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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ブルース

作詩 : 水木かおる   作曲 : 藤原秀行   昭和38年(1963넌) 發表



  泣いた女が バカなのか だました男が 惡いのか  울어버린 여자가 바보인가요  속인 남자가 나쁜 걸까요
褪せたルージュの 唇噛んで 夜霧の街で むせび哭く 빛 바랜 연지의 입술 깨물며 밤안개 흐르는 거리에서 흐느껴 울어요
戀のみれんの 東京ブルース 사랑의 미련이 흐르는 도쿄 블루스
どうせ私を だますなら 死ぬまで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어차피 나를 속일 거라면 죽을 때까지 속여주길 바랐어요
赤いルビーの 指輪に秘めた あの日の夢も ガラス玉 빨간 루비 반지에 숨긴 그 날의 꿈도 유리 구슬
割れて砕けた 東京ブルース 깨어져 부숴진 도쿄 블루스
月に吠えよか 淋しさを どこへも捨て場の ない身には 달님에게 외로움을 하소연할까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이 내 몸은
暗い灯(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女が鳴らす口笛は 어두운 불빛 아래 헤매이면서 여자가 부는 휘파람은
戀の終りの 東京ブルース 마지막 사랑 도쿄 블루스









        東京ブルース 唄 : 西田佐知子

    泣いた女が バカなのか
    울어버린 여자가 바보인가요



    だました男が 惡いのか
    속인 남자가 나쁜 걸까요



    褪せたルージュの 唇噛んで
    빛 바랜 연지의 입술 깨물며



    夜霧の街で むせび哭く
    밤안개 흐르는 거리에서 흐느껴 울어요



    戀のみれんの 東京ブルース
    사랑의 미련이 흐르는 도쿄 블루스






    どうせ私を だますなら
    어차피 나를 속일 거라면



    死ぬまで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죽을 때까지 속여주길 바랐어요



    赤いルビーの 指輪に秘めた
    빨간 루비 반지에 숨긴



    あの日の夢も ガラス玉
    그날의 꿈도 유리 구슬



    割れて砕けた 東京ブルース
    깨어져 부숴진 도쿄 블루스






    月に吠えよか 淋しさを
    달님에게 외로움을 하소연할까



    どこへも捨て場の ない身には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이 내 몸은



    暗い灯(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어두운 불빛 아래 헤매이면서



    女が鳴らす口笛は
    여자가 부는 휘파람은


    戀の終りの 東京ブルース
    마지막 사랑 도쿄 블루스


唄 : 西田佐知子(니시다 사찌꼬)


원본: 東京ブルース-西田佐知子
[스크랩] 可愛い花-伊東ゆかり,中尾ミエ
演歌動映像 2
가와이 하나 - 이토 유카리, 나가오 미에

可愛い花/伊東ゆかり,中尾ミエ

돌아와요 부산항에 - 등려군
演歌의廣場


대만태생으로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했던 인기여가수입니다.

간략히 소개합니다.

이름:등려군 (본명 : 鄧麗君)
출생:1953년 1월 29일
신체:키 165cm, 체중 47kg
출생지:대만
경력:1979년 미국진출
1980년 중국가수 최초 링컨센터 공연
1983년 라스베가스 콘서트
수상:1974년 일본 신인가수상
특이사항: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鄧麗君


● 등려군의 데뷔와 활동
1953년 1월 29일 대만 출생으로 16세(70년)때 가수로 데뷔했다.대만의 인기 드라마인 <정정(晶晶)>의 주제곡 아일견니취소(我一見니就笑)를 부르면서 바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맑고 고운 미성이 매력적이었다.
그 후 약 5년동안 홍콩과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활동을 하며 독보적으로 인기 가수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홍콩과 대만에서 만들어지는 영화나 드라마의 주제곡을 많이 불렀으며 이 드라마나 영화가 상영되는 곳마다 등려군의 노래는 사랑을 받았다. 이때 인기 를 얻었던 드라마곡으로 <해구비처(海鷗飛處)>의 주제곡 "해운(海韻)" "천언만어(千言萬 語)",
<채운비(彩雲飛)>의 주제곡 "아전능이개니(我眞能離開니)" 등을 들 수 있다.

