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장인이 십년에 걸쳐 만든 예술품

그림에 걸린 금강산을 보고 그대로 옮겨 온것인데 모두들 그앞에서 지나가던 길을

멈출 수 밖에 없게 하는 작품...

세미원에 간다면 꼭 한번 둘러봐야 할 곳이다.

두물머리 가는길 석창원 비닐하우스 안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