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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는 다정히 손잡고 산을 오르고 있었다. 머리는 돌대가리에, 낯짝에는 철판을 깔았지! 허파에는 바람이 잔뜩 들었는디 어찌 안무거울까!" 골은 비었제, 싸가지도 없지 물도 말랐는디, 무거울게 어딨겄서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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