● 화려한 일본 진출
1974년 2월 21일에는 일본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일본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이때부터 [등려군] 이라는 한자 이름보다는 Teresa Teng 이라는 영문 이름을 주로 사용. 그녀는 정인적관회(情人的關懷) 를 일어로 불러 1974년 일본에서 新人가수상을 수상 . 이 곡이 수록되어 있는 음반이 일본에서만 70만장이 팔렸다.대만인으로서 일본에서 이렇 게 성공을 한 예는 없었다.
철저하게 일본어를 익혀 일본가수로 활동하면서 등려군은 지명 도가 더욱 높아졌도 서양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등려군의 대표곡인 재견아적애인(再見我 的愛人) 역시 일본에서 불렀던 곡이다.

● 다시 미국으로
1979년까지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등려군은 같은 해 2월 뜻하지 않은 사건을당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일본 입국 비자에 문제가 생겨 구류를 당하면서 실의에 빠진 등려군은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전문적으로 영어를 배우게 된다. 다시 활동을 시작한 등려군은 2년이라는 공백기간과는 관계없이 또 다시 많 은 사랑을 받게 된다.

● 등려군의 1980年代
70년대에 이어 80년대 후반까지 계속해서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하던 등려군은 1983년 라 스베가스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고 1985년에는 대만을 시작으로 데뷔 15주년 기념 동남아 순회공연을 갖기도 했다. 크고 작은 공연을 수없이 가졌고 음반 판매량은 집계가 불가능할 정도였다 한다. 특히 외국 문화가 개방되지 않았던 중국에 등려군의 노래가 암암리에 소개되었을 당시 중국 대륙의 젊은이들은 외국에서 유행하는 유행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서 정신적인 자극을 받았다.
군가나 사상가만이 대중적으로 불려지던 70, 80년대 중국에서 등려군의 노래가 신선하게 다가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현대 중국 에서 록음악을 구사하는 젊은이들이건 발라드 노래를 부르는 가수건 대부분이 등려군의 영 향을 받았다는 말은 과장된 것이 아니다.

● 등려군의 1990年代와 사망
1994년 일본 NHK에서는 등려군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쇼를 만들기도 했으며, 이때 25주년 기념쇼를 약속하기도 했다.
등려군은 1995년 구정설을 고향인 대만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남자 친구와 3개월간 여행을 떠났다.
1995년 5월 8일, 홍콩과 대만, 그리고 중국을 비롯해 중국인들이 살고 있는 여러 나라의 신 문과 뉴스에서는 대대적으로 속보를 전했다.중국인들 마음 속에 영원한 연인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만 같았던가수 등려군(鄧麗君)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프랑스인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태국의 한 호텔에서 사망한 그녀는 당시 42세의 나이였고 사인은 호흡곤란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으로 중국일대는 눈물바다를 이루었고 어마어마한 규모의 장례식도 치뤄졌다.
1969년에 데뷔해 90년대까지 꾸준히 활동을 해온 등려군은 왕정문을 비롯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홍콩과 대만, 중국의 많은 가수들에게 대대적으로 음악적인 영향을 주 었을 뿐 아니라,중국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그녀의 노래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세상을 떠난 후지금도 그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 등려군의 음악
그녀의 노래는 후배가수들에 의해 계속해서 리메이크 되고 있어 우리에게 이미 낯익은 곡들 도 있다.
관숙이가 부르는 영화 <타락천사(墮落天使)>의 주제곡 "망기타(忘記他)"의 원곡을 부른 가수가 등려군이고 왕정문이 리메이크한 "단원인장구(但願人長久)"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윤발과 오천련이 주연을 맡은 <화기소림(花旗小林)>의 주제곡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을 통해
등려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사실 이미 그녀의 몇 몇 곡들은 귀에 익다.
특히 화교 출신 가수 주현미가 자주 불렀고 한국어 버전으로도 번역되어 있는 "야래향(夜來香)"의 원곡을 부른 주인공이 바로 등려군이다.

