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중국공산당은 농민이 일하다 옷이 더러워져 불평하면 혁명과업을 하는 것이라며 더러운 것이나, 요즘은 박멸되고 없는 이가 몸에 살아도 혁명에 좋은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물론 중국은 못살아 불결한 사람이 많으니 아직도 이가 몸에 기어다닐 수 있을법도 하다. 공산당은 인민을 속이는 것이 특기다. 인민에게 배급을 주니 말 안들으면 배급을 안주고 굶기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인민이기 때문이다.

공산당 자체가 부정투성이로 유지된다. 이런식으로 인민을 길들이니 남의 것이 좋게 보이면  좋은 곳만 내세워  전부 보여주기위한  것이고 전부 가짜라 한다. 보여주는 것만 좋은 것을 보여줄뿐 다른 곳에 있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서 그런것처럼 속인다는 것이다. 인민들도 늘 그렇게 속아왔으니 그걸 사실로 받아들인다. 아가씨들이 길을가다 대변을 보고 싶으면 길에서 엉덩이를 까고 대변을 봐도 중국인이라면 어디서 이런 일이 일어나던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나라다.

 

그러니 화장실문화가 엉망이고 정신상태가 엉망이지. 제주공항에 중국인이 물건을 사서는 버린 빈박스가 수북하다고 한다. 중국인은 자기 가게로 안들어 왔으면 좋겠다는 상인이 많다. 중국인은 시끄럽고 추잡하고, 남을 속이려 해서 손님으로 와도 반갑지 않다고 한다. 중국인민은 자신이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인구의 91%로 세계 1위나 되고 한국은 57%32개국중 31번째라고. 얼마나 인민의 인권을 말살하고 정권이 하는 것은 전부 좋다고 박수치며 배급을 받아야 하니 마치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는노예처럼 살고있다. 얼마나 못살게 했으면 못먹고 없이 살아도 행복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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