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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낭만>
늦은 봄날 이삭맺은 청보리밭에서 드러누워
한 여름밤 별빛아래 하늘의 별을 보고
늦은 가을날 낙엽쌓인 벤취에 앉아
눈내리는 추운 겨울밤 문풍지 발발떠는 초가에서 차 한잔 드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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