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저고리 진분홍 치마를 받고 싶어 받았나

우리 부모 말 한마디에 울며불며 받았네.

후렴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




< 출처 : 김길자의 정선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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