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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의 400여년 묵은 소나무인데 관리가 안돼 고사해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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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유채꽃구경하러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별 볼것이 없어 찾는이가 드물다. 그러나 유채꽃 심은곳에 가을에 피도록 코스모스를 심어서 지금 올라오는 중이므로 가을이 오면 아주 아름다운 코스모스로 변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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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드나무 고목군락이 있어 운치가 돋보이지만 오래된 고목이라 쇠기둥을 받쳐서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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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산 44 솔숲맥문동

성주성밖맥문동은 지금 한창이지만 상주 맥문동은 아직 한 참멀었는데 8월말은 되어야 할 듯하다. 길가쪽에 약간 몇포기 피어있어 찍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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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6 디카여행 2019.08.05 21:47

곧 바나힐 산을 내려 가려고 함

점심식사하려고 바닷가 해산물집에 왔습니다. 해산물이 영 맛이 별로라 거의다 남김

바닷가라도 나무가 거의 없어 해수욕객이 별로 없음

 

크루즈를 타고 용다리를 보며 시내 야경 구경 무용수가 부처춤을 추는데 다 추고 나서 기념촬영을 하는데 팁을 받고는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우리팀도 좀 넉넉히 팁을 줌 베트남 사람이 대체로 키가 북한 사람들처럼 1미터 50도 안될 정도로 작은데 이제 미국을 우상으로 받들고 경제를 끌어가니 부자나라가 되고 키도 많이 커지기를 기대합니다.

이게 용다리인데 색깔이 계속 바뀌어 경관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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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5 디카여행 2019.08.05 21:38

로비에서 미니버스를 기다리기 때문에 늘 분수를 먼저 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이라는  산정상에 도착해 놀이시설을 구경

 

화장실- 남자는 우리말과 같이 남, 여자는 중국말과 같이 뉘

천정에 떠있는 조각배

 

산꼭대기 통행로를 두손이 받치고 있습니다 멋진 발상임

 

마디 사마귀?인가 창에 붙어있어서

박쥐형상으로 생긴 나비도 창에 달라붙어있어서

프랑스에서 점령당시 지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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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4 디카여행 2019.08.05 21:30

계속 걸어서 시내구경

물은 별로 깨끗하지 않아요 배를 빌려 탈수도 있음

계속이렇게 헤매이는 것은 저녁 야경 구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광주리처럼 생긴데다가 등을 넣어 불을켜서 거리를 밝힙니다.

유명메이커 신발이 한국 반값밖에 안하는데 이건 원자재가 싸기 때문이라고 합니.

기다려서 배를 타는데 배를 타면 연꽃등을 하나씩 줍니다. 그 연꽃등은 촛불이 켜져 있는데 등을 들고 소원을 말하고는 강에다 띄우면 유유히 연등은 강물을 따라 흘러갑니다. 그럼 소원도 이루어 지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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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3 디카여행 2019.08.05 21:22

오늘은 오전은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는 바구니배를 타고 올드타운으로 간다길래 오후에 호텔을 나왔습니다.

서울한강과 같은 이름의 한강에서 바구니배를 타러 가는데 보니 버스가 3,40대 주차되어 있는데 전국 한국손님 차였습니다. 외국인이 버스대절해온 버스는 한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양사람도 십여명은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동양사람은 95%가 한국사람이었죠 뱃노래를 불러 흥을 돋우는 뱃사공이 있는데 태진아의 "돈이 없어도~"를 불렀는데 나머지 다른노래도 전부 태진아노래만 불러댔습니다.

배를 타면 기념으로 메뚜기 묶은 것을 한개씩 기념으로 주는데 꽃모양도 주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메뚜기를.....

같이탄 일행이 손을 내밀어 메뚜기를 찍어죠

이제 시내로 와서 올드타운 (예전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거리)을 보며 씨클로라는 인력거를 타기위해 왔는데 날씨는 한국보다 너무 더운데 인력거 타려는 사람은 너무많아서 한두시간을 길가에 서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고 땀은 쏟아지고...

