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상태에서 19년 만에 깨어난 남자
로이터/동아닷컴
 
 3일(현지시간) 1988년 사로고 혼수 상태에 빠진 이후 19년 만에 의식을 회복한 폴란드의 철도 기술원 그르제프스키 씨(65)가 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아내는 20년 동안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