● 등려군과한국, 그리고첨밀밀
등려군이 지난 20여년간 중국권 음악계의 여왕으로 자리하고 있는 동안에 우리나라에는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었다.
그러다 진가신(陳可辛)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여명(黎明)과 장만옥 (張蔓玉)이 주인공으로 출현한 홍콩 영화 <첨밀밀(甛蜜蜜)>과 함께 등려군과 그녀의 노래는 국내에 본격적으로 상륙하기 시작했다. <첨밀밀>에 등장하는 한쌍의 남녀는 각각 다른 꿈 을 안고 중국 대륙에서 홍콩으로 건너가게 되고 우연한 만남으로 10년간 애틋한 사랑을 펼 쳐 나간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언제나 등려군의 노래가 함께 한다.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은 모두 4곡이다.영화 제목과 동명인 "첨밀밀"은 인도네시아민요에 중국어 가사를 쓴 것이다.
"월량대표아적심"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영화 <화기소림>의 주제곡으로 쓰인 바 있으며 <첨밀밀>에서도 영화 배경 음악으로 줄곧 사용된다. 이외에도 "야래향" "소성 고사(小城故事)"가 있다.

● 등려군은 영원히
등려군의 노래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트롯같은 인상을 준다. 게다가 일본에서 활동을 했던 등려군이기에엥카와 같은 분위기도 있어최근에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있는 최신 중국 유행가보다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진다.
등려군의 대표곡 "재견아적애인"에서는 등려군의 나레이션이 이렇게 흘러 나온다.
"안녕! 내 사랑!하지만 난 영원히 당신을 잊지 못할 거예요.당신도 절 잊지 말아줘요.
어쩌면 우리 앞으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 아요?안 그래요?"
20년 전에 등려군이 한 이 말이 이젠 그녀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되돌려 주는 말이다. 살아있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노래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야래향(夜來香) /등려군


那南風 吹來 清涼 那夜鶯啼聲輕唱
나난펑추이라이 칭량 나예잉 티셩칭창
남풍은 스산하게 불어오고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月下的花兒 都入夢 只 有那夜 來香吐露著芬芳
웨디화얼또우루멍쥐요우나예라이썅투루져 펀팡
달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뿜누나.

我 愛 這夜色茫茫也 愛 著夜鶯歌唱
워아이쪄예써 망망예아이져 예잉꺼창
난 이 아늑한 밤빛과 소쩍새의 노랫소리도 사랑하지만

更 愛 那花一般的 夢 擁 抱 著夜 來 香, 吻著夜 來 香
껑아이나 화이빤디 멍 융빠오져 예라이썅, 원져예라이썅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그 꽃같은 꿈은 더더욱 사랑합니다

夜 來 香, 我 為 你歌唱.夜 來 香, 我 為 你思量
예라이썅, 워웨이니꺼창. 예라이썅, 워웨이니 쓰량.
야래향, 난 널 위해 노래해.야래향, 난 널 그리워 해.

啊~我 為 你歌唱, 我 為 你思量
아~워웨이 니꺼창, 워웨이니 쓰량
아 ~ 난 널 위해 노래하고 널 그리워 해.

