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최근 해외 여행 정보 사이트 위키 트래블에서는 노르웨이에 존재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바위를 소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바위는 지상으로부터 1000 미터 절벽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합성 논란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화제가 되고 있는 바위는 북유럽 노르웨이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바위라는 사실. 노르웨이 kjerag 산에 화제가 되고 있는 바위가 존재하고 있는데 깎여진 듯한 1000 미터 절벽의 틈에 바위가 교묘히 걸쳐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해외 많은 네티즌들은 실제로 아슬아슬한 절벽 사이에 걸친 바위가 인상적이라면서 바위 위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사람들은 정말로 담력이 큰 사람들이라며 인기 이미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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