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문화마을은 완전 적막강산 같은데 이곳 감천문화마을은 마을이 산비탈에 세워져 좁고 가파른 골목길도 특이해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내국인도 주말여행을 많이 오는데 고교시절에 입었떤 교복을 입거나 한복을 빌려입고 산보할수있어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구경은 이런데에서 해야 구경이 제맛이다.

이곳은 감천마을에 나들이 오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사진찍기 위해 뒤로 돌아앉은 조각옆에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는 이벤트 공간. 사진찍기위해 긴줄은 서있다가 차례가 되어야 사진을 찍을수있는 유일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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