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듯하다가 추워지지만 이제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집주변에 보면 벌써 많은 꽃이 피어있습니다. 개나리가 무르익어가고 매화가 만발하고 산수유가 노랗게 믈들어갑니다. 진달래도 피었고 영춘화란 꽃도 이게 영춘화인지 몰랐는데 노랗게 피어있더군요. 봄을 맞는다는 꽃이지요.. 사진은 다 20일어제와 오늘21일 이틀에 찍은 것입니다. 집의 화분의 철쭉도 피었습니다. 마치 진달래처럼 색깔이 이쁩니다. 아직 다른 철쭉은 한달이나 있어야 필듯합니다.

위는 산수유 아래는 진달래

아래위 2장모두 영춘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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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은 북조선에서 행사시에 등장하는 대남선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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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인이 대나무 바구니 2개를 펼쳐놓고 있었는데, 바구니 하나에는 게가 들어 있었다. 바구니에 덮개가 없어 게들이 아등바등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오려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게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통에 한 마리도 밖으로 못 나오고 있었다.

다른 한 바구니에는 덮개가 덮여 있었다. 상인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보고 있는 손님에게 덮개를 열어줬다. 그 안에 있는 건 뭐였을까? 크고 작은 거북이였다.

상인은 손님에게 바구니의 덮개를 덮어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제일 큰 거북이가 가장 아래 깔리고 그 위로 크기별로 순서대로 거북이가 기어 올라와 맨 위에 가장 작은 거북이가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올 수 있어요. 거북이들은 이렇게 몸을 탑처럼 쌓아올리는 방법으로 서로 도와 가장 위에 있던 제일 작은 거북이가 대나무 바구니 밖으로 나오고 그 뒤로 조금 큰 거북이가 기어 나오죠. 두 번째로 큰 거북이는 가장 큰 거북이가 힘으로 밀어 밖으로 내보내더군요.”

상인은 덮개를 잘 덮은 후, “그래서 덮개를 꼭 덮어놓을 수밖에 없지요. 그렇지 않으면 거북이들이 다 달아나 버리거든요. 마지막으로 바구니에 남은 제일 큰 거북이는 바구니 밖으로 나오지 못하더라도 별로 후회하지 않는 듯 그대로 잘 지내더군요”라고 덧붙였다.

대나무 바구니같은 작은 공간에서 게들은 서로 양보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싸우니 사람들 사이에 아귀다툼을 하고 권력과 이익을 위해 다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무것도 남지 않고 함께 망하는 비극적 결말만 있을 뿐이다. 

한 상인이 대나무 바구니 2개를 펼쳐놓고 있었는데, 바구니 하나에는 게가 들어 있었다. 바구니에 덮개가 없어 게들이 아등바등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오려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게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통에 한 마리도 밖으로 못 나오고 있었다.

다른 한 바구니에는 덮개가 덮여 있었다. 상인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보고 있는 손님에게 덮개를 열어줬다. 그 안에 있는 건 뭐였을까? 크고 작은 거북이였다.

상인은 손님에게 바구니의 덮개를 덮어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제일 큰 거북이가 가장 아래 깔리고 그 위로 크기별로 순서대로 거북이가 기어 올라와 맨 위에 가장 작은 거북이가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올 수 있어요. 거북이들은 이렇게 몸을 탑처럼 쌓아올리는 방법으로 서로 도와 가장 위에 있던 제일 작은 거북이가 대나무 바구니 밖으로 나오고 그 뒤로 조금 큰 거북이가 기어 나오죠. 두 번째로 큰 거북이는 가장 큰 거북이가 힘으로 밀어 밖으로 내보내더군요.”

상인은 덮개를 잘 덮은 후, “그래서 덮개를 꼭 덮어놓을 수밖에 없지요. 그렇지 않으면 거북이들이 다 달아나 버리거든요. 마지막으로 바구니에 남은 제일 큰 거북이는 바구니 밖으로 나오지 못하더라도 별로 후회하지 않는 듯 그대로 잘 지내더군요”라고 덧붙였다.

