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5 디카여행 2019. 8. 5. 21:38

로비에서 미니버스를 기다리기 때문에 늘 분수를 먼저 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이라는  산정상에 도착해 놀이시설을 구경

 

화장실- 남자는 우리말과 같이 남, 여자는 중국말과 같이 뉘

천정에 떠있는 조각배

 

산꼭대기 통행로를 두손이 받치고 있습니다 멋진 발상임

 

마디 사마귀?인가 창에 붙어있어서

박쥐형상으로 생긴 나비도 창에 달라붙어있어서

프랑스에서 점령당시 지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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