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scn모드에 들어가 야경이므로 fireworks에 고정시킨후 빠져나와서

가까운 거리가 아니므로 플래쉬가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남이 경치를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것이므로

플래쉬를 작동금지 시키고

또빛의 량이 작아 조리개가 개방이 길므로 삼각대를 설치해서 찍었습니다.

포토샵으로 조정하면 파일크기가 줄어들줄 알았는데 곱하기 2배로 용량이 느러났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거같아 포토샵 이미지에서 간단히 자동레벨,자동대비,자동색상만 살짝 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디카라 사진촬영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어두우면 물론 일반카메라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디지탈은 빛이 없으면 맥을 못춥니다.

아무리 카메라가 고급이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우리 눈만큼 찍히는 카메라가 있을 수 있겠습니?

설령 눈이 시력이 0.1밖에 안나와도 가까운 거리 먼거리를 어느정도는 고루 선명하게 볼수 있지만

카메라야 어디 그럴수 있읍니까? 사람이 만든것은 사람보다 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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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Photography : Amazing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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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얼마 전 곤충에 대해서 공부했나 보다.

벌레가 뭐냐는 둥, 사진을 보여달라, 인터넷에서 찾아달라 성화다... ^^;;

예전 우리 어릴 적에는 곤충채집이라는 이름으로 방학 숙제도 있고, 박제도 해 가며 실습도 했는데 요즘은 아예 문방구에서 곤충을 판단다. 이미 잡아놓은 곤충을 그냥 사서 실습에 이용하는 것이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요즘 도시 주변에 곤충 채집할 만한 장소를 생각하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싶다.

이런 곤충 중에 그래도 우리 주변에서 간혹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무당벌레다. 아마 무당벌레의 무늬가 무당이 입는 옷처럼 알록달록하니 붙혀진 이름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무당벌레의 영어 명칭은 Ladybug 다. '숙녀 벌레'?

궁금해서 무당벌레의 영어 명칭인 Ladybug 에 대해서 알아봤다.

무당벌레의 영어 이름은 ladybird 혹은 ladybug이다.

이런 이름이 붙여진 까닭을 살펴보자. 중세 유럽인들은 벌레를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존재로 여겼다. 농부들은 피해를 막고자 우리가 기우제를 지내듯 성모 마리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올렸고, 이에 대한 답이었는지 곧 무당벌레가 나타나 농작물을 망치는 벌레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이를 본 농부들은 무당벌레를 The Beetles of Our Lady(성모 마리아)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차츰 lady beetle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빨간 날개는 성모 마리아의 외투를 상징하고, 검은 점은 그녀의 기쁨과 슬픔을 의미한다고 한다.

출처: 자연과 생태


오호~~ 그런 뜻이 있었군!!!

근데, 사진에서처럼 무당벌레 날개는 딱딱하고 둥근 껍질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저걸로 하늘을 날 수 있나? 신기하다. 무당벌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봤지만, 실제 날개짓하는 모습은 본적이 없는데...

우연히 인터넷에 발견한 동영상을 통해 이 무당벌레의 비행 비밀을 알게 되었다.

아래 동영상은 무당벌레가 날개짓하며 날아 오르는 장면을 초고속 카메라로 담은 것으로 무당벌레 비행의 비밀스런 장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한번 보자 ~~~~



어떤가?

무당벌레의 저 둥근 껍질 속에서 새로운 날개가 펼쳐져 나오며 그 날개로 비행하는 것이다.. 오~ 신기하다.

결국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은 실은 날개가 아니라, 몸을 보호하는 갑옷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이런 작은 생명체에도 놀라운 자연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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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하늘호수 디카여행 2008. 10. 13. 10:53

티벳의하늘호수

티벳인에게 신성시 되는 하늘호수, 염해,

여기서 구해진 소금이 위험한 차마고토의 중요교역물품이고

고대 산악인에게 생명줄 같은 귀중품이라 합니다.

누가 5000메터 고지대에 소금호수를 만들어 생명을 잊게 하였는지

자연은 우리들 어머님인것을 새삼 경외하게 합니다


>



"남쵸"
해발 4,718m
티벳탄들은 이 호수를 하늘호수라고 부른다.