대나무 바구니같은 작은 공간에서 게들은 서로 양보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싸우니 사람들 사이에 아귀다툼을 하고 권력과 이익을 위해 다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무것도 남지 않고 함께 망하는 비극적 결말만 있을 뿐이다. 

한 상인이 대나무 바구니 2개를 펼쳐놓고 있었는데, 바구니 하나에는 게가 들어 있었다. 바구니에 덮개가 없어 게들이 아등바등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오려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게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통에 한 마리도 밖으로 못 나오고 있었다.

다른 한 바구니에는 덮개가 덮여 있었다. 상인이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보고 있는 손님에게 덮개를 열어줬다. 그 안에 있는 건 뭐였을까? 크고 작은 거북이였다.

상인은 손님에게 바구니의 덮개를 덮어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제일 큰 거북이가 가장 아래 깔리고 그 위로 크기별로 순서대로 거북이가 기어 올라와 맨 위에 가장 작은 거북이가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올 수 있어요. 거북이들은 이렇게 몸을 탑처럼 쌓아올리는 방법으로 서로 도와 가장 위에 있던 제일 작은 거북이가 대나무 바구니 밖으로 나오고 그 뒤로 조금 큰 거북이가 기어 나오죠. 두 번째로 큰 거북이는 가장 큰 거북이가 힘으로 밀어 밖으로 내보내더군요.”

상인은 덮개를 잘 덮은 후, “그래서 덮개를 꼭 덮어놓을 수밖에 없지요. 그렇지 않으면 거북이들이 다 달아나 버리거든요. 마지막으로 바구니에 남은 제일 큰 거북이는 바구니 밖으로 나오지 못하더라도 별로 후회하지 않는 듯 그대로 잘 지내더군요”라고 덧붙였다.

대나무 바구니같은 작은 공간에서 게들은 서로 양보하지 않고 서로 다투고 싸우니 사람들 사이에 아귀다툼을 하고 권력과 이익을 위해 다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무것도 남지 않고 함께 망하는 비극적 결말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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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린 그림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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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른봄 눈속에서 비집고 나온다는 이름을 가진 노루귀 우리나라에도 곳곳 산에 가느다란 줄기에 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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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크다는 개인미술관을 다녀 왔습니다. 춘천 외곽 산비탈에 양지바른곳에 지어져 있고 유리컵,반지,티라이트,목걸이 도자기등 체험장이 있습니다. 전시는 매2개월에 그림이 바뀌며 다른 화가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집이 10종 가까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상원미술관은 2014년 10월 18일에 개관하였고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200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한국미술가들의 창작품 1000여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 분 입 장 료 비 고
개 인
성 인
6,000~10,000원 - 7세 이하 무료
- 청소년 단체 인솔자(교사) 1명 무료
- 전시 종류에 따라 관람료 변동 가능
청소년 / 65세이상
4,000원~7,000원
단 체 20명 이상
3,000원~5,000원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구정)과 추석 당일, 전시 디스플레이기간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개관시간 오전 10:00~ 오후 6:00 (매표마감 오후 5:00)
문 의 이상원미술관 033-25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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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화백은 상업미술가-초상화가로서의 명성을 뒤로 한 채 1970년대 초기에 순수미술을 시작하였다. 작업의 시작은 수묵산수화였으나 곧 자신만의 소재와 주제를 찾아 나선다. 재료에 있어서는 천위에 유화물감과 먹을 사용하다가 이후 장지위에 유화물감과 먹을 사용하는 것으로 변화한다.
1953년 십대의 나이에 화가의 꿈을 안고 상경하였던 화백은 2000년에 춘천으로 다시 귀향한다. 북산에 작업실을 마련한 이후 <영원의 초상> <향> <연> <동해> <대자연>등의 연작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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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带来的东西>

가을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일찍 나온 단풍잎은 이미 떨어지고 늦게 나온 단풍잎은 아직 잎이 나무에 붙어 있습니다. 관광지로 인기있는 곳은 올해 비가 적어 단풍잎이 그리 아름다운 곳이 드문데 집주변의 단풍잎은 도시안에 단지내 수목관리를 잘해서인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포항 환호공원에 비오는날 갔더니 요즘비는 오는듯 마는듯 해서 우산을 안써도 될 정도인데 이 늦가을에 장미꽃이 피어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술 한잔 한듯 세상이 겨울이 다 되어가는지 여름인지 구별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길가에 은행잎이 아주 많이 떨어지고 내일 푹 쌓이면 한컷 할까 했는데 이튿날 가니 청소부가 확 쓸고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러나 보도바깥 화단에는 잎이 그대로 쌓였습니다.

