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로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국가 위신과 대통령의 권위, 국민의 자긍심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물러나서는 안된다. 지난 127일 서도쿄 한일친선협회 후쿠다 유키야스 이사장이 일본의 아시아뉴스를 통해 한국상황을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 상황을 우려하는 성명서(일본 후쿠다 유키야스 이사장)-

 

국가 위신과 대통령의 권위, 국민의 자긍심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물러나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안된다. 데모로 대통령을 물러나게 공격하는 것은 공산주의자의 집단 불법폭동이다.

 

1. 대규모 데모의 주동자는 공산주의자다. 소련 코민테른은 끊임없이 한반도의 공산화를 노려왔다. 2차대전까지는 일본이 방어했으나, 전후 북쪽은 공산화되고 남쪽은 미국이 통치함으로써 공산화를 면했다. 하지만 또다시 한국전쟁으로 남쪽을 공산화하려 했다. 이번에는 미국과 이승만이 공산화를 막았지만, 반일정책 때문에 일본과 대립관계가 되었다. 그 결과 경제는 침체되고 부패가 만연하게 됐다. 이에 대한 반성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반공법으로 공산화를 방지하고 한일조약을 체결하여 일본에서 5억 달러를 지원받아 한강의 기적을 일궈냈다. 공산세력은 지하로 숨어들어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2.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으로 바뀜에 따라 공산주의가 다시 정치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해 결국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좌파 정권이 탄생했다.

 

3. 공산주의자의 공산화 수법 : 1단계로 민족민주통일전선을 결성한다. 좌파 정당이나 노동조합 등 좌익세력이 반미?반일?애국?반독점?반재벌의 기치 아래 애국?민족주의자를 끌어들여 행동을 통일한다. 2단계로 대중운동을 전개한다. 좌파 정당이나 노동조합 등에 속하지 않는 비조직 대중들을 운동권에 끌어들인다. 3단계는 혁명적 도덕운동으로 발전시킨다. 도덕과 정의 수호라는 명분 아래 여성과 초중고생, 그리고 어린이들까지 끌어들인다. 이 방침에 따라 3단계를 거쳐 대대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아간다. 그리고 표적을 타도한다. 공산혁명은 이렇게 해서 일어난 것이다. 작금의 한국의 대규모 시위는 이와 같은 소련 코민테른의 교과서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의 반전운동도 이렇게 성공했다.

 

4. 그렇다면 소련 코민테른 공산주의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는 것으로 끊나지 않는다. 보수 본류인 새누리당을 타도한 다음 좌익 정권을 수립하려는데 있다. 만일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것을 자각하지 못하면 자멸하고 말 것이다. 지금 데모에 동조하는 것은 자기 발등을 찍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양식 있는 언론과 국민들도 이 사실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5.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물러나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결단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렇게 확실히 밝혔다. 신뢰할 수 있는 발언이다. 양친의 가르침으로 볼 때 그 발언은 거짓이 아니다. 이 점이 바로 한국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요 자랑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청렴하다. 단지 파트너 선정을 잘못했는지는 모른다. 그것은 지금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수사, 심리, 판단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속단할 수 없다. 지금은 재판관의 손에 맡기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 언론은 수사당국이 흘리는 정보를 무책임하게 보도해 국민들을 오도(誤導)해서는 안된다.

 

6. 지금 데모의 구조와 실태를 볼 때 공산주의운동 그 자체이다. 새누리당은 그들에게 절대로 동조해서는 안된다. 만일 동조하면 한국의 공산화와 북한화의 길을 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7. 거듭 말하건데 한국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안된다. 한국 언론들은 이 위험한 상황을 현명하게 판단해 선동적이고 선정적인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 나라를 공산화시키는 촉매제가 돼서는 안된다. 공산화의 협력자가 돼서도 안된다.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데모를 빠른 시일내에 수습해야 한다.