"남쵸에 이르러 하늘을 닮은 호수와 호수를 닮은 하늘,
연이어 펼쳐진 만년설 봉우리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숨이 턱 막힌다"






聖湖 "남쵸"
옛 성현들의 수행한 곳이며불자들의 순례지

해발 4718m에 길이 70km, 폭 30km, 수심 약 35m.
이것이 눈에 보이는 남쵸의 모습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남쵸의 본질은
이 곳이 하늘과 맞닿은 '하늘호수'라는 것이고,
티벳트인의 관념 속에 가장 신성한 호수로 자리 잡고 있다






神山 "넨첸탕글라"
해발 7,111m
하늘호수위에 핀 백색 봉우리

하늘호수와 넨첸탕글라 만년 雪山이
한데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누가 이 높은 호수에 소금을 풀어놓았을까?
1억 8천만년 전에는 바다였다는 것을 증명해주 듯,
남쵸는 염해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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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디카여행 2008. 8. 4. 10:34

하조대 지명유래 및 소개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위치한 하조대는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로 유명한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 조준 두 충신이 고려 말엽 이곳에서 잠시 은거하였다하여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정종 때 정자를 건립하였으나 퇴락하여 철폐되었으며, 수차례의 중수를 거듭하여 1940년에 팔각정을 건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불에 탄 것을 1955년과 1968년에 각각 재건되었다.

하조대는 동해바다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돌출된 만의 정상부에 위치하여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의 건물은 1998년 해체·복원한 건물로 초익공 굴도리양식의 육모정으로 지붕에 절병통을 얹어 소나무와 함께 주위의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고 있으며, 정자각 앞에서는 조선 숙종 때 참판 벼슬을 지낸 이세근이 쓴 '하조대' 3자가 암각된 바위가 있으며 온갖 기암괴석과 동해안에서 가장 넓은 은설(銀雪)의 백사장으로 옛부터 산은 설악이요, 바다는 하조대라 하여 영동지방의 명승지로 이름나 있는 곳이다.
특히 하광정리(하조대 샛별민박)∼바다~정자각∼하조등대의 산책 및 조깅 코스는 경치가 일품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와 소항, 하조대를 경유한 설악산, 척산온천, 오색약수, 어성전, 어밀전 등으로 가는 길의 가을 단풍은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발을 묶는다.


하조대해수욕장 소개

8선에서 북쪽으로 1Km 올라가면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은 해수욕장이 있다.

울창한 송림을 배경으로 4Km의 백사장이 뻗어 있어 야영하기 알맞은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수심이 앝으며, 우리나라 유일의은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소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하조대(河趙臺)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
落朝에 매달려있으면서도 여기 음악이 있기에 그남아 삶이 이어 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조대!! 언제나 들려보아도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웅장하고 화려하지도 않고 비록 동해안 관동팔경(關東八景)에 속하지는 않으나

7번 국도를 지나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꾸준이 받는 이유는

그빼어난 경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안가 절벽위에 소담스레 지여진 정자는
세상의 걱정 근심을 잊게 해주고

병풍처럼 둘러처진 송림은 그자체로
한없는 아늑함을 준답니다

시를 모르는 사람도 한수 흥얼 거리게 만들것 같은 운치...

주변 암벽에 부딪는 파도들은 언제나
신선의 노래라도 지어내듯 철석이고

누가 이 위에 올라 멀리 동해를 바라다보면서
시 한 구절 읊조리지 않았을까요?

정자앞 저멀리 뾰족한 바위가 서있고 그위에 나무 한그루
백년송!! 이친구의 이름 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친구 이지요.

바닷가의 그 해풍을 맞으며 그좁은 곳에서 백년씩이나?

하조대 앞을 바라다보면 동해에서 불끈 솟아오른 바위 하나가

동해를 바라다보며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듯 서 있습니다

저멀리까지 확트인 드넓은 바다는 양팔을 벌리고 가슴속 삶의 응어리를

다 토해내고 싶은 곳이기도 하구요

발밑 절벽에 부디치는 옥빛 파도 소리는
한숨 쉬여가게 하는 삶의 장단이 아닐런지요...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돌고래상이 멋집니다

오래전 부터 서있는 등대는 오늘도 사람들을 반기구요

오늘따라 어촌의 풍경도 한가 하네요

얼마전 까지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한곳

해수욕장과 해변이 고즈녁한 파도소리만 남아 있네요

우거진 송림은 아늑함과 신비로움을 느끼게 했고
솔향기 가득한 사이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바다는
옥색 아름다움 그 자체 랍니다
눈을 뗄수 없었든 그아름다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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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오스트(동쪽)에서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으로~

쉴트호른 여행의 출발지 이기도하다.

쉴트호른은 영화 ‘007 여왕 폐하 대작전’셋트로 만들어졋다


가느곳 마다 동화같은 마을 풍경에 길과 나무들의 풍경도 한폭의 그림이다.






석회질이 가득한 은회색빛 개울가..


스위스 깃발과 융푸라우가 보인다



'many of falls'라는 뜻의 라우터브루넨은 총 72개의 폭포가 숨어져 있다.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쉴트호른 여행의 출발지 이기도하다.



