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수와 쥐 피해 범람

등록일: 2007년 07월 16일

[대기원] 지난 주, 광둥성 메이저우(梅州)가 물에 잠기다

▲ 7월9일 중국 난징
ⓒ 대기원

▲ 물에 잠긴 집

▲ 지붕 위에서 옷과 이불을 말리는 주민들

▲ 고무 튜브를 타고 탈출하는 어린이

▲ 작은 대나무 뗏목

▲ 줄지어 구호품을 받고 있는 주민들

물에 잠긴 난징

▲ 물에 잠긴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

▲ 대야를 배로 삼아 이동하는 한 남성

후난성 쥐피해

수위가 높아지자 20억마리의 쥐가 서식처를 피해 후난성 20여개 현시에서 소동을 벌였다. 허기진 쥐들이 농작물을 갉아먹고 농민들은 삽과 쥐약으로 쥐 소탕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죽은 쥐와 쥐약은 또다시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 쥐들이 갉아먹은 옥수수

▲ 쥐들과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