 

8. 더 심각한 문제는 좌익이 계획한 데모로 인해 대통령이 물러난다면 한국 국민들의 자긍심은 갈기갈기 찢겨버리고 만다는 사실이다. 다시 강조하건데 박근혜 대통령은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것은 한국 중흥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의 전통이다. 또한 한국 국민들의 자랑이기도 하다.

 

9.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 새누리당은 남은 1년 반 동안 창조경제의 기본 정책을 수립해, 경제살리기 실업대책 임금정책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전력투구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10. 일본과의 협력관계에 힘을 쏟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노선을 거울삼아 일본의 자금과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반일정책을 시정하면 한국내 지일파 세력(한국인의 30%)이 큰 지지세력이 될 것이다. 나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고 있는 이른바 침묵하는 소수세력인 서울 시민으로부터 확인한바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한일의 신시대를 구축해야 한다. 그러면 일본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한일 양국은 자유롭게 서로 협력하며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11. 그런데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심하게 비난하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미국 언론법에 '페어 코멘트의 법리(공정 논평의 법리)'라는 원칙이 있다. 실제로 이 법리에 따라 법적 판단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공인이나 공공 관심사에 관한 보도인 경우 당사자들을 불쾌하게 하더라도 법적으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다. 이것은 옳다. 하지만 언론으로 인해 국가 질서가 파괴되는 경우는 허용되지 않는다.

   

12.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가 사실관계와 그 배경을 깊이 통찰하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 최순실 씨와의 관계를 부도덕하고 부정한 차원으로 비화시켜 이른바 도덕운동을 전개하며 전국적으로 촛불운동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는 매우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공산주의혁명을 위한 노림수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언론이 이 사실을 간과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데모를 계획 추진하는 사무 당국을 리드하고 있는 혁명세력은 시위가 과격하지 않은 정의실현운동으로 비추도록 교묘하게 연출하고 있다.

   

13. 나는 1970년 이래 일본의 공산주의 세력과 싸워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사실을 확실히 단언할 수 있다.

  

14. 작금의 박근혜 대통령 공격은 공산세력이 획책한 대중운동을 통한 집단 린치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의 위신과 국민의 자긍심을 위해 절대 물러나서는 안된다. 국민과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안된다. 창조경제정책으로 국가발전의 길을 열어야만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혼자서라도 대통령의 권위를 마지막까지 사수해야 한다.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영광을 위해서. 그 앞에 위대한 길이 반드시 열릴 것이다.

 

후쿠다 이사장의 성명서원문

 

 

??憂慮する?明文

 

??威信大統領??りの?にパク?クネ大統領??してはならない?はパク?クネ大統領?させてはならない

 

デモによる大統領?任攻?大衆動員した共産主義者?リンチだ

 

1、大規模デモの仕掛人共産主義者ソビエトコミンテルンは一貫して朝鮮半島共産化ってきた?日本いだ?北半分共産化した南半分はアメリカが統治して共産化いだ朝鮮??共産化しようとしたしかしアメリカと李承晩共産化いだ反日政策日本??となった???腐敗しかったその反省からパク?ジョンヒ大統領になって反共法共産化防止して日韓?締結して日本からドルをして漢江奇跡げた共産勢力地下?って?をうかがった

 

2、金泳三大統領金大中大統領?ムヒョン大統領?わるにつれて共産主義政治表舞台てきたやがてノ?ムヒョン大統領左翼政?となった

 

3、共産主義者共産化手法第一段階民族民主統一?左派政???組合などの左翼勢力反米反日愛??占反財閥旗印右派?民族主義者??統一行動成功させる第二段階大衆運動展開する左派政???組合などに?していない未組織大衆運動??第三段階革命的道?運動にまでめる?かつ正義運動として女性小中?子供まで運動??この方針ってこの三段階??民的大運動ってこうしてタ?ゲットを打倒する共産革命はこうしてなされてきた?大規模デモはこのソビエトコミンテルンの?科書通りに展開されているベトナム?運動はこの方針大成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