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짓말을 하는가?

거짓말은 바른대로 얘기해서는 내게 불리할 경우에 남을 속이기 위해 하는 말이다.

이것은 그 밑바닥에 악을 내포하고 있다. 거짓말을 하면 내가 우선은 편할 경우가 많다.

상대가 우선은 확인할 수 없을 경우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또 거짓말은 내게 이익이

생길수도 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남이 알았을때는 저주를 받기 쉽고,

알던 모르던 나 자신에게 태생부터 존재하고 있는 사악을 성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하게 된다.사람은 양면성이 있다. 선한 면과 악한 면이 있는데 선을 쌓게되면 선을 행

하는 리듬이 있게되고 악을 쌓게되면 악의 순환에 빠져들게 된다.

사악을 가까이 하게되면 내 몸 전체가 사악의 덩어리가 된다. 사는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이 살수도 있다. 남의 부러움을 사며 우선은 행복하게 보여 질수도 있다. 그런데 절대

로 존경을 받을 수는 없다.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끝장이 나게된다.

우선 이 세상에 행복하게 살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인간의 영혼은

불멸이다. 그건 모든 종교에서도 말하고 있는 바와 같다. 예수교에서도 부활을 말하고

불교에서도 윤회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간들이 개발한 것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신의 세계에서 또

사전세계에서 물려 받은 것이 더 많이 존재한다. 말하자면 신의 세계를 어느 정도

모방하여 살고 있는것이다.

TV를 인간이 개발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다.어떤 차원이 높

은 세계의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다고 볼수있다.지금부터 30,40년전만 하더라도 TV뿐만

아니라 라디오도 소리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속에 들여다 보면 별것이 아닌데

화면이 나오고 소리가 나오며 더구나 움직이다니 참으로 신기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나오기 전에는 이런걸 믿지 않았다. 인간은

보는 것만 믿는 데 이것은 미혹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보지 못한 것은 절대로 믿

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뭐 그리 세상을 어렵게 골치아프게살려고 그러는가? 그게 아니다. 이 지구가

어째서 도는지도 모르고, 제맘대로 돌아가고 있는 이 지구에 살면서 하고 싶은 것이 뜻

대로 되지 않으면 종교에의지하게 되고 아니면 철학관이나 점집같은 것을 찾아 해결하려

한다.



사람이 왜 병이 생기는가? 그것은 죄를 짓기 때문인 것이다. '나'는 죄지은 것이 없는데

그럴까 생각하는 분도 있을 텐데 이생에 살면서 남을 위하고 선하게 살았다면 이것은

전생의 업보라고 볼수있다.

그럼 나쁜일 거짓말을 하면 왜 몸에 병이 침투하느냐? 죄를 쌓게되면 몸의 세포가 그

압력받아무리가 가해져서, 일그러지고 세포가 시들게 된다. 그게 자꾸 누적되면 하수

구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과똑 같이 제일 먼저 피가 탁하게 되고 근육세포가 기형으로 변

하여 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수술하면 우선은 없어지는 듯하지만 또 재발하게 된다. 그래서 기독교도 회개

말하불교는 고행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덕의 보따리"와 "업의 보따리"를 동시에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

내가 상대에게 해를 끼치면 나는 덕을 봤으므로 상대에한덩이 덕의 보따리를 주어

야 하고(우주의원리에 따라 자동으로 옮겨짐)덕의 보따리를 준것 크기만큼의 업의 보

리를 내가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상대는 어떻게 되는가? 상대는 해를 입었으므로 나로 부터 하나의 덕의 보따리를

받고 업의 보따리를 내게 주어 죄를 줄이게 되는 것이다.그럼 이처럼 밑지는 장사가 어디

있는가?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이생에 태어날때 10,000개의 업의 보따리와

8,000개의 덕의 보따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덕보다 업을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난것으로

나의 인생 좀 힘들게 살아가게 된다.

거기다 이생에서 또 많은 짓게되면 덕이 줄고 업만 쌓이게 된다면 더 이상 살아갈 수도

없다.켁 자살해 죽어뿌고 담에 존~집에 태어나지 뭐 해보지만 업의 보따리가 크면 좋은

집에 태어나기가 불가능하다.

그럼 여태 살면서 나쁜일을 많이 했다면 지금이라도 선하게 살면 된다. 이 세상 사람들은

갈수록 악해지고 있어 내게 해를끼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수 있다.

그럼 내게 해를 끼쳐오면 상대를 원망하지 말고 내가 당해주기만 하면 나는 업을 줄이고

따리를 키울수 있는 것이다. 굳이 어렵게 선을 행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내가 해

를 당했다상대에게 원망하게되면 내게 굴러오는 덕을 되돌려 보내게 되고(이러면 주

고 받은 것이 없본전)만약주먹까지 휘두른다면 업의 보따리를 키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나쁜일은 병을얻고 업을 키우는데 이래도 나쁜일을 하거나 죄를 짓겠습니까?

어쨌든, 참되게 그리고선하게 사시고 어려워도 참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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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지은이는 이홍지선생으로 노벨상후보로 당시 3년연속 거론되었을 뿐아니라 이 책은 전세계 80여개국에서

번역되어 1-2억명이 읽었고 읽혀지고 있는 책입니다.

현대과학의 허구를 밝혔을 뿐아니라 인류가 밝히지 못한 진정한 과학을 명쾌하게 해답하였다고 봅니다.

또 내용에는 인류의 기원, 사전문화,공능,업력의 발생과 소업,살생과육식,병치료,깨달음,

주의식과부의식등 다방면에 걸쳐 (1-9편) 인간이 나아갈길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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