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casa bianca(하얀집) - Vicky Leandros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I can build it up once more 그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There's a fire, a chair, a dream그곳에 난로와 의자와 꿈이 있었죠
Was I six- or seventeen그때 난 열여섯이나 일곱이였던가요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지요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시간이 마음을 속인다는 걸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What became of yesteryear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I knew love was everywhere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미움이 문을 닫고 말았던가요
What do children know of war아이들이 전쟁을 어찌 아나요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낡고 무섭고 다 쓰러져 가는 집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동네의 하얀 집 사라지고 없어요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What became of yesteryear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I knew love was everywhere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I can build it up once more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That's what memories are for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The white house 그 하얀 집.
p.s : 원곡은 이탈리아 칸소네(canzone) Marisa Sannia의Casa bianca
Vicky Leandros는 52년 출생 이탈리아의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로
'The White House' 이 곡은 1968년 산레모 음악제에서 2위를 차지한 곡이며
원곡은 이태리 칸소네인데 Marisa Sannia 가 부른 Casa Bianca 이다.
빅키가 부른 이곡은 느릿한 슬로우 리듬에 구슬픈 멜로디가 감미롭다.
"하얀집"은 청춘을 상징하며, 그리고 그 매력과 공포를 노래했으며
60년대말에 동양방송의 '언덕위에 하얀집'이라는
연속극의 주제가로
우리에게 알려졌던 노래이다.
'서양가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way ticket by Eruption (1) | 2007.04.27 |
---|---|
La Pioggia- 비 (1) | 2007.02.22 |
Touch by touch/Joy (2) | 2007.01.22 |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존 바에즈 (6) | 2007.01.21 |
Love Is Blue(우울한사랑) / Sylvie Vartan 노래 (2) | 2007.01.1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