夜來香~ 夜來香~夜來香~
예라이썅,예라이썅,예라이썅.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甜蜜蜜(달콤한 사랑)
원곡 : 인도네시아 민요


甜蜜蜜, 你 笑 得甜蜜蜜 
톈미미, 니쌰오 더톈미 미
달콤해요. 당신의 웃음이 얼마나 달콤한

好像花兒開在 春風裡,開在 春風裡
하오썅화얼 카이짜이춘펑리, 카이짜이춘펑 리
마치 봄바람 속에, 봄바람 속에 피어난 꽃처럼

(반복)
在那裡, 在 那裡 見過你
짜이날리, 짜이날리 쪤궈니
어디선가, 어딘선가 당신을 보았어요

你的 笑 容 這樣熟悉, 我一時想不起
니디쌰오룽쩌양슈시,워이쉬 썅뿌치
웃는 모습이 이렇게 낯익은데, 잠시 생각나진 않았지만

  啊~ 在 夢裡.
아~ 짜이멍리
아~ 꿈속에서

夢~裡夢裡 見過你. 甜~蜜 笑 得多 甜蜜.
멍~리 멍~리쪤궈니, 톈~미 쌰오더 뚜어톈미
꿈속 꿈속에서 보았어요, 달콤 더 달콤하게 웃던 그 모습을

是你, 是你. 夢見的 就 是你.
쉬니, 쉬니,멍쪤디 찌우 쉬니.
당신, 당신이었어요. 꿈속에서 본 건

在 那裡,在 那裡 見過你.
짜이날리, 짜이날리 쪤궈니.
어디선가, 어딘선가 당신을 보았어요

你的 笑 容 這樣熟悉, 我一時想不起.
니디쌰오 룽 쩌양 슈시, 워이 쉬썅뿌 치
웃는 모습이 이렇게 낯익은데, 잠시 생각나진 않았지만..
 
啊~ 在 夢裡.
아~ 짜이멍리
아~ 꿈속에서



小小水仙花(조그만 수선화)



小 小 的水仙花 好像是要說話
샤오샤오디수이셴화하오썅쉬야오숴화
조그만 수선화가 뭔가를 말하려는 듯,

你要說什麽話 小小的水仙花
니야오숴숸머화샤오샤오디수이셴화
넌 뭘 말하고 싶니,조그만 수선화야

小小的水仙花小小的水仙花
샤오샤오디수이셴화샤오샤오디수이셴화
조그만 수선화야. 조그만 수선화야

是不是風吹, 是不是雨打?
쉬뿌쉬펑추이,쉬뿌쉬위따 ?
바람이 부는 거니,비가 쏟아지는 거니?

你有点害怕小小的水仙花
니요우뎬하이파샤오샤오디수이셴화
넌 조금은 무섭겠구나. 조그만 수선화야

我不願離開它我心裏放不下
워뿌위엔리카이타 워씬리팡뿌쌰
난 네가 마음에 걸려서 떠나지 않고 싶어

小小的水仙花
샤오샤오디수이셴화

조그만 수선화야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ni 問 我 愛 ni 有 多 深 我 愛 ni 有 幾 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我 的 情 也 眞 我 的 愛 也 眞 月 亮 代 表 我 的 心
wo di(de) qing ye zhen wo di(de) ai ye zhen yue liang dai biao wo di(de) xin

ni 問 我 愛 ni 有 多 深 我 愛 ni 有 幾 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我 的 情 不 移 我 的 愛 不 變 月 亮 代 表 我 的 心
wo di(de) qing bu yi wo di(de) ai bu bian yue liang dai biao wo di(de) xin

輕 輕 的 一 個 吻 已 經 打 動 我 的 心
qing qing di(de) yi ge wen yi jing da dong wo di(de) xin

深 深 的 一 段 情 敎 我 思 念 到 如 今
shen shen di(de) yi duan qing jiao wo si nian dao ru jin

ni 問 我 愛 ni 有 多 深 我 愛 ni 有 幾 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ni 去 想 一 想 ni 去 看 一 看, 月 亮 代 表 我 的 心
ni qu xiang yi xiang ni qu kan yikan, yue liang dai biao wo di(de) xin


