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갔더니 둔치에도 야생화가 피었고

윗쪽 두장 사진은 이름모를 작은 야생화꽃이고 아래 석장사진은 유채꽃이랍니다.

유채꽃은 제주도가 아니라도 사람사는 곳은 왠만한 곳은 다 볼수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유채꽃은 지금은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지만 일반 농가에서는 꽃피기전에

잎과 줄기를 따다 삶아서 옛부터 나물무침반찬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