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しぐれ/鄧麗君 作 詩 : 吉 岡 治 作 曲 : 市 川 昭 介 原唱: 都 はるみ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면서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빛이 스며드네요 北の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雨もよう 북쪽의 신찌(지명)는 추억뿐 비가 내릴듯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네요 아아 오사카 시구레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야 옛 상처는 うわさ竝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소문 가로수의 도지마(지명) 도지마 참새(수다쟁이) こんなわたしで いいなら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나이기에 좋다면 드리겠어요 무엇이든 抱いて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 주세요 아아~ 오사카 시구레 しあわせ それとも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해요 아니면 지금은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あたり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지명) 소네자키 어디쯤 つくし 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잘 받들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口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야 돌려주렴 아아 오사카 가을비 가사번역:masshiro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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