당신을 얼마나 깊이 또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
당신은 내게 물었었죠?
저의 순정도 저의 사랑도 모두가 진실입니다
바로 저 밝은 달이 저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당신을 얼마나 깊이 또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
당신은 내게 물었었죠?
저의 순정도 저의 사랑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저의 마음은 바로 저 달처럼 환하니까요
한번의 가벼운 입맞춤, 어느새 저의 마음을 움직였답니다
한동안의 절절한 사랑, 나는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당신을 얼마나 깊이또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
당신은 내게 물었었죠?
가서 좀 생각해보세요
또 가서 좀 보세요
저 밝은 달만이 저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つばきさく春なのに あなたわ歸らな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たたずむ釜山港に 淚の雨が降る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もいちど幸せ 咬みしめたいのよ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あなたのいる町へ さまようプサンハンは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霧笛が胸をさす きっと傳えてよ
언제나 말이없는 저물결들도

カモメさん 今も信じて耐えてる私よ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았었지

トラワヨ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あなた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원본: 등려군의모든것




波止場しぐれ / 羅勳兒

作詩 : 吉岡  治
作曲 : 岡  千秋
歌手 : 石川 さゆり

(一)
波止場しぐれが 降る夜は
雨のむこうに 故鄕が見える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一夜泊りの かさね着が
いつかなじんだ ネオン町

부두에 가을비가 오는 밤은
비의 저쪽에 고향이 보여
여기는 세도우찌 도노쇼 항
하룻밤 숙박의 덧옷이
어느새 어울리는 네온 거리

(二)
肩に重たい 苦勞なら
捨てていいのよ 拾ってあげる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のんでおゆきよ もう一杯
浮世小路の ネオン酒

어깨에 무거운 고생 이라면
버려도 좋아요 줏어 드릴께요
여기는 세도우찌 도노쇼 항
마시고 가세요 더 한잔
속세 골목의 네온 술

(三)
あれは高松 最終便
グラス持つ手に 汽笛がからむ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戀も着きます 夢もゆく
春の紅さす ネオン町

저것은 다까마쓰 마지막 배
잔 들고 있는손에 기적이 엉키네
여기는 세도우찌 도노쇼 항
사랑도 닿아요 꿈도 가요
봄의 분홍빛 띠는 네온 거리




訪問하신 님들 幸福하세요

大阪



大阪しぐれ/鄧麗君
作 詩 : 吉 岡 治 作 曲 : 市 川 昭 介 原唱: 都 はるみ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면서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빛이 스며드네요
北の 新地は おもいで ばかり 雨もよう
북쪽의 신찌(지명)는 추억뿐 비가 내릴듯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꿈도 젖네요 아아 오사카 시구레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야 옛 상처는
うわさ竝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소문 가로수의 도지마(지명) 도지마 참새(수다쟁이)
こんなわたしで いいなら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나이기에 좋다면 드리겠어요 무엇이든
抱いて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안아 주세요 아아~ 오사카 시구레
しあわせ それとも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해요 아니면 지금은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あたり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지명) 소네자키 어디쯤
つくし 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잘 받들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雨よ口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비야 돌려주렴 아아 오사카 가을비
가사번역:masshiro님
戀人よ(코이비토요)/五輪眞弓(이츠와 마유미)
戀人よ(코이비토요)/이츠와 마유미
1)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 질 녘은

來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타시노소바니이테요
얼어붙은 나의 곁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테히토코토 코노와카레바나시가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 이야기가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죠단다요토 와랏테호시이
농담이라며 웃어주기를 ..

2)
砂利路を驅け足で
자리미치오카케아시데
자갈길을 뛰어가며

マラソン人が行き過ぎる
마라손히토가유키스기루
마라톤선수가 지나가네

まるで忘却のぞむように
마루데보오캬쿠노조무요오니
마치 망각을 바라는 듯

止まる私を 誘っている
토마루와타시오 사솟테이루
멈춰 서있는 나를 부르고 있어요

戀人よ さようなら
코이비토요 사요오나라
연인이여 안녕히

季節はめぐってくるけど
키세츠와메굿테쿠로케도
계절은 돌아오지만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아노히노후타리 요이노나가레보시
그날의 두 사람 밤의 유성별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히캇테와키에루 무죠오노유메요
빛나고는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여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타시노소바니이테요
얼어붙은 나의 곁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테히토코토 코노와카레바나시가
그리고 한 마디 이 이별 이야기가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죠단다요토 와랏테호시이
농담이라며 웃어주었으면
ブル-ライト.ヨハマ/城乃內早苗
ブル-ライト.ヨコブル-ラ.ヨコハマ/城乃內早苗
ブル-ライト.ヨコハマ/城乃內早苗
<ヨコハマ/城乃內早苗>

