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내진보강공사중

시청사 입구 역사

2009.6.2일은 요코하마 개항 100주년이라고

첨탑이 보이는 건물이 1911년에 준공되어 사용했던 요코하마시청사 건물

그러나 관동대지진때 그 건물이 부서지고 새로지은 시청사 :그 전것보다 못해





시청사 부근 가로에 핀 장미

노점상 같이 보이는 이곳은 특별행사를 위해 임시로 허가받아 장사하는곳. 며칠간만 할수있다.

길건너 보이는 여고생 미니치마 -치마가 무릎을 덮으면 일본서는 불량소녀라고 한다니 기가막히네





건물 리모델링하는 벽면에 붙여진 광고-와이셔츠세탁 150엔(우리돈1,100원정도)

가디간, 쉐타, 바지, 스커트는 하나에 280엔(우리돈 이천이백원쯥되나?) 세탁소는 우리나 마찬가지로 헐값으로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