씨클로 인력거를 신청해놓고 거리 구경을 나섰습니다.

드디어 인력거를 타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가고 있는중...

내 앞차 인력서 할배 뒷쪽은 자전거 뒷쪽과 같고 앞쪽은 자전거 바퀴가 두개 그런데 젊은 사람은 힘이 좋은데 나이든 분은 인력거 페달을 밟는 것이 힘든듯 했습니다. 힘이 들어도 밟아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느니 나이가 들어서도 나올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젊은이들 틈에 끼어 페달을 힘겹게 밟는거 아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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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2 디카여행 2019.08.05 20:58

호텔안에 핀 꽃들; 호텔이 땅이 넓으니 엄청 컸습니다. 경내에 열대숲도 있고 해변도 있고 수영장도 두곳이나 있고 식사를 하는곳과 간식을 하는곳이 분리되어있는데 엄청 넓었어요

 

호텔에서 해변으로 가는 길중의 하나의 통로

ㅇㅏ침은 좋은 것인데 아침 해변사진을 찍고 싶어서 7시경 나가니 (보통 관광객은 9시까지 취침;아침식사는 11시까지 하면 됨) 수평선에 구름이 끼어 깨끗한 일출은 아니나 해는 볼수있었음

해변에 이르는 대나무로 된 숲통로

이제 해가 떠오르는 찰나

비치시설도 호텔에서 만들어 놔씀

아침핸지 저녁 일몰인지 어떻게 알어 하시겠지만 베트남은 동쪽으로 끝없이 긴 해변이 있는 나라입니다. 서쪽해변이라곤 없어요. 일출과 일몰은 어떻게 구별하지요 참어려운데 아는사람이 없더라고요 일몰은 찍기가 좀 쉽고 좋은 사진을 찍을 확률도 높지만 일출은 성공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삼대를 적선을 해야 한번 나가 일출을 찍을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 주로 구름때문입니다. 바다위에 거의 30도나 45도로 해가 구름위에 떳을때 해를 발견하곤 합니다.

보통 나는 가는 곳마다 무지개를 많이 보곤 하는데 여기도 무지개가 또 나를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하늘윗쪽에 끊어져서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생각해봤습니다.

갈비뼈처럼 생긴 구름

 

 

베트남은 국기가 두가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북한깃발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북한 깃발을 제대로 그리지 못합니다. 별로 그려야 할 필요가 없어서 입니다.

바다 바깥 해변은 얕으니 큰배가 모래사장 가까이 오면 좋겟지만 오지 못하기 때문에 바다속에 띄워두고 걸어나와서는 들어갈때는 바구니배를 타고 배까지 갑니다.

바닷가 발자국~ 남이 걷지 않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설레이고 흥미가 끌립니다.

한시간 아침일찍 해변의 경치를 감상했지만 한시간이 지나도 무지개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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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강이 있고 다낭에도 한강이 있고 한강의 한처럼 한시장이라는 시장입니다.

도로의 모습입니다. -시장들어가는 입구쪽

베트남은 불교국가이지만 프랑스가 점령한 이후 성당이 생기게 되었고 이성당은 다낭대성당입니다.

성당 경내사진으로 베트남은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이 없고 봄과 여름만 있는 곳입니다.

정면에서 본 성당모습

놀러온 관광객이나 그나라 사람들

 

성당전체 모습; 핑크빛으로 되어있어 얼른 보면 그림처럼 보임(건물이 핑크색인 것은 잘 없음)

점심은 쌀국수라는데 쌀국수말고 다른것 알량미던가 이걸로 밥은 조금만 먹었음 요기는 린응사란 절임

절위의 하늘 나는 하늘을 좋아해서 가끔 구름을 찍습니다.

