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디가'모두 부셔 버리고 싶다'던 이 조각들은 인도 性典 Kamasutra, 바로 그 현장입니다.




    4마리의 코끼리중 유독 한마리가 옆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카주라호에는 85개 사원이 있었지만
    이슬람 세력에 의해 모두 파괴되고
    현재 22개만 남아 있습니다.



    고고학자들도 22개가 어떻게 남았을까
    풀지 못하는 수수께기인데,
    혹자는 미투나 조각들이
    이 사원들을 살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유적들은 1000년전 찬델라왕조Chandela Dynasty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종교와 성의 기묘한 접합과 조각상의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오늘날전세계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성적인 에너지를 이용하여 남녀가 결합하고 시간과 공간이 사라진 그 절정의 상태에서 자아의식과 우주의식이 하나 되고 절대와 상대가 하나 되어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일종의 수행방법이다’

    글쓴이: 배문지기

    cafe.daum.net/bm1910/5Xni/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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