 

 

 

 

 

이듬해 꽃을 피우기 위해 동백이나 목련꽃은 지금 한 껏 망울을 채우고 있습니다. 어떤 동백은 슬쩍 붉은 꽃모습을 벌써 드러냅니다.

 

여름에 피는 장미만 철모르게 늦가을에 핀 줄로 알았더니 인근산에 올랐더니 또 봄에 피는 진달래도 계절모르고 피어 있었씁니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정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국민도 잘 따라줘야 나라가 잘 될텐데 철모르는 장미와 진달래처럼 무력으로 데모를 하고 경찰을 우습게 알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란 사람들도 저들이 법을 만들어 놓고는 법을 우습게 알뿐만 아니라 나랏일에는 관심없고 제 세력 확장해 키우고 공항귀빈실을 차지해 행세하고 회기중 출석도 않는데 세비는 잘 챙깁니다. 일안하고 봉급받는 사람이 국회의원말고 누가 있나요. 자기 봉급 자기가 책정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말고 누가 제봉급을 제맘대로 책정하고 때되면 또 맘대로 올릴 수 있습니까. 뽑은 국민한테 나랏일 잘해 보답해야 할텐데 오히려 대접받으려고만 열을 올리니 참 한심한 사람들을 많이도 뽑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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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저녁 윈난성 하늘에 7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구름이 출현했다. 적, 등, 황, 록, 청, 남, 자 색깔이 신비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중국 윈난 성 하늘에 명불허전(名不虚传;이름값하는)의 구름이 나타났다.

지난 17일 저녁 중국 윈난성 하늘에 7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구름이 출현했다.  적, 등, 황, 록, 청, 남, 자 색깔의 오색찬란함이 경탄을 자아내게 했다.

현지 웨이보와 웨이신에는 대량의 사진이 올라왔고 이런 구름을 7채봉황상운(七綵鳳凰祥雲)이라고 하여 상서로운 징조라고 한다. 최근 윈난의 기후는 천변만화하는데 극히 보기 드문 명불허전의 구름까지 나타나 누리꾼들은 뭔가 미래를 예시한다는 반응이다.

지난 17일 저녁 윈난성 하늘에 출현한 아름다운 색깔의 구름.

 

지난 17일 저녁 윈난성 하늘에 7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구름이 출현했다. 적, 등, 황, 록, 청, 남, 자 색깔이 신비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지난 17일 저녁 윈난성 하늘에 7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구름이 출현했다. 적, 등, 황, 록, 청, 남, 자 색깔이 신비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지난 17일 저녁 윈난성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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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산골짝에 갔더니 마침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자리를 펴고 잘놀고 있는데 윗쪽 행락객꾼들이 피우던 담배꽁초를 버린것이 우리앞에 떠내려와서는 아래로 애들 물놀이 하는데로 떠내려 갔습니다. 난 담배는 시절이 지난 기호행위라고 생각하는 데 왜냐하면 유행은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한때 담배는 교제에 필요했고 멋이기도 한때가 있었습니다. 마치 나팔바지가 유행하다가 쫄바지가 유행하기도 하고 퍼머가 유행하다가 컷트머리가 유행하기도 합니다. 유행이 지난걸 하고 다니면 좀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피우는 사람들은 다 애국자라고 변명하며 피웁니다. 그러나 하필 자기몸을 상하게 하고 남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담배를 피워 나라를 위하려 하는지.....

사람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위쪽 중앙에 지붕같은게 있는데 거기가 간이식당인듯 우리쪽에서 왼쪽 바위 위로는 건너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오른쪽 철망은 군에서 위험해 올라가지 못하게 한 시설입니다.