街の燈りが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ブル-ライト.ヨコハマ/城乃內早苗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ものように 愛の言葉を ヨコハマ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조각배처럼 걷고 또 걸어도
私は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 腕の中
나는 흔들리고 흔들리지만 당신의 품속
足音だけが 付いて來るのよ ヨコハマ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やさしい口づけ もう一度
부드러운 입맞춤 한 번 더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조각배처럼 걷고 또 걸어도
私は 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腕の中
나는 흔들리고 흔들리지만 당신의 품속
あなたの好きな タバコの香り ヨコハマ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二人の世界 いつまでも
둘만의 세계는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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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の燈りが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ものように 愛の言葉を ヨコハマ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내게 주세요, 당신이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조각배처럼 걷고 또 걸어도
私は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 腕の中
나는 흔들리고 흔들리지만 당신의 품속
足音だけが 付いて來るのよ ヨコハマ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나이트 요코하마
やさしい口づけ もう一度
부드러운 입맞춤 한 번 더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조각배처럼 걷고 또 걸어도
私は 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腕の中
나는 흔들리고 흔들리지만 당신의 품속
あなたの好きな タバコの香り ヨコハマ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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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다소가레 - 이츠키 히로시


    よこはま たそがれ 五木ひろし


    作詞:山口洋子

    作曲:平尾昌晃


      1. よこはまたそがれ ホテルの小部屋요코하마 해 질 녘 호텔의 작은 방
      くちづけ残り香 煙草のけむり입맞춤 잔향 담배 연기
      ブル-ス口笛 女の涙블루스 휘파람 여자의 눈물
      あの人は行って行ってしまった그 사람은 아주 아주 가버렸어
      あの人は行って行ってしまった그 사람은 아주 아주 가버렸어
      もう帰らない이젠 돌아오지 않을 거야
      2. 裏町スナック 醉えないお酒뒷골목 스낵바 취하지 않는 술
      ゆきずり噓つき 氣まぐれ男스치고 간 거짓말쟁이 변덕스런 남자
      あてない恋唄 流しのギタ-부질없는 사랑 노래 떠돌이 악사의 기타
      あの人は行って行ってしまった그 사람은 아주 아주 가버렸어
      あの人は行って行ってしまった그 사람은 아주 아주 가버렸어
      もうよその人이젠 남의 사람

      3. 木枯し想い出 グレ-のコ-ト찬바람 추억 회색 코트
      あきらめ水色つめたい夜明け체념 물빛 싸늘하게 동틀 무렵
      海鳴り燈台 一羽のかもめ 해명 등대 갈매기 한 마리
      あの人は行って行ってしまった그 사람은 아주 아주 가버렸어
      あの人は行って行ってしまった그 사람은 아주 아주 가버렸어
      もうおしまいね이젠 끝난 거야


