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창고로 쓰던 건물로 1913년에 지었는데 지금은 기념품,식당등 가게로 쓰고 있습니다.

부두주차장에서 본 랜드마크타워

바로 보이는 건물은 "네비어스요코하마호텔"로 아래에 구멍을 뚫어 이곳으로 차가 지나다닙니다. 일본은 이렇게 집을 짓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정부시책에 따를 경우 많은 혜택을 주어 건물을 지을수 있게 배려합니다. 세제혜택을 주거나 배로 높게 건물을 짓도록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