대웅전은 아니고 작은 건물에 있는 부처상

돌로된 엄청나게 큰 부처상

여기가 절로 말하면 대웅전인 셈인데 들어가보지 않아 내부가 어떤지는 몰라요

용은 다른 세계에 실존하는 동물로 (말하자면 다른 행성에 존재하는 동물인데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함 )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 왜그러냐하면 사람들이 보지않고는 절대로 저렇게 모양을 일관되게 조각하거나 그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입은 어떻고, 코는 어떻고, 눈은 어떻고, 머리는 어떻고, 등은 어떻고, 하는 것은 실제로 본 사람이 그리거나 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보냐고요? 공능이 있는 지상에 사는 많은 사람이 볼수있습니다. 말해도 사람들이 안 믿기 때문에 볼수있는 사람은 좀처럼 용이 떻게 생겼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래부처가 아니라 이분은 여성으로 보살같아 보입니다 부처의 제일 아래층인 나한은 남자이고 바로 위의 계층인보살은 여자이니까

절에서 건너편 바다를 보면 가마득하게 바닷가가 있고 건물들이 있습니다

나무밑에 참새가 장난치고 있어서 찍어왔습니.

탑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상이 주홍색이라 특이합니다.

옥으로 만든 장식을 직접 붙여 특이한 절간건물

왼쪽벽에 박쥐가 죽죽 붙어 있습니다. 어두워지면 활동하러 밖으로 날아갑니다.

우리나라 절의 신상은 칼라로 된게 없는데 여기는 출입구에 장군들이 칼라로 되어있습니다.

언제 썼는지 분명하지 않은 글씨 벽글씨

산비탈 오르는곳에 용 네마리가 조각되어 실제 용처럼 보입니다.

이곳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제자들 같아보입니다 물론 앞의 동물들은 사람이었던 적이 있는 동물들입니다. 왜냐하면 신의 말씀을 들을수있는 것은 사람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었던 적이 있어 승려였던 적이있는 동물이란 말입니다.

서양사람들은 동양사람들과 달리 다리가 길쭉해서 동양사람이 보기에는 질투가 납니다.

완전히 90도로 된 암벽에 흙이 있는지 식물들이 자랍니다.

굴속에는 천정에 구멍이 뻥~

여러분이 왠만하면 한번쯤 맛보았을듯한 망고나무의 망고입니다. 나는 귤나무처럼 관목인줄 알았는데 감나무 처럼 큰 교목에 열매가 달렸길래 좀 놀랐죠

지중해에 많다는 부겐베리아 꽃인데 사람은 자신이 어릴때 보면서 크지 않은 꽃을 보면 동경심이 일어납니다. 꿈나라속의 꽃처럼 여긴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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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는 코스모스가 즐비했는데 이젠 갈아엎어 주차장으로 하고 메밀밭으로 해서 코스모스 밭이라 말하기 어렵게 되었다. 사진을 찍을때는 바람이 안불어야 하는데 솔솔바람이 불다가도 사진을 찍으려하면 휙 돌개바람이 불어 셔속을 아무리 높여도 바람이 코스모스를 렌즈에서 밀어내 버리니 소용이 없다. 게다가 폰카로 잘찍을수는 더욱없다. 요즘은 사람이 계절을 모르고 식물도 계절을 몰라 가을에 볼수있던 코스모스가 5월부터 피기시작하는데 늦가을 까지 피는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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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꽃구경 하는 곳은 수목원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이곳은 꽃과 나무라는 뜻의 화목원으로 쓴다. 우리말은 한자에서 왔기 때문에 한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렵다. 화목은 불쏘시개로 땔감도 화목이라 하기 때문이다.

안에 들어가면 4D영상영화관이 있는데 이곳은 시간을 정해 영화를 구경하는데 화면에 사람이 떨어지면 앉은 의자가 같이 떨어져 관람느낌이 특이하다. 물론 4D영상을 관람할 수있는 안경을 배부하는데 이걸써야 감상이 가능하다.

일반 영화관에도 의자주위에서 바람이 나오고 의자가 솟아오르고 바닥으로 떨어지고 하니 이걸 도입했으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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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신북읍 천전리 -어스17(EARTH 17)

강변에 위치한 카페로 탐나는 자리에 위치하여 카페내부에서 창밖을 보면 잔디밭에 쓰레기 묶음처럼 보여  왠 잔디밭에 쓰레기 보따리를 이렇게 어질러 놨을까 싶어 밖으로 나가보니 한손으로도 들수있는 가벼운 야외용 소파로 앞쪽에 소양강이 보인다.

