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파동공명의 원리 중 「무생물에도 생명과 의식이 있다.」는 가설은 아래와 같은 실험과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한 손에 ‘돌’과 ‘플라스틱’을 쥐고 각각 번갈아 가면서 뇌파, 맥박수 및 피부저항을 측정하면 그 값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돌과 플라스틱이 발산하는 파동이 서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외견상으로 볼 때는 돌이나 플라스틱은 무생물로 똑같이 보이지만 그들의 원자(原子) 및 소립자(素粒子) 레벨에서 발산하는 에너지 파동의 강도가 차이가 있다.

또한 모든 물체는 분자로 되어 있고 분자는 원자,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는 (-)전기를 띄고 대단히 빠른 속도로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다. 이럴 때 원자 주위에서는 자기장이 형성되고 파동을 발산하게 된다.

원자를 더욱 미세하게 쪼개면 소립자가 되고 그 자체가 진동하면서 파동이 발산된다. 인간의 세포 역시 분자→원자→소립자로 되며 그 이후의 작용은 무생물의 소립자 운동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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