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디카여행 2015. 12. 9. 14:41

 

 

 

 

 

 

 

 

 

 산수유 열매는 겨울이면 더욱 붉게 보여서 정취를 더한다.

 

 

 

 

 

 

 

 

 절에가도 부처조각상이 그렇고 성당이나 천주교계 학교에 세워진 마리아나 예수의 조각상마저도 대체로 조화로운 신체균형이나 얼굴 모습이 아니고 실제 너무 어린 모습을 하고 도무지 이상하게 조각되고 닮지를 않아서 문제다.

 

 

 

 

 

 

 

 

 

 

 

 

 

 

 

최명희 국문학 박사는 '혼불' 이라는 소설을 쓴후 세상을 떴지만 그 족보를 보면  

 

 

 

 

 

 

 

 

 

 경기전;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 초상화를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물

 

 

 

 

 전동교회; 천주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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