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은 하늘의 뜻에 따르고 민심에 순응하는 것

전 세계 탈당센터 대변인 가오다웨이 박사

▲ 뉴욕에 본부를 둔 전 세계 공산당 탈당 센터

대변인 가오다웨이 박사 ⓒ 대기원


2004년 연말 대기원에서 시리즈 사설 ‘구평(九評) 공산당’을 발표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철저히 폭로한 이후 전 세계 화인(華人)들에게 공산당 탈당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까지 전 세계 화인들 중 공개적으로 중국 공산당, 공청단(共靑團) 및 소선대(少先隊)를 탈퇴(이하 삼퇴三退)한 사람들의 수는 이미 5천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대기원에서는 전 세계 탈당센터 대변인 가오다웨이(高大維) 박사와 특별 인터뷰를 가졌다. 가오(高) 박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삼퇴(三退)는 정신 각성의 큰 흐름이며 그 무엇으로도 바꾸거나 저지할 수 없고, 이를 통해 많은 민중들이 중국의 희망과 중화민족의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마음으로 전하는 자발적인 탈당열조 누구도 막지 못해


"2009년에는 연초부터 탈당 열조에 기쁜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고 대륙 민중들 중에도 자발적으로 ‘구평을 전하고 삼퇴를 권고’하는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중국 대륙의 많은 지방에서는 곳곳에 ‘탈당으로 평안을 보장받자’, ‘탈당하면 복을 받는다’, ‘탈당하여 자신을 구하자’는 등 삼퇴 표어가 나붙었다. 그것을 본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표어들을 보호해서 유지 기간도 매우 길었다.


가오 박사는 "삼퇴가 처음 시작될 때만 해도 사람들이 그다지 믿으려 하지 않았고 단지 파룬궁(法輪功)이 정치에 개입한다고 여겼지만 탈당 열조가 진행되고 5천만 명이 각성한데 이르자 지금은 믿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탈당한 5천만 명의 사람들. 그들에겐 저마다 진솔한 사연들이 담겨 있다.


▲ 2009년 중국 설 연휴 기간에 등장한 삼퇴 표어

ⓒ 대기원

▲ 2009년 중국 설 연휴 기간에 등장한 삼퇴 표어

ⓒ 대기원

민중들 자발적으로 삼퇴 권해


가오다웨이는 “처음에는 잘 모르던 민중들이 점차 알게 되었고, 시험 삼아 해보던 데서부터 시작해 진정으로 믿게 되었으며, 진정으로 탈당의 진실성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다. 탈당은

주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졌다. 어떤 계층이든지 막

론하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조류로 됐다.

탈당센터에 전화가 걸려왔다. 이미 삼퇴한 사람이었다. 그는 "삼퇴를 했더니 평안을 찾았다"고 말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가오 박사는 "그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자신이 탈당한 이후 위험에서 벗어나 복을 얻은 일을 말하거나 또는 탈당 인사를 체포한 나쁜 사람들이 나쁜 응보(惡報)를 받고 그 가족들이 재앙을 당한 사실을 말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중국인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전화를 걸어온다고 말했다. 어떤 이는 수십년 동안 교육의 영향으로 무신론(無神論)이었지만, 탈당 이후 사람은 신(神)이 돌보고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겪은 체험을 통해 가족 및 친지들도 모두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신도 삼퇴를 하기만 하면 신을 접촉할 수 있으며, 당신 역시 이런 신기한 힘과 신의 가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오 박사는 "유신론자(有神論者)이거나 무신론자(無神論者)이거나, 그들이 사회 어느 계층이든지, 그들이 관리나 일반 백성이나 상관없이 탈당하기만 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삼퇴 하기만 한다면 정말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늘이 중화를 보우한다는 것이 정말임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줄기 맑은 물로 솟구쳐 올라온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정신 각성의 거대한 조류가 되어 중국 대륙을 휩쓸고 있다. 인연이 있는 중국인이라면 누구다 다 접할 수 있다. 당신이 아무리 높은 관리이거나 어떤 직책에 있든 상관없다.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기만 하고 당신이 믿기만 한다면 이런 신기한 현상이 누구나 나타날 것이다. 탈당 열기는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는 추세가 됐다.


