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과 마성(佛性과 魔性)


아주 높고 아주 미시적인 우주 사이에는 두 가지 부동한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

이 역시 최고 우주특성眞, 善, 忍 이 우주의 일정한 공간층차에서 체현되어 나온

두 가지 물질존재 형식이다. 이에따라 지구상에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이치가

있어 곧 선과 악, 바른 것과 사악한 것,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게 되었다.


부처가 있으면 곧 마가 있고, 사람이 있으면 곧 귀신이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곧 나쁜 사람이 있고,

공(公)적인 것을 위한 사람이 있으면 곧 사(邪)적인 것을 위한 사람이 있고,

흉금이 넓은 사람이 있으면 곧 마음이 좁은 사람이 있다.

무엇을 믿는 사람이 있으면 곧 믿지 않는 사람이 있고,

능히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곧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며,

지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 즉,

이것이 바로 인류의 사회이다.


만약 모두 깨달을 수 있으며 모두 믿는다면, 인류사회는 곧 神의 사회로 변하게

것이다.

인류사회는 곧바로 사람이 사는 사회로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으며,

인류사회는 영원히 존재하며 끝남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활하는 중에서 어떤 사람이 반대하는 것은 정상적이며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이 오히려 비정상적인 것이다.

바로 상생상극의 이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곤란이 있기 마련이다.


갖은노력을 거쳐 곤란을 극복하고 하려는 일을 성사하게 됨으로써,

당신은 비로소 얻음이 쉽지 않음을 느끼며

당신은 비로소 얻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고,

사람은 비로소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상생상극의 이치가 없이 )무슨 일이든 하기만 하여 곧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당신은 산다는 것이 무료함을 느낄 것이고 행복감이 없으며 승리 후의

희열도 없을 것이다.


예컨대 강철은 아주 단단하지만 땅 속에 묻어두면 녹이 쓸어 산화되어 버리나,

도자기는 땅 속에 묻어 두었다고 하여 산화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취약하여 한 번 치기만 하면 곧 부서진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불성(佛性)이 있는 동시에 마성(魔性)이 존재한다.

사람이 도덕적 규범과 단속이 없는 상태에서 한 일은 곧바로 마성이다.

사람의 불성은 선(善)으로서, 자비로 표현되며

일을 함에 있어서 우선 남을 고려하고 고통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사람의 마성은 곧 악(惡)으로서, 살생하고, 훔치고, 빼앗고, 이기적이고,

사념(邪念)적이며, 시비를 걸고, 요언을 날조하며, 질투하고, 악독하며, 발광하고,

게으르고, 난륜(亂倫)인 따위로 표현된다.


속인사회 역시 우주의眞, 善, 忍을특성으로하고 있으므로

인류사회가 도덕규범을 지키지 않음에 따라― 인류사회는 곧

도덕을 지키지 않는 만큼의천재인화(天災人禍)가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어있다.

(정진요지:글요약)

우리는 생활하면서 늘 이 세상이 불공평하고 불평등하다고 느끼는데 사실 그러하다.

모든사람들이 얼굴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생의 목표도 다 다르며 목표를 향해가는 수단도 같지않다.

따라서 억수로 일도 못하는자가 나보다 더 신임받는 사람이 있고 더 출세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또 별로인 사람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도 있는

것이다.그러면 나는 당하고만 있으란 말이냐?

이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다. 여기가 신들이 사는 세상이라면 모든

것이 공평하겠으나 신들이 사는 세상은 칠정육욕이 없어서 즐거움도 기쁨도

쾌락도 슬픔도 욕망도 없다.

우리는 정(情)이있고, 욕망(慾望)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공평하면서도 즐거움이 함께하는세상은 이 우주상 어디에도존재할수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자체가 불공평하게 이미 짜여져 있으니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책임져주고구원해줄 사람을 한번 찾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