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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은 언제나 해맑아요 ▲ ⓒ AFP/Getty Images 11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근처 홍수 현장에서 만난 한 소년의 웃음. 뒤에 있는 소녀들의 웃음도 저럴 수 있을까 싶게 밝기만 하다. 아이들은 홍수가 난 마을에 있던 집안물건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미얀마 중부와 동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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