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권탄압을 고발한 영화입니다. 중국은 파룬궁수련이 건강에 탁월하여 이로인해 의료비가 엄청나게

절감되자수련을 장려해오다가 그 수가 1억명이 넘자 (공산당원수 6500만명을 추월)

공산체제붕괴에 위협을 느껴 99. 7.20자로 일방적으로 강택민(쟝쩌민)주석이 수련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강의 부인과 당간부들도 수련중이라 금지해서는 안된다고 반대가 심했는데도 강택민혼자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1억명의 수련인들은 참(眞)되고, 善하며 참음을 수련목표로 하는 법륜대법(파룬따파 또는 파룬궁)을 그대로

견지하여 수련하자 악랄한 수단의 인권탄압을 감행하여 세계각국의 지탄을 받고 있기도합니다.

또 수련생들을 불법으로 감금하여 장기를 강제적출한 많은 사실이 확인되어세계를 분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후 파룬궁은 세계80여개국에서 1억명이상이 수련하고 있으며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무료전수하고 있으며 모든자료는 무료라 하는군요.

선저우 필름 스튜디오가 제작한 역사 자료인 '진감'이 2006년 10월 13일, 워싱턴 DC에 있는 아메리칸 대학 웨쉬러(Weschler) 극장에서 첫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대학 캠퍼스에서 상영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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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진감>>은 영어 자막을 넣은 중국영화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영화는 1999년 7월 20일 중공에 의해 자행된 잔혹한 첫 단계의 파룬궁 박해를 만천하에 폭로하고 있다. 주인공 딩옌은 잊어서는 안 될, 천인공노할 사건, 역사의 한 부분으로 우리를 이끈다. 1999년 10월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에 의해 열린 베이징 기자회견과 1999년 11월 광저우 법회의 장엄함, 그리고 더욱 많은 사건들을 실제에 근거하여 다루고 있다. 영화는 박해의 공포와 붉은 테러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아메리칸 대학의 한 정치학 교수는 미리 감독에게 다만 그의 지지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왔다고 하면서 일찍 자리를 떠나야 한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영화가 너무나 감동적이라 그는 끝까지 남아 있다가 흥분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영화는 진정으로 훌륭합니다. 나는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박해는 정말 참혹합니다. 당신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게 해야 합니다.”

관객들은 영화에 박수를 보냈으며, 영화과의 한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아주 인상적인 이야기입니다. 놀랍습니다.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마치 내가 잉옌이 되어 잔혹한 박해를 경험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영화과의 한 여학생도 역시 매우 감동받았다고 하면서, 파룬궁 박해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자세히는 몰랐다고 했다. 그녀는 영화를 통해 파룬궁 수련생들이 매우 선량하며 박해가 매우 잔혹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녀는 또 영화가 매우 교육적이고 영어 자막으로 인해 영화를 이해하는데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국제관계를 전공한다는 한 학생은, “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파룬궁 박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겠습니다. 영화를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중국인 루시도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영화가 역사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전 세계에 이를 보여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특히 중국인들이 박해에 대해 알도록 해야 합니다. 중국에서는 매체를 봉쇄해 놓고 있어 사람들이 진실을 알 수 없고, 그들이 진실을 모른다면 박해가 그처럼 잔혹하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중국인들로 하여금 이에 대해 알게 해야 합니다.”

아메리칸 대학 학생신문, <<독수리>>에서 나온 기자들도 시사회에 와서 사진들을 찍었다. 선저우 필름 스튜디오가 만든 첫 작품인 <<진감>>은 미국, 독일, 타이완, 캐나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다른 나라 대학에서도 상영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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