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남자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집안의 가보" 라며 자랑했다.

그런데 감정 결과, 그것은 바로 [노비문서]였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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