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

 

북한에 흡수통일된 후에는

1. 인민이라고 말한마디 맘대로 하지 못한다. 언론은 북한정권하의 국영방송,신문만 있으므로 국제사외와 차단된다. 물론 남한 언론은 대부분 없어지고 일부만 국영으로 바뀔 것이다. 통일조선내에서는 인터넷도 할 수 없다. 공산정권이 통제해 내보내는 통일조선내 동향만 알 수있을 뿐이다. 시위나 집회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2. 남한사람 개인의 사유재산은 전부 몰수당해 국유로 바뀐다. 물론 토지도 사유재산이 국유재산으로 된다. 재산이 빼앗기지만 보상같은 것도 해주지 않는다. 빼앗아 가는데 무슨 보상인가. 왜 보상해주지 않느냐고 말할 데도 없고 들어줄 사람도 없다. 노동은 착취당한다. 그러나 북한의 현재당간부는 통일후에는 더욱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3. 남한의 세계적인 대그룹은 해체되고 중소업체로 바뀐다. 그러면 북한처럼 때꺼리 걱정하는 날이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 북한은 세끼니도 못먹고 그나마 쌀밥은 구경도 못한다. 옥수수죽으로 연명한다. 쇠고기도 못먹는다. 중국은 어느 정도 경제는 자유화되어 있지만 북한은 모든분야에 완전 폐쇄사회다.

 

4. 남한에서 북한에 흡수통일되는 날로부터 남한에 살면서 북한으로 흡수통일을 도왔던 종북세력은 제일먼저 총살당하거나 감옥에 보내진다. 그다음은 남한지역의 모든 남자는 종북이 아니라도 몰살당할 확률이 높다. 남자는 북한남자만 한반도에 살아가게 된다. 남한 여자는 거의 다 살려줄 가능성이 높다. 남한여자는 북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해 살게된다.

 

5. 국민이라도 국내이동은 통제를 받아 허가를 맡아야 이동할 수 있고 외지는 맘대로 여행할 자유도 없다. 외국여행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6. 노동자는 감시자의 통제하에 농사일이나 공장작업을 해야하고 배급을 타서먹을 수있다. 당장은 남한에 곡식이 아직 많으니 북한인민과 같이 밥을 나눠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때꺼리 없는 북한과 나누어 먹으니 얼마가지 않아 식량은 곧 바닥날 것이다. 개인이 하는 영농은 자기수입이 되니 열성을 다해 일하지만 공동농장,공장에 일하게 되면 수익을 나라에서 가져가므로 서로 일을 적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7. 행복이란 있을 수 없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여행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통제를 거쳐야 한다. 외국여행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외국문물은 공산당독재 체제가 위태롭기 때문에 보지 못하게 한다. 모든 남한국민은 북의 노동자가 되어 노동의 대가로 배급을 타서 그돈으로 무엇을 살 수 있으므로 물건을 살수있는 것도 제한적이다. 남한처럼 지금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은 생활이 자유롭지만 북한에 흡수통일되면 남한의 기업체는 당이 주관하는 국영기업체 공장이 되고 노동감시원의 감시하에 일하게 되면 일할 맛도 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게 되어 능률도 오르지 않고 일하는 즐거움도 없다.

 

8. 어떤 대통령후보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라는 구호를 외치는데 노동자가 너무 당당하여 강성이면 기업주가 다 망하게 되므로 결국은 노동자가 일할 곳이 없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 기업은 다 외국으로 이주하려하고 국내에서는 기업확장을 하지 않아 취업할 곳이 없다. 이것은 다 노동자가 자기 유리한 입장만 주장했지 기업주입장을 고려해주지 않아 생긴 결과이다. 노동자가 노동자목을 조른 셈이다. 조그만 일에도 시위를 벌이고 가동을 중단시켜 납품을 못해 신용을 떨어뜨리는데 신용없는 기업의 물건을 어느외국기업이 사주겠는가. 그렇게 되면 기업은 이윤이 없는데 직원복지를 생각하겠는가.

노조가 커질수록 골치만 더 아픈데 어느 기업주가 신입사원을 또 뽑고싶겠는가. 고용 주도 살고 노동자도 같이 살아야지 기업주와 노동자가 대등한 관계가 되야 한다고 주 장한다면 누가 기업을 하겠는가.

