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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Mexico cancun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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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절경 1
- 2008.06.14 불꽃쇼
- 2008.06.14 아름다운 지상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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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환상의 지구촌 풍경 1
- 2008.06.14 6월 초순의 풍경입니다
- 2008.06.14 해상 최장 대교
- 2008.06.12 성 미카엘 산의 건물들
- 2008.05.16 남미2
- 2008.05.16 남미
- 2008.05.16 뒷모습
- 2008.05.16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스펙타클한 풍경
- 2008.05.13 최대 높이 80미터... 러시아, 7개의 거대 돌기둥 화제
- 2008.05.12 파란 하늘을 이고 연꽃이 피다
- 2008.05.12 미래 오토바이
- 2008.05.12 미래에 타게될 개인용 자동차
- 2008.05.12 프랑스 성 미카엘성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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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순의 풍경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는 늘 바라본 풍경이였지요.
그러기에
더욱 아름답고 마음 가득 담겨 있답니다.
누렇게 익은 보리밭
감나무꽃
떨어진 감꽃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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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에 있는 바위로된 산으로 밀물때만 다닐수있는 섬이다
Mont Saint-Michel was used in the sixth and seventh centuries as an Armorican stronghold of Romano-Breton culture and power, until it was ransacked by the Franks, thus ending the trans-channel culture that had stood since the departure of the Romans in AD 460
Before the construction of the first monastic establishment in the 8th century, the island was called Mont Tombe. According to legend, the archangel Michael appeared to St. Aubert, bishop of Avranches, in 708 and instructed him to build a church on the rocky islet. Aubert repeatedly ignored the angel’s instruction, until Michael burned a hole in the bishop’s skull with his finger.
The mount gained strategic significance in 933 when William “Long Sword”, Duke of Normandy, annexed the Cotentin Peninsula, definitively placing the mount in Normandy. It is depicted in the Bayeux Tapestry, which commemorates the 1066 Norman conquest of England. Ducal patronage financed the spectacular Norman architecture of the abbey in subsequent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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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그랜드캐년
길이 446킬로미터 , 넓이 6~30킬로미터, 깊이 1600미터의 지구별에서 가장 큰 세계최대의
협곡 그랜드 캐년. 영국 BBC방송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이자미국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관광지 1위. 그랜드 캐년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미국의 상징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의 콜로라도강이 흐르던
곳에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융기하여 생긴 대협곡으로 계곡 벽에는 시생대 이후
7억 년 동안의 지구 모습을 볼 수 있다.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살아있는 지질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2. 남태평양 프렌치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섬
세상에 그 어떤 자연이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있으랴… 태평양의 진주, 몰디브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그야말로 설명하기조차 어려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보라보라섬.
보라보라는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길이 10킬로미터 넓이
4킬로미터의 산호섬이다. 남태평양의 정열적인 태양빛을 받은 바다의 투명함은 눈을 믿지않게 할 뿐만
아니라 보이는 그 모든 풍경이 엽서이다. 5불생활자들이 로또에 당첨된다면
퍼스트클래스를 타고 반드시 가야 할 곳이 아닐까…
3.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페리토모레노 빙하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주의 세계자연유산인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는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있다.
발견자를 기리어 그의 이름을 딴 페리토 모레노 빙하이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극지방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 빙원인 파타고니아 빙원의 일부로 넓이가 4,830미터이고, 높이는 61미터이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내에는 대략 200 여개의 작은 빙하 외에도 47개의 주요 빙하가 있다.
웁살라 빙하와 비에드마 빙하는 페리토모레노 빙하보다 면적이 넓다.
4. 세계 양대폭포 이과수와 빅토리아
#세계최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스펙타클의 결정판 이과수 폭포. 넓이 4.5킬로미터, 낙차 100미터,
초당 방류량 13,000톤으로 그 규모가 빅토리아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합친 것 보다 크다.
이 엄청난 물의 양은 조용한 밤에는 2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도 들린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거대한 물’이라는 현지어 뜻인 이과수가 이름이 된 것이다. 폭포의 80퍼센트는 아르헨티나
쪽에 속해 있지만 브라질 쪽에서 감상하는 모습이 더욱 좋다. 총 274개의 폭포 중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곳이 가장 인기 있다.
#현지어로 '굉음을 내는 연기'라는 뜻의 '모시오아 투냐'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남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 공화국의 경계를 흐르는 세계 3대 폭포중의 하나이다. 길이 1.7킬로미터,
낙차 110미터, 초당 방류량 8000톤. 그 모든 것이 메머드 급이다. 1855년 데이비드
리빙스톤 박사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했다.
