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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닷가의 추억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
(* 반복 *)
쓸쓸한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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