사장이 외제차를 탄다고 노동자도 외제차를 타는 복지를 주장하면 노동자가 자기직원 으로 보이겠는가. 외국노동자는 착실한데 우리나라 노동자는 왜 불만이 그렇게도 많 은가. 노동자는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해야하고 양보할땐 양보를 할줄아는 아량을 베 풀어야한다. 노동자가 자기의 의무를 다하여 기업주가 늘 고맙게 느낀다면 취업은 절 로 될 것이다. 외국은 불편한게 그리많아도 참는데 우리나라는 못하는게 없이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불만이 왜 그리도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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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북한을 가만히 뒀다면 1990년대말에 북한이 벌써 무너져 남한에 흡수통일되어 통일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인데 죽어가는 북한에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엄청난 돈을 갖다 바치고 나중에는 나라통째로 북한에게 갖다 바치려했는데 미국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제 좌파인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심상정같은 좌파종북세력이 정권을 잡게된다면 이 중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이들은 정책의 추진을 위해 합당을 하게되거나 연대할 것이기 때문에 한통속이 된다.

 

 

만약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한미동맹도 깨지고 공짜로 가져와 설치한 사드도 가져가고(미국은 좌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사드를 10억불 부담하라는 것이지 우파가 대통령이 되어도 부담하라는 뜻이 아닌듯) 미국이 한국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의 통제력이 미치지 않으므로 정권이 얼마가지 않아 자유대한민국은 공산주의사회체제를 가진 독재정권 북한에 흡수통일되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통일된 북조선인민공화국이 생겨날 것이다.

 

 

어떤이들은 설마 종북세력이 그렇게 할 리가 있을까 생각하지만 종북세력은 북한을 무작정 떠받드는 세력이기 때문에 북한이 하는 것은 무엇이던 호의적이다. 90년대중반에는 굶어죽은 인민이 300만명이나 되었다는데 그래도 인민은 정권에대고 말한마디 못한다. 말만 하고 대들면 반동으로 몰려 총살당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법도 필요없고 반동은 공개적으로 인민이 보는앞에서 총살시킨다. 공개처형이란 너희들도 공산당체제에 대들면 이렇게 된다는걸 보여주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처음나타난 1900년대초에는 모든국민이 공평하게 살수있다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환상하에 많은 나라가 공산주의로 되었다. 그후로 공산주의는 체제의 허점때문에 오래가지못하고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많은 나라가 공산체제가 붕괴되었다. 김정일 때 주장된 고려연방통일제는 김정은까지 삼대나 내려왔는데도 아직도 좌파들은 연방제를 주장한다. 북한을 따르는 종북세력은 흡수통일 된후 당간부로 기용되는 것이 아니라 제일먼저 총살된다는 것도 모르는듯하다.

 

 

1000명중에 5명의 간첩만 있어도 천명을 좌우지한다는데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가. 지금 우리나라에 간첩25천명과 그를 추종하는 25만명의 종북세력이 있는데 이들이 4975만의 선량한 남한국민을 뒤흔들고 있으며 그들이 마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것처럼 끌고 가고 있고 언론도 동조하고 있는듯하다. 여태까지는 미국이 도와 북한에 흡수되지 않았지만 미국이 떠난 한국은 종북세력이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에 먹힐 수밖에 없다. 북한은 나라자체가 군사국가로 유지되는 김정은 1인독재체제이다. 말 한마디면 따라야 하고 따르지 않으면 반동이 되어 죽음뿐이다.

 

 

지금의 종북은 복지복지를 말하는데 복지혜택을 많이 주려면 대기업이 많아야 하고 복지가 잘된 사회주의 국가처럼 국민도 봉급의 50%는 세금으로 더 내야 하는데 세금은 적게내려면서 복지는 많이 받으려는 심뽀는 도둑근성이다.

 

 

거기다 우리가 그나마 서민들 삶이 쉬운 것은 외국처럼 세금이 많지 않기 때문인데 소득의 50%를 세금으로 낸다면 당연히 유아도 무료로 보육시키고 학생들 점심도 무상으로 공급하고 의료비도 아예 완전공짜로 병원에 다니게 하고 많은 것을 할 수 잇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세금으로는 어렵다. 북한 때문에 매년 군사비가 막강하게 들어간다. 군사비만 줄여도 많은 복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체제로는 미래가 없고 희망이 없다.

 

 

그러므로 4975만 한국인은 정신을 차려 25만의 종북추종세력에 속지 말아야 한다. 자유를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