거대한 물줄기와 천길 낭떠러지가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폭포는 '악마의 폭포'라고도 불린다.
5. 볼리비아 우유니의 소금사막
페루 마추피추의 잉카 유적과 함께 남미 여행에서 모든 여행자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볼리비아 우유니의 소금 사막이다. 우유니는 포토시주 서쪽 해발 3,65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소금평지로 특히, 우기 때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어 하늘과 땅을 구분하기가 힘들만큼
아름다운 호수로 변한다. 또한 밤이 되면 세상의 모든 별이 이 호수에 담겨져 장관을 이룬다.
소금사막은 약 100억 톤의 소금이 추정되는데 실질적으로 추출되는 양은 매년 25,000톤에 불과하니 얼마나
대단한 규모인지 짐작이 가능하다.
6. 아이슬란드의 오로라
대서양의 북극해에 홀로 떠있는 섬나라 아이슬란드는 여름 여행지로도 유명하지만 또한 겨울이 되면 색다른
볼 거리로도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바로 오로라다.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여행자들은 가슴 설래인다.
오로라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프랑스의 과학자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
‘에오스’ 이름을 딴 것이다.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볼 수 있는데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청녹색의 커튼 형을 볼 수 있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대전입자의
일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분자와 반응하여 빛을 내는 현상이다.
7.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세상의 아름다운 호수는 다 모여있는 곳. BBC방송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11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의 한곳으로 선정된 루이스 호수가 있는 곳.
바로 캐나디안 로키의 핵심인 밴프 국립공원이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이 되었다.
만년설산과 푸른 숲,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 빛 호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특히 인기 있는 곳은 루이스 호수로 본래의
이름은 에메랄드 호수 였는데 후에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딸 이름을 따서 루이스라 바꾸었다.
8.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끝에 위치한 노르웨이.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으며 아름다운
피오르드인 송네 피오르드가 있다. 구불구불한 송네 피오르드를 일직선으로 펼치면
지구의 반 바퀴를 돈다. 깎아지는 절벽과 산 허리를 돌 때마다 동화 속 같은 새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빙하의 침식을 받은 급사면이 직접 바다에 빠져 있기 때문에 수심이 깊은 곳은 무려 1,300미터에 이른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에 그저 숙연해질 뿐이다. 피오르드란 빙하기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여 빙하가 파놓은 계곡에 바닷물이 들어가 만들어진 좁고 긴 모양의 협곡을 말한다.
9. 러시아 캄차카 반도
알래스카, 뉴질랜드, 북유럽, 스위스 알프스등 전 세계의 아름다움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놓은 곳.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세계 최대의 화산지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곰이
서식하는 불곰의 고향이자 세계최대의 연어 회귀지역. 온갖 동식물이 존재하는 자연의 보고.
이 모든 것이러시아 동쪽 끝에 위치한 세계자연유산 캄차카반도의 모습이다.
우리나라와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가장 생소한 곳이기도 하다. 300여 개의 화산 중에 30여 개가
활화산으로 아직도 용암이 끓고 있다.
10. 모로코 사하라사막
아랍어로 ‘불모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된 사하라 사막은 북 아프리카 일대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사막이다.
대서양에서 나일강에 이르기 까지 동서방향으로 5,600킬로미터 남북으로 1,700킬로미터에 이른다.
세계에서 가장 광대하고 건조한 지역으로 전 세계 사막면적의 26퍼센트를 차지한다.
서사하라,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모르타니아, 니제르, 수단, 차드등이 사하라와 접해있다.
매년 3월 말이면 모로코에서 사하라 사막 마라톤 대회가 7일간 열리는데
한국에서도 매년 일반인들이 참가하여 완주하고 있다.
11. 그린란드 일루리사트 아이스피오르드
200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그린란드의 일루리사트 아이스피오르드는
북극 대자연의 경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린란드 여행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북극 빙하의
모태이며 남극 밖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빙하이다.
굳이 빙하만을 보는게 아니더라도 일루리사트에서는 사냥, 썰매, 트래킹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재미있는 추위 박물관도 있다. 일루리사트는 ‘빙산’이라는 뜻의 이누이트어이다.
이누이트는 우리가 흔히 에스키모라 부르는 사람들의 정식 명칭이다.
그린란드는 덴마크에선 연중 비행기가 운행하고 아이슬란드에서는 여름 두 달간 운행한다.
