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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솔직한 心情을 말했다가 誤解를 사거나 뒷말을 듣게 돼 後悔를 한 적이 있을 겁니다. 眞心이 담긴 말을 적게 할수록 成功하고 眞心을 보여주는 것은 損害라는 사회 풍토는 벌써 오래전부터 形成됐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가면으로 자신의 眞心을 숨기며 삽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親舊나 家族들과 함께 밥을 먹거나 놀 때에도 便安하게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숨기는 것이 많아집니다. 점점 무표정한 얼굴을 하게 되고 서로 깊이 있는 對話를 피합니다. 그래서 對話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眞心을 말하면 相對方이 나를 어리석다고 볼까 봐 두려워합니다. 眞心을 말하지 않고 감추는 것은 그들보다 내가 영리하다는 錯覺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런 暫時의 심리적 慰安은 사실 소중한 것을 잃게 합니다. 바로 우리들의 眞心, 우리들의 진짜 참 마음입니다.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眞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먼저 眞心을 전하는 가장 좋은 方法은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自尊心을 버리고 自身의 부족함을 認定하는 대범함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참이 아흔아홉의 거짓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프랑스 俗談에는 ‘말의 참된 用途는 眞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거짓은 파리나 모기처럼 앵앵 소리를 낸다. 그러나 眞心은 태양처럼 아름답게 빛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가슴으로 眞心을 전달해보세요. 진실한 내 마음이 말로 表現되면 정말 태양처럼 빛날 수 있습니다.
나의 眞心이 좋지 못한 것이라면 그 마음을 버리도록 努力하세요. 相對方을 評價하며 傷處를 주는 말도 삼가야 합니다. “지금 날 無視하는 거야!”라는 말은 相對方을 탓하는 것이지 나의 眞心이 아닙니다. “난 아빠와 잘 지내고 싶어요. 혼자라고 생각하면 힘들거든요”가 眞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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