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스(BLUSE)가 좋아요





東京ブルース

作詩 : 水木かおる   作曲 : 藤原秀行   昭和38年(1963넌) 發表



  泣いた女が バカなのか だました男が 惡いのか  울어버린 여자가 바보인가요  속인 남자가 나쁜 걸까요
褪せたルージュの 唇噛んで 夜霧の街で むせび哭く 빛 바랜 연지의 입술 깨물며 밤안개 흐르는 거리에서 흐느껴 울어요
戀のみれんの 東京ブルース 사랑의 미련이 흐르는 도쿄 블루스
どうせ私を だますなら 死ぬまで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어차피 나를 속일 거라면 죽을 때까지 속여주길 바랐어요
赤いルビーの 指輪に秘めた あの日の夢も ガラス玉 빨간 루비 반지에 숨긴 그 날의 꿈도 유리 구슬
割れて砕けた 東京ブルース 깨어져 부숴진 도쿄 블루스
月に吠えよか 淋しさを どこへも捨て場の ない身には 달님에게 외로움을 하소연할까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이 내 몸은
暗い灯(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女が鳴らす口笛は 어두운 불빛 아래 헤매이면서 여자가 부는 휘파람은
戀の終りの 東京ブルース 마지막 사랑 도쿄 블루스









        東京ブルース 唄 : 西田佐知子

    泣いた女が バカなのか
    울어버린 여자가 바보인가요



    だました男が 惡いのか
    속인 남자가 나쁜 걸까요



    褪せたルージュの 唇噛んで
    빛 바랜 연지의 입술 깨물며



    夜霧の街で むせび哭く
    밤안개 흐르는 거리에서 흐느껴 울어요



    戀のみれんの 東京ブルース
    사랑의 미련이 흐르는 도쿄 블루스






    どうせ私を だますなら
    어차피 나를 속일 거라면



    死ぬまで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죽을 때까지 속여주길 바랐어요



    赤いルビーの 指輪に秘めた
    빨간 루비 반지에 숨긴



    あの日の夢も ガラス玉
    그날의 꿈도 유리 구슬



    割れて砕けた 東京ブルース
    깨어져 부숴진 도쿄 블루스






    月に吠えよか 淋しさを
    달님에게 외로움을 하소연할까



    どこへも捨て場の ない身には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이 내 몸은



    暗い灯(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어두운 불빛 아래 헤매이면서



    女が鳴らす口笛は
    여자가 부는 휘파람은


    戀の終りの 東京ブルース
    마지막 사랑 도쿄 블루스


唄 : 西田佐知子(니시다 사찌꼬)


원본: 東京ブルース-西田佐知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