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3 디카여행 2019.08.05 21:22

오늘은 오전은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는 바구니배를 타고 올드타운으로 간다길래 오후에 호텔을 나왔습니다.

서울한강과 같은 이름의 한강에서 바구니배를 타러 가는데 보니 버스가 3,40대 주차되어 있는데 전국 한국손님 차였습니다. 외국인이 버스대절해온 버스는 한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양사람도 십여명은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동양사람은 95%가 한국사람이었죠 뱃노래를 불러 흥을 돋우는 뱃사공이 있는데 태진아의 "돈이 없어도~"를 불렀는데 나머지 다른노래도 전부 태진아노래만 불러댔습니다.

배를 타면 기념으로 메뚜기 묶은 것을 한개씩 기념으로 주는데 꽃모양도 주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메뚜기를.....

같이탄 일행이 손을 내밀어 메뚜기를 찍어죠

이제 시내로 와서 올드타운 (예전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거리)을 보며 씨클로라는 인력거를 타기위해 왔는데 날씨는 한국보다 너무 더운데 인력거 타려는 사람은 너무많아서 한두시간을 길가에 서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고 땀은 쏟아지고...

씨클로 인력거를 신청해놓고 거리 구경을 나섰습니다.

드디어 인력거를 타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가고 있는중...

내 앞차 인력서 할배 뒷쪽은 자전거 뒷쪽과 같고 앞쪽은 자전거 바퀴가 두개 그런데 젊은 사람은 힘이 좋은데 나이든 분은 인력거 페달을 밟는 것이 힘든듯 했습니다. 힘이 들어도 밟아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느니 나이가 들어서도 나올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젊은이들 틈에 끼어 페달을 힘겹게 밟는거 아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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