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효과


의대생들을 봉사 활동에 참여시킨 후
체내 면역 기능을 측정한 결과
면역기능이 크게 증강되었다.
또한 마더 데레사의 전기를 읽게 한 다음
인체 변화를 조사했더니 그것만으로도
생명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버드 대학 실험결과


촌철활인(寸鐵活人)
연구진은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거나 봉사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면역기능이 높아지는 것을 두고
마더 데레사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출처]대한상공회의소 코참넷 뉴스레터 제242호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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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blog.naver.com/kyp9962/100030792031

어느날 데레사 수녀가 한 어린이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을 때 함께 살고 있던 사람이 질문했습니다. "수녀님, 당신은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시기심이 안 생깁니까? 이런 삶으로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데레사 수녀는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데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것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아플때까지 주십시오. 기도하면 믿게 될 것입니다. 믿으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