깊이가 70cm정도인 웅덩이에는 아이들이 보트놀이 하고  재밌게 놉니다.

깊이가 2,30cm깊이 였는데 바위위를 흐르고 있어 찌꺼기가 없이 깨끗합니다. 자연이지만 일부러 돌을 까아세우고 바닥에 바위를 평평히 깍아 붙인듯 합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놀고 귀가길에 하늘다리를 봤습니다. 견우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에 까치들이 다리를 놓는건 들었어도 하늘끼리 연결하는 다리는 처음 봅니다.

 

 

 

살짝 비가 오더니 좀 있으니 노을도 지고 무지개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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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보령머드축제- 몇년전에 한번가고 두번째 찾은 머드축제입니다. 외국인에게 비교적 마니 알려져 평이 좋습니다. 외국에 안가도 여기 가면 외국생활하는 기쁨을 맛볼수 있습니다.

2,3십대가 주류를 이룹니다.

젊은 부부끼리 친구끼리 주로 마니 온것 같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스스로 찍어달라 포즈를 취합니다.

어린시절 말고는 이렇게 재미있게 놀 기회가 드물것 같습니다.

외국인은 마음이 순하고 동적입니다. 표현이 풍부합니다.

 

 

 

 

진흙을 묻히고 난다음은 씻어야하는데 여기에 서있으면 위에서 물이 쫙 내려오는 곳입니다.

더워도 찬물이 위에서 무더기로 쏟아지니 정신이 없습니다.

 

 

외국인은 물미끄럼을 탈때도 공중으로 뛰어서 내립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바닥에 앉아서 조용히 미끄러져 내립니다.

 

 

외국인은 그냥 즐기자는 마음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카메라앞에서 포즈를 잘 취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카메라를 갖다대면 마치 왠 정신이상자가 모르는 사람을 찍으려 하느냐는듯 바라봅니다. 우리나라 사람한테는 카메라 갖다대는게 무슨 희롱하는걸로 압니다.

꽹가리가 신기한 듯 두드립니다. 고음을 이런악기는 아마 첨 볼겁니다.

자신의 모습을 화가에게 맡기고 -이게 다 지나고 나면 추억입니다.

20분이면 축제장에서 갈수있는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 지금은 머드 축제에 다 몰리고 한산합니다. 지금은 또 밀물이라 물도 빠지고 없고 조용합니다.

 

다시 무대 공연이 있는 대천 해수욕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춤잘춘다고 생각하는분 나와서 춰보라 해 추는 관객의 춤솜씨가 대단합니다.

공연도중 증기를 시원하게 뿜어주고 있습니다.

 

 

 

 

 

 

 

 

 

 

 

공군 전투기의 에어쇼(아래)- 세계 많은 대회에서 1등을 독차지 했다고 그러데요

대열이 너무나 정확하고 보기 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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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해운대 신혼여행온 신혼부부, 잠은 뒤로 보이는 극동호텔에서 잤을테고

수영복이라는 용어도 없던 시절이라 그냥 맨몸으로 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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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볼만한 곳 검색하니 호암이병철생가, 솥바위,탑바위,정암루,의령관문,충익사등이 나왔습니다. 여러곳을 가서 글쓰기도 몇개로 나누어야 하지만 한곳에 사진을 모아두면 보기 쉬울거 같아서 한페이지에 이렇게 올립니다.

생가 주차장에 내리면 이런 안내판이 있습니다. 뭐 삼성창업자이신 호암선생을 뵌적도 없고 하지만 사람마음은 다 부자가 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골목으로 접어들면 거창한 저택이 왼쪽에 담너머로 보이는데 이집이 호암선생 신혼집이랍니다.

여기가 생가입니다.

도서관처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요즘은 7시넘어 해가 지는데 해가 떠있다고 5시 넘어가면 보지 못합니다.

