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나 석가모니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라면 무엇이나 다 진리이다. 말세가 되면 예수님은 메시아가 나타난다고 하였고, 부처님은 메테아(미륵)부처님이 나타나신다고 하였다. 부처님은 그때가 되면 어떤 징조가 나타나는데 바로 우담바라 꽃이 필거라고 하였다. 1980년대쯤 우담바라가 처음 나타났으니 이미 메시아는 재림하였을 것이고 세상 어디엔가 분명 존재하고 계실 것이다. 진리를 펼치는 분이시니 분명히 인류와 평화를 위해 좋은일을 하실 것이고 사람들 앞에 이미 나타나 자신이 메시아임을 은근히 밝히셨을 법도하다.

종교와 정치를 화제로 꺼내지 말라는 말이 있다. 여럿이 모이는 명절에는 이 화두를 꺼내지 말아야 한다.

우주(宇宙)공간은 본래 선량하고, 바로 진、선、인, 이런 특성을 가진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서는 宇宙와 같은 성질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주특성(  眞、善、忍, )에 동화되어 살아가야 복을 받을 수있고,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란 진실한 것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며, ()이란 양심에 따라 살며 착한 마음으로 양보하는 것이고, ()이란 참는 것인데, 손해보아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를 실천하고 살면 복을 받아 편하게 산다고 한다.

거짓말(眞의 반대되는 행동)하여 남을 속이면서 돈을 벌면 나중 비참한 꼴이 된다.  살면서 나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나쁜짓(善의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나쁜 에너지가 쌓이고 그것이 병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또 살면서 남을 위해 헌신하고 베푸는 사람은, 복이 쌓여 악한 질병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부처님은 사람은 윤회한다고 했으므로 사람은 윤회할 것일테고,  이생에서 착하게 살고 있더라도  전생에 지은 업()이 많으면, 중병(악질)에 걸릴 수가 있어, 종종 사람들은 착한 사람도 병에 걸리는데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진선인을 수련하는 단체가 있다면 그거야 말로 분명 신의 길을 가는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