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사무실에 소나무분재를 누가 하나 선물했다

그냥 자라면 재미없을까봐 싶어그런지

구리철사로 소나무줄기를 꾸불꾸불휘어지게비틀어 감은것을 갖다놓았다

그 이후에 소나무잎이사진과 같이 끝이 다 빙빙꼬여 오그러 들었다

얼마나 비틀렸으면 이럴까싶네요

참으로 사람들이 못됐지!!(아래쪽 스크롤바 이동필요)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의 유연성이 이렇게 될수 있나?  (2) 2006.09.19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엽기 초보운전 딱지  (0) 2006.09.18
<홈비디오> 대박실수  (0)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