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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탄압, 박해, 숙청, 살육은 공산주의 국가의 최대 특징입니다.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모든 국가에서는 대규모의 비정상적인 사망 혹은 학살, 내부투쟁, 기근 등이 발생했습니다.
비정상적인 사망자수에 대해 몇 가지 사례만 들어도 알 수 있는데 북한의 조선노동당은 수백만 명을 굶겨 죽였고 캄보디아 공산당은 전 국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인구를 학살했습니다. 구 소련에 의해 학살되거나 박해받아 죽은 인구는 3000만 명에 달합니다.
중공의 학살, 박해, 대기근으로 7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사망했습니다. 공산주의가 초래한 재난은 규모가 크고 화근이 깊어 파시즘이나 군국주의 및 각종 테러리즘을 능가합니다. 이중에서도 중국 공산당이 자행한 악행의 크기는 다른 공산주의 국가를 훨씬 능가합니다.
대다수 공산 국가들이 대규모 청산과 박해를 멈췄을 때 중공은 도리어 더욱 거세게 감행해 한 차례 끝나면 또 한 차례 시작되는 식으로 박해와 학살을 정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대다수 공산 국가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제를 버리고 평화적으로 민주체제로 전환할 때도 중공은 여전히 민중을 학살하고 탄압해 민주화의 불씨를 꺼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공은 잠시도 틈을 주지 않고 파룬궁을 박해하고 민주인사들과 약소 단체들을 탄압해 끊임없이 천지를 경악시킨 참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중공이 걷는 길은 늘 세계 문명을 거슬러 세계문명과는 갈수록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중공이 사악한 본질을 드러내고 끝까지 독재를 감행할 결심을 굳혔다면 민중들은 이에 대해 철저히 부정해야합니다. 이제 곧 중공이 매장될 날은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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