폰카로 찍어 좀 흐리지만 소양강이 흐르고........................

날씨가 덥지만 그래도 공기가 맑은 잔디밭이 좋은듯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 없고 햇빛이 쨍쨍한 자리만 비어있다.

실내는 에어컨이 있어 바깥만큼 경치는 못하지만 시원해서 안에도 자리가 별로 없다.

차를 주문하려 줄을 서서 기다린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막국수와 맞먹는 음료값을 치러야 아름다운 장소에서 산뜻한 공기를 들이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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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기적이고 이익을 위해 자신을 방어한다. 남을 배려하는 좋은 마음을 가진 자는 흥하고, 남에게 배려가 부족한 이기적인 인간은 결국은 망하기 마련이다. 남이야 죽던 말던 내것만 챙겨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좋은 분위기에서는 좋은 말을 해야 하는데 분위기를 깨는 말을 하는 사람도 결국 좋은 일이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남의 좋은일에 깽판치는 인간도 질이 나쁜 인간이다. 남이 싫어하는 일을 골라하는 인간도 저질인간이다. 남의 심정을 전혀 배려않는 인간은 끝을 봐도 희망이 없다. 하늘을 거스르면 벌을 받기 마련이다.

o 어떤 며느리는 남편의 봉급날을 기다려 그 돈으로 생계를 꾸리고, 약간 남는 돈은 훗날을 위해 저축도 하면서 사는 기쁨을 누려왔는데, 어느날 시어미가 나타나더니 남편의 봉급을 가로채고 나서는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렸다. 시어미는 아들의 봉급중 겨우겨우 반찬살 돈만 빠듯하게 감질나게 며느리에게 주게 하고, 전부 맡기면 며느리가 도망갈지도 모른다며 아들을 꼬드겨 봉급의 대부분은 시어미자신의 통장에 넣도록 종용하여 며느리가 가져야할 돈을 가로챘다. 며느리는 참지 못하고 친정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상의한 뒤에 결국 이혼으로 끝났다. 시어미라고 남편인 자기아들의 봉급을 거의 다 자기수중에 가져가니 같은 여자인 시어미가 얼마나 야속하며, 남편하나 의지하며 시집와 믿고 살았건만 부부간에 와이프와 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자기어미의 말만 들은 줏대없는 남편이 얼마나 밉겠는가. 아들도 와이프와 같이 살 생각이라면 어미가 아무리 꼬드겨도 넘어갈일이 아니다. 어미도 며느리가 자기자식과 살게 하려한다면 자기가 자식의 돈을 가로채서 사는 낙을 잘라서는 안된다. 어찌 자기 자식이 와이프가 없으면 생활이라고 할 수있는가. 며느리가 없으면 자기 아들은 장래 어떻게 되는가. 손자는 어떻게 키우려는가.

 

o 어떤 부인은 자기남편이 기껏 벌어야 그냥 밥먹고 살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자신이 무슨 갑부인양 허영심이 발동해서 자기의 귀하고 귀한? 아들이 요트를 타고 호화생활을 하는 것을 방치하고, 놀음을 하는걸 알고도 못하게 타이르지도 않고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지도 않더니 결국 남편은 어느날 죽기 살기로 열심히 번돈이 다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실망하여 우울증에 걸려 얼마 살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 아들은 일한뒤 수금을 담당해 돈을 만지게 되자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이다.

 

o 어떤 마누라는 남편이 건물이 필요해 지인과 합작하여 남의 땅에 땅주인의 이름으로 공장을 짓고 나중 땅주인이 땅을 정리하게 되어 얼마를 달라니 달라는 대로 주지않고 상당부분 깍고 주겠다했는데 한쪽 실건물주는 그거라도 받겠다며 받았는데 자기는 남편을 대신하여 말하기를 그에 동의할 수없다며 혼자서 더달라고 요구하다 줄려는 그돈 마저도 못받게 되어 버렸다. 땅주인은 팔고는 돈을 써서 이제는 돈이 없다며 줄려고 하지 않았다.