                  원본: よこはま たそがれ-五木ひろし
                  二輪草-川中 美幸

                  니린소오 - 카와나카 미유키


                  KBS의 가요무대 같은 느낌이 있어 체질에는 좀 덜맞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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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밀밀 OST -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      我問我愛你有多深, 我愛你有幾分.니원워아이니여우뚸선, 워아이니여우지훤.당신을 얼마나 깊이 또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 당신은 내게 물었었죠?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月亮代表我的心워디칭예쩐, 워디아이예쩐, 웨량따이뱌오워디씬저의 순정도 저의 사랑도 모두가 진실입니다. 바로 저 밝은 달이 저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我問我愛你有多深, 我愛你有幾分.니원워아이니여우뚸선, 워아이니여우지훤.당신을 얼마나 깊이 또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 당신은 내게 물었었죠?  我的情不移, 我的愛不變, 月亮代表我的心워디칭뿌이, 워디아이부삐옌, 웨량따이뱌오워디씬저의 순정도 저의 사랑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저의 마음은 바로 저 달처럼 환하니까요.  輕輕的一個吻, 已經打動我的心.칭칭디이거원, 이징다똥워디씬.한 번의 가벼운 입맞춤, 어느새 저의 마음을 움직였답니다.  深深的一段情, 叫 我思念 到 如今.선선디이똰칭, 쨔오워쓰니옌따오루진.한동안의 절절한 사랑, 나는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你問我愛你有多深, 我愛你有幾分.니원워아이니여우뚸선, 워아이니여우지펀당신을 얼마나 깊이 또 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 당신은 내게 물었었죠? 你去想一想, 你去看一看, 니취샹이샹, 니취칸이칸가서 좀 생각해보세요. 또 가서 좀 보세요.  月亮代 表 我的心.웨량따이뱌오워디씬.저 밝은 달이 저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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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爱哭鬼
                  歌手:江美琪
                  我爱哭大声的哭你在身边我敢放肆的哭
                  电影感人听情歌我都会哭
                  我爱哭偷偷的哭你清楚却伤我那黱离谱
                  几句话语我的泪却止不住
                  你说分手时候彷佛早就想清楚
                  留我一个躲在角落来不及哭只能傻住
                  我是爱哭鬼我想哭掉对你的思念
                  看著镜子里面没志气的脸然后越哭越后悔
                  我是爱哭鬼我想哭掉对你的依恋
                  我也知道自己这样子不对
                  却还越哭越认真的为谁
                  我不哭我不敢哭哭只会让视线变的模糊
                  视线模糊记忆却会更清楚
                  你说分手时候彷佛早就想清楚
                  留我一个躲在角落来不及哭只能傻住
                  我是爱哭鬼我想哭掉对你的思念
                  看著镜子里面没志气的脸然后越哭越后悔
                  我是爱哭鬼我想哭掉对你的依恋
                  我也知道自己这样子不对
                  却还越哭越认真的可悲

                  忘れんぼ/川久保由香

                  香水有毒
                  歌手:胡杨林
                  我曾经爱过这样一个男人
                  他说我是世上最美的女人
                  我为他保留着那一份天真
                  关上爱别人的门
                  也是这个被我深爱的男人
                  把我变成世上最笨的女人
                  他说的每句话我都会当真
                  他说最爱我的唇
                  我的要求并不高
                  待我像从前一样好
                  可是有一天你说了同样的话
                  把别人拥入怀抱
                  你身上有她的香水味
                  是我鼻子犯的罪
                  不该嗅到她的美
                  檫掉一切陪你睡
                  你身上有她的香水味
                  是你赐给的自卑
                  你要的爱太完美
                  我永远都学不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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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终话

                  歌手:蔡依林

                  终于太阳还是升起
                  蒸发昨夜为你落的泪滴
                  终于自己能为自己
                  呼吸一口不为你活的
                  呼吸为自己而呼吸
                  为自己而心跳
                  为自己而快乐和伤心
                  噢噢明天会有新的剧情
                  会有人更爱我
                  会有不再委屈的命运
                  不再改变那些为你改变的个性
                  不再忍耐那些长久忍耐的心情
                  虽然心还疼痛地
                  回忆最初的场景
                  一开始你就准备好
                  最后一集你抽身的干净
                  成全了你也就是我成全自己
                  最后最美的期许
                  那天你眼神泄漏孩子气
                  我偷偷下定给你幸福的决定
                  那开场白说得越真越壮丽
                  那最终话就是遗憾的天地
                  不该继续叹息
                  再次深深呼吸为自己呼吸
                  为自己而心跳
                  为自己而快乐和伤心
                  明天会有新的剧情
                  会有人更爱我
                  会有不再委屈的命运
                  不再改变那些为你改变的个性
                  不再忍耐那些长久忍耐的耳语
                  虽然心还疼痛地
                  感谢名单还有你
                  终于太阳还是升起
                  蒸发昨夜为你落的泪滴
                  终于自己能为自己
                  呼吸一口我不为你活的呼吸
                  最终话的最终场景
                  女孩眼中他的背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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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ern All Stars : 津波

