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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뭣하나
우주에는 어떤 것이나 다 움직이는데 지구를 포함한 9대행성이 움직이고 지구의 위성인 달이 움직이고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이 다 따라 움직입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도는데 자전도 하고 공전도 합니다.
지구는 어떻게든 움직여줘야 우주공간에 하나의 행성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되는데 그래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것이며 자전해야하는 이유는 공전하면 원심력이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지구상 모든 것이 우주 중에 흩어져 지구 자체가 없어져 생명체가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게 되므로 지구에 흙을 포함한 동식물등 모든 것을 지상에 놓여 살 수 있게 하기위해 자전한다고 봅니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초당 464m돌고 있고, 지구 공전 속도는 초당 29.8km우주공간에서 하염없이 이동합니다. 자전하다 한바퀴돌아 원래의 자리에 오게되면 하루가 걸리는 겁니다. 공전하다 제자리에 오면 365일이 걸리는데 1년이란 세월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한 살을 더 먹게 됩니다.
그러면 모든 행성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두가 다 움직이는데 그럼 태양은 움직일까요 안 움직일까요. 이치대로 라면 태양도 움직여야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행성들이 돌고 있는데 태양이 중심인데 이것마저 움직여 버린다면 혼란이 오겠지요. 그래서 태양은 자전만 합니다. 그럼 제자리에서 자전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실제로는 태양과 9대행성을 한 덩어리로 보았을 때 전체는 또 우주공간에서 이동합니다. 물론 이것은 자전과는 다른 것입니다.
앞서말한 9대행성을 8대행성이나 10대행성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모든 숫자는 9에서 끝나므로 9대행성이 맞다고 봅니다.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그것은 사람, 과학자의 추리내지 결정에 불과합니다. 외계인은 원래 지구에 살았으나 지구인에게 쫓겨났는데(실제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몰아내지 못하니 神이 내쫓았을 거라 추측합니다) 쫓겨날 당시 그들의 과학이 굉장히 발달되었었는데 그걸 가지고 다른 행성으로 집단으로 이주해 갔습니다. 이주해 갈 당시 지구에 온 지금의 사람은 그때부터 과학이 생겼으니 외계인보다 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외계인은 사람같지만 사람이 아닌데 모습이 우습게 생겼고 소화기능이 없지만 그러나 지구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과학의 발달에는 시간이 소요되므로 외계인을 능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마 그들의 과학은 지구의 과학을 몇천년은 더 앞서 있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소화기능이 없다는 말은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는 말인데 먹지 않으면 배설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비행기를 지구의 사람들은 UFO 라 말하지만 얼마나 빠른지 光速보다도 더 빠릅니다. 또 그들은 대부분의 지구인이 사용할 줄 모르는 다른 공간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도 우주의 진리를 수련한 상당한 능력자가 많이 있지만 과학이나 정치등 인간의 일에는 전혀 무관심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집에 돌아갈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자신의 집이 아니지요. 아무튼 우주의 모든 것은 신들의 작용으로 일어나니 신의 존재를 믿고 죄를 지어서는 안 될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에나 신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죄를 어찌 짓겟습니까! 그냥 생각나는 김에 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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