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노랑저고리 진분홍 치마를 받고 싶어 받았나
우리 부모 말 한마디에 울며불며 받았네.
후렴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
< 출처 : 김길자의 정선아리랑 >
'우리가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오백년- 장사익 (0) | 2007.06.10 |
---|---|
정선아리랑(수심편) (0) | 2007.06.10 |
정선아리랑-자진아라리 (0) | 2007.06.10 |
정선아리랑- 소리꾼김용우 (0) | 2007.06.10 |
정선아리랑 -애정편 (1) | 2007.06.0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