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떠돌이 개를 위하여
자기의 밥그릇을 내어주는 개의 모습입니다.

먹기 편하도록 배려하는 모습에서
온화한 인자함까지 느껴지는군요.

개만도 못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많이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