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체널의 경고●

일본 후지이 채널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출현으로
북조선의 <대남공작>은 완성되었다고 분석 보도했다.

외신은 정확하게 경종을 울리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김일성이가 파놓은 함정에서 허우적 거리다 이제는 문재인의 독약에 눈이 멀어 버렸다 .

저는 87년 6,10 항쟁이 민주화를 위장한 김일성의 대남적화 전략임과 동시에  항차 코민테른의 교과서적인 로드맵이 전개될 것이라 경고 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
다.
김일성의 내남 적화전략에 의해 양산된 6.10항쟁의 주역들인 주사파들은 전두환 노태우의 6.29 항복선언으로 투쟁의 명분이 사라지자 전선을 확대하여 노동계 교육계 언론계 정치권으로 각개 약진하여 오늘의 이 난국을 초래한 것이다.

특히 노동계로 위장 취업한 빨치산의후예들인주사파들은 전 산업을 마비시키기 위해 노동분규를 획책한 결과 87년 187억불의 무역흑자를 기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여 10년만인 1997년 IMF 까지 초래한 것이다.

세계가 부러워한 한강의 기적이라는 성장 동력마저 중단시킨 저들의 전술전략은 주도면밀하여 노동의 사망시대를 만든  결과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까지
조장하여 자산계층과 기업을 적대시하는 시민운동의 주도권을 쟁취해내는  고도의 전략으로 촛불로 저들의 세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저 김병관은 저들의 무서운 음모를 익히 알아 87년 이후 1000여편의 "김병관칼럼" 으로 경고했지만 오히려  미친 사람으로 매도되기도 했다.
 이제 더 이상 저들의 무서운 음모를 방치하면 일본의 후지이 체널의 예측처럼 이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갈갈이 찢어져 오합지졸이 되어버린 보수진영 길을 아는 전사가 필요하다. 태평성대는 영웅들의 무덤이지만 중국의 삼국시대처럼 난세가 오면 영웅들이 활거하기 마련이다. 누가 진정 이 난세의 일꾼인지 찾아내어  문재인의 독약에 취해 방향감각을 상실한 국민을 깨우는 것이 급선무다.
2017년 6월 19일
(의병대장 김병관 호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