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은 기차역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소녀~~

비록 두팔은 없지만 너무나 맑은 미소때문에 사람들은 말을 건네게 된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사람들은 소녀가 맨 가방을 보고

기꺼이 잔돈을 가방속에 넣고 미소를 보내며

소녀도 '씨에씨에(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해맑은 미소로 마음을 전한다.

<출처 : 상하이엔 http://shangha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