 

들어가면 우물이 보이고 너머로 ㄱ자 집이아닌 일자로 된집이 보이는데 이게 바깥채라 마을사람들이 이 우물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우물은 잘살아야 팔수 있는 것으로 없는 사람들은 호암선생댁의 우물을 공짜로 길러다 먹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바깥채에서 대문쪽을 본 모습입니다.

이건물이 안채입니다. 안채앞 우물은 이집 식구들만 사용하는 우물입니다.

목련처럼 보이는  꽃이 피었는데 아주 힘이 있고 깔끔하고 아름다운 꽃이었습니다. 목련은 질때 꽃이 지저분한데 이꽃은 깔끔했습니다.

 

대문 입구들어가면 보이는 왼쪽 담장부분을 대문을 보며 찍은 것입니다.

생가대지 배치도 입니다. 안채는 바깥채보다 오른쪽으로 불거져 나왔습니다. 아마 집안에 누가 들어오는지 살피기 위한 것 같기도 합니다. 뒷쪽에 있으니 집안에 누가 들어와도 전혀 몰라서는 답답할 거니까요.

마당에도 코스모스가 피었지만 큰길가에도 많은 곳에 코스모스가 피어 한창입니다.

대문이 보이는 이집은 생가 담넘어 옆집인줄 알았는데 생가 대문을 나와 옆집으로 가보니 도로까지 나있는 길건너 집이었습니다.

대문을 막 나오면 마주 벽화담장이 보입니다. 시멘트로 된 담장이라야 벽화를 그릴수 있습니다.

건물이 탐이 나서 돌아오는 길에 신혼집을 또 봤는데 돈 갖고 갔더라면 사가지고 오고 싶은 그런 저택입니다.

 

지나는 길에 탑바위 안내판이 있었지만 예정에 없어 지났지만 가보고 싶어 다시 유턴하여 600미터가면 나온다길래 표시한대로 농로를 따라가니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직진해 다리를 일단 지나 비탈에 차를 세워두고 낮은 산허리를 오르니 제대로 온듯 안내판이 나타났습니다.

산허리에서 20미터정도에 이 간판이 나오고

안내대로 10미터를 더가니 탑바위가 나옵니다.

탑바위는 한자로 탑암입니다.

탑바위는 남강가 비탈에 남강을 보고 서있습니다. 이 남강이 바로 진주까지 흐르는 모양입네다.

여기까지 온김에 불양암 바위를 안볼쏘냐 갔더니

안내따라 내려가니 불양암은 바위가 아니라 암자였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지도 않고 돌아왔습니다. 내가 보려는 것은 바위라면 보려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왠 모노레일이 설치되었을까 했더니 그제서야 암자에 물건을 나르기 위해 설치한 것을 알았읍니다. 바위라면 모노레일이 왜 필요할것입니까. 한글전용으로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바위라면 巖또는 岩자가 암자라면 庵자가 쓰여 바로 알수 있었을 테니까. 지금 생각하면 한글학자들이 부린 고집이 밉습니다.

부자가 3명이 나온다는 솥바위가 있다는데 안 가볼쏘냐 갔더니 -

주차장옆에 안내간판이 있고

이길은 길일뿐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두길중 아래쪽에 난 좁은 길을 가니 솥바위라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봐도 솥같지는 않는데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또 왜 이게 조선시대이전부터 있었을텐데 왜 지금와서 부자가 난담!

바로 보이는 철교는 사람만 다닐수 있는 인도교이고 저멀리 보이는게 차다니는 도로입니다.

멀리서 보면 솥바위는 이렇고

가까이서 보면 이렇고

이 강이 남강이 맞다는 안내퍈

솥바위 안내판과 남강 안내판

솥바위때문에 이름붙여진듯 고개위에 선 정암루

제목이 정암루가 아니고 왠 안내말씀이야?

 

계단을 올라가 멀리서 보면 정암루는 이렇게 생겼다.

다시 절을 찾아 나섰는데 다리가 의병교입니다. 의병을 일으킨 본거지라 그런가 생각하면서..

이 다리를 건너야 충익사가 나온다길래..그런데 막상 다다르니 절이 아닌 사당이요.