 

o 요즘은 옛날과 달리 거의 외상이 없어서 시장에 가면 외상으로는 좀처럼 안주는데 또 어떤 여자 분은 어느 날 아는 이웃사람과 시장을 가게 되었는데 이웃이 그릇이 필요해 좀 많이 사자, 자신도 자기 딸 시집보낼 때 그릇이 필요하니 자신이 자주 와서 살테니 그릇을 듬뿍 외상으로 달라고 가게주인을 구슬려 곧 갚겠다고 하자, 그릇장사 아주머니는 먼저산 사람 채면을 생각해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않고 그릇을 외상으로 주고는 그후 영영 소식이 없자 그날 먼저샀던 아주머니가 가게앞을 지나면 알아보고 외상 가져간 그분이 전화를 안 받는다면서 연락처 모르느냐 묻더란다. 요즘 세상에 외상 가져가는 사람이 정상사람이겠는가. 그런 허영심이 강한 사기꾼 같은 사람은 전화번호도 잘 바꿔버려 연락이 안된다. 그래도 그릇장수 아주머니는 먼저 산 사람이 가게앞을 지날때면 그릇 가져간 사람에게 그릇값 좀 갚으라고 말해달라고 한단다.

 

o 또 어떤 남편은 사업을 하지만 성격이 게을러 사업이 부진하여, 전 재산을 압류당하게 되자 부인이 슈퍼라도 하겠다, 당신은 택시운전이라도 해서 같이 살자 애원했건만 사장하다가 택시운전수라 불리는게 싫었는지, 압류당하면서도 그 사업에 끝까지 미련을 가져 빈털터리가 되고는 결국은 자식들도 아비가 생활능력이 전혀없자 아비를 버리고 마누라도 남편을 버리고 가버렸다. 큰아들이 부모제삿날에 종교를 믿는다며 참여하지 않자 자식을 꾸짖으니 자식도 아비와 원수처럼 되었다. 마누라에게 전화해도 전화 받지도 않고 또 걸어봤자 할 말도 별로 없다. 자신이 노력해 이만큼 많은 돈을 벌었으니 이제라도 같이 합치자 한다면 모를까 한해가고 두해가도 아무런 제안도 할 수없으니 전화를 걸어보기라도 한단 말인가.

 

사람이나 나무나 위태로움을 알면 자기 살길을 찾기 마련

위의 나무도 자라면서 보니 자신이 비탈에서서 언제 흙이 흘러내려 뿌리가 드러날지 모르는 상황이 올것을 감안해 넘어지지 않도록 뿌리를 보강하고 있다. 뿌리가 흙이 없으면 의지할데가 없고 결국은 넘어져 죽게 되는데 미리 짐작하고 보강하는 뿌리를 수직으로 내려 박고 있다

나무도 이러한데 하물며 사람은 움직일수 있는 생명체이므로 어려울때일수록 자신이 살고 가정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

꽃을 찾은 나비

문경새재 디카여행 2019.06.09 21:55

문경새재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서 다시 버스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승용차로 가면 훨 편리...

먼저 문경시 마성면 진남3길(마성면 신현리 114-46) 에 있는 산악바이크를 탔습니..

터널을 지나다 보면 금자갈길 홍자갈길도 있어요 인물사진이 있어 몇장만 올립니다

그다음은 오미자 터널이란 터널인데 예전에 기차가 다니다가 지금은 폐도가 된 철길입니다.

문경특산이 오미자가 있는데 이걸로 오미자청, 즙, 술 등을 만들어 터널에서 팝니다.

터널안은 아름다운 장식과 조명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미자터널이고 다음 사진부터는 문경새재 촬영세트장 모습

들어서면 다리위 길에 나비들이 많이 반겨줍니다. 아름다운 나비인데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징그럽다고....

보시다시피 이 세트장에서 엄청 많은 사진을 찍어 드라마가 되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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