가 많이 줄어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물론 까치도 이전처럼 큰나무가 많으면 거기 집지으면 되는데 큰나무가 잘 없고 있어도 안전한 집을 지을 자리가 못되니 전봇대에라도 지으려는 것 아니겠는가. 맷돼지도 맷돼지 먹이인 칡나무같은 걸 사람이 다 싹쓰리해 먹으니 먹을 것이 없는 맷돼지가 먹이를 찾아 농작물이라도 먹는 것이 아닌가. 남의 것을 먹는데 나쁜 짓이란 걸 안다면 동물도 그렇게 남의 것을 가로채려 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옷을 왜 저렇게 구멍을
뚫어 입어야 멋이 나는지 다 멋에 따라 사는 거다.

파룬궁은 종교로 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교는 세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첫째 믿는대상이 있어야 하고(예수님이나 석가모니부처같은) -파룬궁은 숭배하는 대상이 없고

둘째 교회나 성당 또는 절, 사찰같은 집회장이 있어야 하고- 파룬궁은 학교나 공원에서 기공체조(연공)하여 몸을 건강하게 합니다.

세째 헌금이나 시주가 반드시 있어야 종교로 유지되는데 -파룬궁은 절대 금전을 취급하지 않아 모든 자료와 연공동작은 무료로 가르쳐 줍니다.

이처럼 파룬궁은 종교에 필요한 요건인 모임장소가 없고, 절대 돈을 받지않으며, 신앙하는 대상이 없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인이 수련하는 파룬궁은  '眞진' '善선' '忍인'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자하는 단체입니다. 진은 참되고 거짓을 말하지 않는 것이고, 선은 남을 아끼고 사랑하며 착한 사람이 되며, 인은 모든일에 대꾸하지 않고 참고 지내는 것이라 파룬궁 수련자는 다 좋은 사람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좋은 사람인것은 중국정부도 알고 초기에는 파룬궁수련을 적극적으로 정부에서 권장하여 중국에서 몇억명 가까이 수련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규모가 커지자 거짓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공산당은 집단으로 모여 연공하는 파룬궁 수련자가 두려워 단체로 모이는 집회를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탄압받은 파룬궁은 전세계로 뻗어나 2억명이상이 수련하고 있으며 

집 주변에 공원이나 학교같은 곳에 아침일찍 또는 저녁시간대에 파룬궁체조('연공'이라고 부름)를 하는 곳이 있으면 참여하면 되며 출석부도 없고 출석을 관리하는 사람도 없어서 서로 이름도 잘모르고 지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집에서 혼자 파룬궁체조를 하거나 마음을 수련하는 책 '전법륜'이라는 책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수양해도 같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병이 없어지는데 병은 나쁜일을 하는데서 생기기 때문에 전법륜을 읽고 이에 따라 언제나 남에게 좋은 마음으로 대하면 죄업을 쌓지않을뿐 아니라 병도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파룬따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전법륜'도 볼수있고 연공비디오도 볼수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s://ko.falundafa.org/

https://www.youtube.com/watch?v=NuMDkYSUK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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