공개적인 ‘삼퇴’로 미래를 대비


가오 박사는 얼마 전 유럽의 한 관광지에서 현지 탈당 센터 자원봉사자의 권유 하에 한 성급(省級) 지도자가 탈당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관리는 탈당 센터 자원봉사자를 자신이 타고 온 관광버스에 데려갔다. 버스에 탄 사람들은 모두 자신과 함께 대륙에서 여행 온 성(省)과 시(市)급 관원들이었다. 이미 탈당한 이 관리는 차에 탄 관리들에게 “이 아주머니가 탈당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나는 이미 탈당했다”고 말했다. 그 후 탈당센터 자원봉사자가 “만약 여러분들이 탈퇴한다면 당신들도 복을 받을 겁니다”라고 알려주자 차에 탄 사람들이 모두 삼퇴 했다.

가오 박사는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해외에서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민중들의 각성은 매 사람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발적으로 우러나온 정신적인 각성이다. 이는 ‘위로 하늘의 뜻을 받든다(上承天意)’고 말할 수 있다.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하기 때문이다. 아래로 민심(民心)에 도달한다고 할 수 있는데 중국 백성들이 더 이상 중공 사당을 용인할 수 없고 더 이상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그것을 버릴 결심을 내렸기 때문이다. 때문에 탈당열조는 ‘위로는 하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는 민심에 순응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삼퇴’ 열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 획득


"‘구평 공산당’이 막 발표되었을 때만 해도 일부 서방 정치인들이 중공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지금은 서방 민주 국가에서도 갈수록 중공 사당(邪黨)의 그런 표현과 그것의 사악한 본질에 대해 분명히 보고 있다. 현재 이들은 모두 각종 형식으로 중국인민들이 중공을 버리고 미래를 찾고자 하는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이 장거(壯擧)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오 박사는 이에 관련해 최근 유럽 의회에서 인권을 위배한 중공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과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오바마 당선자가 공산주의와 테러리즘을 함께 거론하며 주요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것 등을 예로 들었다.


이런 현상들은 ‘구평’이 발표된 이후 지난 4년 동안 중공이 여러 차례 비열한 행동을 하거나 혹은 세계질서를 교란하는 언행을 드러낸 것과 관련이 있다. 최근에 발생한 독(毒) 식품, 유독한 장난감 및 테러리즘 수출 등의 비열한 행위는 서방 국가 정치인들로 하여금 갈수록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깨닫게 했다. 이것은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중국 인민 들이 중공을 버리는 것을 지지하게 했고 또 삼퇴 열조의 정의로운 입장을 지지하게 했다.

삼퇴 속도를 빠르게 한 중공의 추악한 행동


왜 탈당 열조가 이렇게 거센 파도처럼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커질 수 있었을까? 가오 박사는 탈당 열풍이 크게 일어난 주요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구평’의 효과, 둘째 파룬궁 수련생들의 자발적인 감당과 꾸준한 노력, 셋째 탈당 열조를 추동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킨 중공의 작용이다. 비록 중공이 스스로 원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중공의 비루한 표현은 결과적으로 탈당열조를 크게 돕는 역할을 했다.


가오 박사는 중공이 지난 4년 동안 중국 대륙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저지른 여러 차례 추악한 표현이 원래 중공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던 중국인들과 중공이 나아질 것이라 희망했던 서방 일부 정치인들의 기대를 무참히 깨뜨려버렸다고 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에서 절망에 이르렀다. 결국 중국 민중과 중화민족이 현재 채용한 이런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비폭력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사당(邪黨)을 벗어나 사당을 해체하고 광명으로 향하는 이 방법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역시 탈당 열조가 크게 퍼지게 된 주요한 원인의 하나이다.

▲ 서명과 날인이 포함된 정식 삼퇴 인증서

ⓒ 대기원


‘삼퇴’ 증서 법적 효력 지녀


가오다웨이는 기자에게 얼마 전 탈당센터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새로운 서비스 항목을 한 가지 추가했다고 밝혔다. 바로 삼퇴 성명을 한 민중들에게 법적인 효력을 지니는 정식 ‘삼퇴 증서’를 발급하는 곳이다. ‘구평 공산당’은 이미 미국 이민국 관리들이 중국 이민자들의신분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참고 서적이 되었다.