12. 홍콩 야경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 구조물을 통해서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
홍콩 야경에 대해서는 굳이 부연 설명이 없어도 다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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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m 높이의 거대한 돌기둥이 자리 잡은 '이색 관광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관광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 관광지는 러시아 우랄 산맥 고원 지대에 위치한 곳으로 러시아에서는 유명한 관광지라는 것이 관광 정보 사이트 등의 설명.
'Manpupuner'라는 이름의 이 돌기둥 관광지는 러시아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거대 돌기둥들이 위치한 이 지역이 접근하기가 어려운 오지이며 숙박 시설은 물론 식수, 음식 등을 구하기가 극히 어려운 곳이라고.
남태평양 이스터 섬의 거대 석상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거대 돌기둥 중 가장 큰 것은 높이가 약 80m에 달하는데 작은 것은 30m 크기다. 과거에는 이 돌기둥 지역이 종교 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사진 : 러시아 우랄 산맥 고원 지대에 위치한 거대 돌 기둥 관광지 / 러시아 관광 정보 인터넷 사이트 홍보 사진)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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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이고 연꽃이 피다 | |
파룬궁 16주년 기념행사 부산서 열려 | |
이날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단체 연공 식전 행사를 마친 후 부산역을 출발하여 서면까지 색다른 거리행진을 했다. 분홍빛 연꽃위에서 선보인 연공 시범, 관악대인 천국악단과 풍물패도 눈에 띄었다. 한국파룬따파학회 권홍대 학회장은 “파룬따파는 그간 16년 동안 전 세계에 전파되어 인류의 인간성과 도덕성을 회복에 기여했다”며 중공의 악랄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했다. | ||||
지난 올림픽 횃불 전송 행사에서 보인 중국유학생 폭력사태에 대해서 최교수는 “중국대사관에서 유학생들을 조종한 만큼 국가적으로 사과를 해야 할 일”이며, “어떤 정권이 그 사회를 이끄는가에 따라서 순진한 젊은이들이 나쁜 폭도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 공동체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인 중공이 없어져야 세계를 이끌어가는 큰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강 때문에 수련을 시작했다는 장재건(張宰建, 김해)씨. 그는 “수련을 해보니 몸은 자연히 좋아지게 되었고, 사람을 진실하고 선하게 만들어 주는 법임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렇게 즐거운 날 중국대륙에서 탄압받고 있는 수련생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착잡하다”고 덧붙였다. |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찌든 현대인의 심성을 인간본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수련법입니다.” 부산에서 수련하고 있는 조동주(趙東珠) 씨는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함께 찾았다며 수련을 권했다. 온 가족이 다 같이 수련한다는 서정필(徐呈妼・대구) 씨는 “내가 왜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사람으로 태어난 게 얼마나 행운인지를 알게 되었고 급한 성격도 고칠 수 있게 되었다”며 “중국대륙에서 박해받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더욱 수련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중국서 수련하다가 한국에 왔다는 방청화(方淸花・천안) 씨는 “중국과는 달리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박해가 하루속히 끝나기를 바랐다. 파룬궁은 1992년 중국 장춘에서 리훙쯔(李洪志)선생에 의해 전파되기 시작했다. 탁월한 건강증진 효과로 순식간에 중국에만 1억 명이 넘는 사람이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생이 공산당원보다 많아지자 중국 공산당 정부는 위협감을 느끼고 당의지시로 1999년부터 수련을 금지하고 탄압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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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SPECIFICATIONS
MODEL NAME: EMBRIO Advanced Concept
DEVELOPED BY:Bombardier Recreational Products
STATUS: Concept
YEAR: 2003
DRIVE SYSTEM: Fuel cell electric
FUEL: Hydrogen 연료는 수소사용
LENGTH: 1,240 mm 길이
WIDTH: 700 mm 폭
HEIGHT: 1,200 mm 높이
WEIGHT: 164 kg 무게
SEATING CAPACITY: 2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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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construction of the first monastic establishment in the 8th century, the island was called Mont Tombe. According to legend, the archangel Michael appeared to St. Aubert, bishop of Avranches, in 708 and instructed him to build a church on the rocky islet. Aubert repeatedly ignored the angel’s instruction, until Michael burned a hole in the bishop’s skull with his finger.
The mount gained strategic significance in 933 when William “Long Sword”, Duke of Normandy, annexed the Cotentin Peninsula, definitively placing the mount in Normandy. It is depicted in the Bayeux Tapestry, which commemorates the 1066 Norman conquest of England. Ducal patronage financed the spectacular Norman architecture of the abbey in subsequent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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