충익사 연못은 연꽃이 피고있고

다 핀 연꽃은 매우 아름다운 자태였어요. 온통 연꽃뿐인 연못이라면 이게 돋보이겠습니?

충익사는 절이 아닌 사당 곽재우의병장을 모신 사당이었습니다. 이것도 한글전용 때문에 발생한사람을 당혹하게 만든 사건이었죠.

절이라면 寺자라야 하지만 사당이라 祀자로 한자로 썼습니다. 우리도 딴나라처럼 한글뿐이면 한글로 한자에서 나온말이면 한자로 표기하는게 좋겠는데 들리나요?

'나는 간다'는 한글밖에 표시 못합니다. '問題없다'는 문제는 한자로, 없다는 한글로 한글학자들은 필기해두세요. 그리고 이렇게 쓰도록 해주세요.

사당앞의 소나무 참 보기 좋아요

 

조선시대 관직은 양반이라 문관과 무관으로 나누는데 문관은 글로만 하지만 무관은 칼과 활과 총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습니다. 칼로 남을 벤다는 것, 활로 남을 직접 쏜다는 것, 총이나 포로 적진을 공격한다는 것 참 할짓이 못됩니다. 상대적군도 처자식이 있고 부모가 있고 나와 똑 같은 사람인데 죽인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눈을 딱 감고 아무데나 되는 대로 쏘면 모를까 물론 그러다간 적한테 자신이 죽겠지요. 죽기살기로 싸워야 합니다. 요즘은 전쟁이 없으니 군인들은 태평시대 지요  옷벗을때 까지 적에게 총 한번 못쏴보고 제대합니다. 조선시대는 자주 외적의 침입을 받고 백성들은 늘 겁을 먹고 살았습니다.

장한 의병장에게 당시 선조임금께서 관직내린 교지입니다.

 이것도

 교지는 의병박물관 안에 있는 것입니다. 변색을 고려해 사진찍을때 카메라후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했습니다.

 우리나라 국화 무궁화꽃 이제 피기 시작하나 봅니다. 들은 얘기인데 딴나라 國花나라꽃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우리나라 무궁화는 지금은 좀 깨끗해 졌지만 에전엔 거미줄치고 벌레가 많이 달려들어 외적의 침입을 많이 받은것이 아닌가 하고 말하는 것을 들은적 있습니다.

 충의각은 곽재우장군 휘하의 활약하여 공을세운 장수들 17명 존함을 모신 곳입니다.

 충의각내 들여다보면 곽재우장군을 비롯한 17명의 의병장하여 18명의 성함과 본관,호와 증직을 표시했습니다. 공의 다소에 따라 관직을 사후에 내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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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도 봄이 오려합니다. 여기는 여름 말고는 늘 봄처럼 따뜻합니다.

동물원은 서너달 전에 한번 간적이 있으나 방문객이 적을 때라 수리하고 증축한다고 3,40%는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행락철이 되어 어지간히 준비가 안되었겐나 싶어 가봤습니다. 아직 공사하는 곳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거의 다는 아니라도 왠만큼 볼수있었습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저 있을 자리에 있지않으면 서로가 괴롭습니다. 동물은 마구 달리고 맘대로 뛰놀고 먹고 해야 건강한데 늘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정해진데다 워낙 좁아서 아마 약물로 병이 들지 않게 조치를 할 겁니다. 그러니 동물도 괴롭고 사육사나 수의사도 괴롭고 다 괴로울 뿐입니다. 좀 넓게 만들어 좀 뛰놀수 있게 하지 싶지만 그러면 몇마리가지고는 구경도 못합니다. 그러니 좁은 한곳에 모두 모아두어야 잘 볼수있겠지요.

 

이건 완전 사람의 생각이고 동물은 여기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이 제맘대로 잡아서 여기 데려온 것일 뿐입니다. 동물 안보면 죽는 것도 아니고 있던자리 있게 해서 꼭 필요하면 비디오를 찍어 보여주면 될텐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수시로 들락거리고 떠들어대니 뭐 낙이 있겠습니까. 먹이주니 죽지 않고 사는 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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