융푸라우를 바라보며








알프스의 유명한 산인 융프라우,
아이거 등 7개 빙하에서 흘러나온 물이 모여 동굴 속에서
낙차 300m로 흘러내리는 트뤼멜바흐 폭포도 놓칠 수 없어서

쉴트호른 가는 길에 시간을 내어 들리기로


역 앞에서 출발하는 슈테헬베르그행 버스를 타고 7분 정도 가서

트뤼멜바흐 폭포에(Trummelbach Falle)


폭포 중간까지 오르는 엘리베이터는 동굴안에서 탄다


폭포 주변의 계단을 따라 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거친 물살이 암반에 부딪히는 소리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무슨 사연을 간직한 것일까?

굉음을 울리며 떨어지는 빙하폭포에서 난 울음소리를 들었다.
목놓아 통곡하며 울고 있는 폭포의 울음소리를
...









스위스 빙하폭포를 만나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
100년전의 물들...
물이 얼어 있던 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스쳐갔으리라
.








죄진게 많으면 폭포소리가 참 무섭다... 정말 소리가 컸다.

뱀이 굴을 파듯... 용이 승천을 위한 트림을 하듯... 폭포도 트림을 했다






자연의 폭포도 대단하지만,

그 옆을 뚫어 관광객을 받는 스위스도 대단했다.









빙하를 빠져나온 뒤 울음소리도 그쳤다.하지만,

그 통곡의 소리는무엇일까?

자연의 소리를 듣는 사람의 마음으로 느끼는 법...


정말 멋진 자연의 작품이었다.



동굴폭포입구에 산장이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에서는 보이는건 폭포요 모두가 아름답다





우유빛 석회석 냇물이 흐르는 스위스 풍경은 좋지만,

물은 우리나라 것이 최고여


부자간의 자전거 타는 모습이 한가롭다





오늘은 쉴트호른 내일은 앞에 보이는 융푸라우로




인터라켄오스트(동쪽)에서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으로~

쉴트호른 여행의 출발지 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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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

Jordan의 고대도시페트라 (Petra)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인 페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알 카즈네

암벽 사이의 좁은 협곡인 시크를 걸어들어가면 '보물창고'라는 뜻을 가진

알 카즈네가 나온다. 높이 약 25m의 그리스식 건축 양식의 건물.

알 카즈네

아랍어로 '보물창고'를 뜻하는 그리스식 건축양식의 건물.

기원전 1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편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로마식 원형극장

2세기 초 이곳을 지배한 로마인들의 극장 유적이 남아 있다.

바위산을 반쯤 깎아 움푹하게 만든 건축물로서

약 6000명의 인원을 수용하였던 규모이다.

극장 왼쪽에는 로마시대의 시가지가 있는데,

이곳에는 열주대로가 뻗어 있고 왕궁·신전·공공욕장 등의 유적이 있다.

페트라 유적지 입구

진 블록(Djinn blocks)이라 불리는 이곳은 무덤길이자 페트라 유적지의 입구이다.

처음엔 물을 저장하는 저수지로 알려졌다가 후에 무덤으로 밝혀졌다.

왼쪽에는 둥글둥글한 모양이, 오른쪽에는 직각 모양의 형태가 있다.

시크

페트라로 들어가는 폭 2m 정도의 좁은 협곡으로

그 길이는 약 2km에 달한다.

수도원

이 건물의 원래 용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부 벽면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어 수도원으로 추정한다.

이 부근은 기독교인들이 바위 굴 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묘지문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는 나바테안 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기원전 2세기에서 서기 5세기까지 영위하다가 7세기부터

점차적으로 쇠퇴하여 지진등의 자연재해로 묻히게 된다.

4층 무덤군

요르단 페트라. 페트라는 나바테안 왕국(Nabataean kingdom)의 수도였던 곳으로

기원전 2세기에서 서기 5세기까지 영위하다가

7세기부터 점차적으로 쇠퇴하여 지진등의 자연재해로 묻히게 된다

오벨리스크 무덤과 트리클리니움 무덤

윗층이 오벨리스크 무덤이며, 아래층은 로마의 식탁과 비슷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어트리클리니움 무덤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두사자 신전

요르단 페트라. 1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정면에

사자들이 조각되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왕족 무덤지역

실크 무덤

단층 지괴의 낮은 부분에 조각되어 있는 무덤으로서

물결모양의 바위때문에 실크(silk)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납골당

오리엔트 무덤

와디 알 파라사(Wadi Al-Farasa) 협곡 입구에 있는 무덤이다

왕궁 무덤

4개의 입구가 있는 거대한 무덤이다. 단층 지괴의 낮은 부분에 조각되어 있다.

로마 병사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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