가오 박사는 “서명과 날인이 포함된 이 정식 삼퇴 증서는 미국 이민국 관리들과 변호사 및 해외 화인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증서의 출현은 대륙에서 온 중국인들이 이민, 난민 신청, 국적 취득, 직업을 찾기 위한 배경을 심사할 때 직면하는 난처함을 해소해 순조롭게 수속을 밟을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해준다. 또한 공산당 관련 조직을 탈퇴한 자신의 정신적 각성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2년 전에 실제로 발생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당시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한 이민 변호사가 어떤 중국인 남자의 이민 수속을 밟고 있었다. 이 변호사는 미국 사람인데 자신의 의뢰인에게 거짓으로 날조된 증서를 제공하고 싶진 않았다. 당시 많은 중국인들이 이민 업무를 처리할 때, 특히 난민 신청을 할 때면 파룬궁 수련생의 신분으로 거짓 증거를 만들곤 했다.


이 미국 변호사는 의뢰인의 서류를 작성할 때 그가 미국에 와서 탈당했다는 것을 알고는 그에게 혹시 전에 중공을 탈당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그 중국인은 현지 탈당 센터 자원봉사자와 연계했고 탈당센터 뉴욕 본부에서는 그에게 정식 서명과 인장이 포함된 탈당 증서를 바로 발급해주었다. 변호사는 이 증서를 가지고 이민국에 가서 접수했다.


탈당에 대한 중공의 무력한 대응


가오 박사는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인 번영으로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잠재한 위기들은 언제든 일촉즉발의 상태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탐관오리들의 해외 도피로 갈수록 텅텅 비는 국고, 극심한 빈부격차, 심각한 부패문제, 사상과 언론의 통제는 민중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겹겹이 쌓인 불만은 더는 해결하기 힘들 지경에 처했다. 관민(官民)이 충돌하고 민중들의 자신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사건이 급증하는 등 마치 지뢰밭 한 가운데 처해 있는 것과 같다. ‘구평 공산당’이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중공의 그 어떤 매체나 관원도 ‘구평’ 탈당 문제에 대해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하고 있다.


가오 박사는 이에 대해 “지금 중공 중앙과 중공 관리들은 자신들의 기관지를 포함해 구평과 탈당을 반박하는 단 한 건의 정식 문장이나 문건조차 발표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 속에담

긴 사례들이 너무나도 진실하고 그 어떤 거짓도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탈당 열조를 일으킨 ‘구평공산당’

2004년 11월 19일 대기원에서 시리즈 사설 ‘구평 공산당’을 발표해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신앙 등 여러 방면에서 중공의 기만, 폭력, 사교(邪敎)와 깡패 본성을 깊이 있게 폭로했다. 2004년 11월 29일 대기원에 최초의 탈당 성명이 발표되었고 2004년 12월 31일 전 세계 60여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가해 ‘고별 중공 대연맹’을 결성했다.


2005년 1월 12일에는 대기원 정중성명이 발표되어 중국인들에게 중공의 본질을 알리고 빨리 탈당할 것을 촉구.


2005년 2월 22일 대기원 그룹, ‘고별 중공 대연맹’, ‘전 세계 장쩌민 심판 대연맹’, ‘구평’ 사이트’, ‘중국 사무’ 사이트 등 십여 개 단체가 연합해 전 세계적인 비영리 기구인 ‘전 세계 탈당센터’를 설립해 중국민중들의 순조로운 탈당을 돕고 있다.


2005년 4월 21일 대기원 탈당 사이트에서 탈당(탈단, 탈대) 인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백만 중국인 중공 탈퇴를 지지하는 대형 퍼레이드와 집회’가 전 세계적으로 구름처럼 일어났다. 이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의 수가 총 2만 명을 넘었고 참여 단체의 수가 400개가넘었다. 중국 대륙의 20여개 성(省), 시(市), 자치구(自治區)의 저명한 민주화 인사들이 앞을 다퉈 삼퇴 성명을 발표하고 현지 민중들을 대표해 100만면 탈당 퍼레이드를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