                  風に戶惑う 弱氣な僕

                  카제니 토마도우 요와키나 보쿠

                  바람에 휩쓸리는 한없이 약한 나


                  通りすがる あの日の幻影

                  토오리스가루 아노히노 카게

                  스쳐 지나는 그날의 추억


                  ホントウは見た目以上淚もろい過去がある

                  혼토우와 미타메이죠오 나미다모로이 카코가 아루

                  사실은 보기보다도 더욱 눈물 어린 과거가 있다


                  止めど流る 淸か水よ

                  토메도나가루 사야카미즈요

                  한없이 흐르는 투명한 물이여


                  消せど燃ゆる 魔性の火よ

                  케세도모유루 마쇼오노히요

                  끝없이 타오르는 마성의 불이여


                  あんなに好きな人に出逢う夏は 二度とない

                  안나니 스키나히토니 데아우나츠와 니도토 나이

                  그렇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여름은 두 번 다시없어


                  人は誰も愛求めて 闇に彷徨う運命

                  히토와 다레모 아이모토메테 야미니 사마요우 사다메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찾기 위해 어둠 속을 떠도는 운명


                  そして風まかせ Oh my destiny

                  소시테 카제마카세 Oh my destiny

                  그리고 바람에 맡겨 Oh my destiny


                  淚枯れるまで

                  나미다 카레루마데

                  눈물이 마를 때까지


                  見つめ合うと 素直におシャベり出來ない

                  미츠메아우토 스나오니 오샤베리 데키나이

                  마주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가 없어


                  津波のような侘しさに

                  츠나미노 요우나 와비시사니

                  파도와 같은 외로움에


                  I know… 怯えてる Hoo…

                  I know… 오비에테루 Hoo…

                  I know… 두려워하고 있어 Hoo…


                  めぐり逢えた瞬間から 魔法が解けない

                  메구리아에타 토키카라 마호오가 토케나이

                  만났던 그 순간부터 마법이 풀리지 않아


                  鏡のような夢の中で 思い出はいつの日も 雨

                  카가미노 요우나 유메노 나카데 오모이데와 이츠노히모 아메

                  거울과도 같은 꿈속에서 추억은 언제나 비와 함께


                  ----♪--♬<간주>-------♬------


                  夢が終わり目醒める時

                  유메가 오와리 메자메루 토키

                  꿈이 끝나 눈을 떴을 때


                  深い闇に 夜明けが來る

                  후카이 야미니 요아케가 쿠루

                  깊은 어둠 속에서 새벽의 빛이 다가온다


                  ホントウは見た目以上打たれ强い僕がいる

                  혼토우와 미타메이죠오 우타레즈요이 보쿠가 이루

                  사실은 보기보다도 더욱 강인한 내가 있어


                  泣き出しそうな空眺めて 波に漂うカモメ

                  나키다시소오나 소라나가메테 나미니 타다요우 카모메

                  눈물 흘릴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파도에 떠도는 갈매기


                  きっと世は情け Oh sweet memory

                  킷토 요와 나사케 Oh sweet memory

                  분명 세상은 하잘 것 없어 Oh sweet memory


                  旅立ちを胸に

                  타비다치오 무네니

                  여행길을 가슴에


                  人は淚見せずに大人になれない

                  히토와 나미다 미세즈니 오토나니 나레나이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어른이 될 수 없어


                  옛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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