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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54건
- 2007.07.22 중남미 대륙의 고대문명 2
- 2007.07.22 중국에서 날아다니는 용찍혀
- 2007.07.18 달걀속에 또 달걀
- 2007.07.15 우주산책3
- 2007.07.15 列仙所傳(28) 유안(劉安) (3)
- 2007.07.15 列仙所傳(28) 유안(劉安) (2)
- 2007.07.15 列仙所傳(28) 유안(劉安) (1)
- 2007.07.09 경이로운 지구
- 2007.07.07 [영상] 나무의 소리
- 2007.07.07 역사속 황실 여신들 윤회
- 2007.07.07 후진타오(胡錦濤) 그는 누구인가? (1)
- 2007.07.07 인체가 곧 우주- 보신분도 다시한번
- 2007.07.07 영원의 시편
- 2007.07.07 성계시광
- 2007.07.07 윤회 - 후진타오(胡錦濤) 그는 누구였나 ? (2)
- 2007.07.07 중국 청성상에 나이많은 도인
- 2007.07.07 우주창궁의 겁난-1장(중) 1
- 2007.07.07 우주창궁의 겁난-1장(상) 1
- 2007.07.05 녹색 종족-식물들이 전하는 메세지
- 2007.07.03 인과응보의 질서앞에 1
글
중남미 대륙의 고대문명 편 | |
중앙아메리카에 세워진 피라미드식 신묘 | ||||
옛 중앙 아메리카문명들은 신앙을 주축으로 하고 있었다. 대륙에 널리 분포된 사다리꼴 피라미드는 종교의식을 거행하던 장소였는데, 이런 피라미드는 크고 높고 웅대하며 정밀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고고학 연구에서 확인한 것으로는, 중앙아메리카의 옛 문명은 시종 청동기나 철기의 발명 흔적이 없고, 바퀴나 수레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그들이 어떻게 대형 석조 건축물을 건조할 수 있었는지, 또 어떻게 크고도 정밀한 석상을 조각했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피라미드식 신묘(神廟)는 도시의 중심에 건조되었고, 그 수 역시 매우 많다. 예를 들면, 마야문명의 최대 도시는 티칼(Tikal로, 이 도시의 총면적 65㎢ 범위 내에는 약 3천여 곳 이상의 피라미드, 제단, 돌비석 등 신앙유적이 남아있다. 높이가 70m를 초과한 대형 피라미드는 도시중심에 10개가 남아 있고, 소형 신묘는 50여 개 이상이다. 특이한 점은 이들 유적지는 중국 전통의 건축문화와 유사하다는 점이다. 중앙아메리카 지역 고문명의 종교 건축물은 설계 과정에서 천지운행을 상징하는 숫자 기법을 사용을 사용했다. 예를 들면, 마야문명중의 가파른 피라미드의 계단은 모두 365개인데 이는 1년의 날 수 365일을 상징하고, 마야의 기원 1세기는 52년이어서, 피라미드 사면에는 각각 52개의 사각 부조(浮彫)로 체현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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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을 숭상한 잉카문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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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날아다니는 용 찍혀 | |
中 청두시 감시카메라에 포착..당국 원본 소각 | |
지난 6일 쓰촨성 청두시 우허우구(武侯區) 칭장화원(淸江花園) 경비실 적외선 감시카메라에 용의 형상이 포착됐다. 현지 청두TV의 ‘안녕 청두(早安成都)’ 프로그램은 이 신기한 현상을 연속 보도했으며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TV에서 비룡을 본 한 시청자는 “나는 평소 TV를 잘 보지 않지만 한 친척이 알려줘서 재방송을 보게 됐다. 용이 나오는 장면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다. 이 장면은 반복 방송돼 우리가족 모두가 이 신기한 현상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녹화된 방송에는 칭장화원 업주와 경비원들이 아주 감격한 모습으로 이 현상을 설명하는 장면도 들어있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은 자신과 동료들이 ‘안녕 청두’의 용 장면을 녹화했으나 경비실에 있는 원본 영상은 당국에 의해 즉시 소각됐다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당국이 공산당의 ‘무신론’ 교육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 영상을 소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앙인들은 신적(神跡)이 발생한 이상 이에 대해 깊이 사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동영상: 우측 문에서 날아나오는 용(龍) 형상의 물체. 이 화면은 청두 TV에 3번이나 방영됐다. | ||||
최근에도 중국에선 용에 관한 많은 보도가 있다. 2005년 한 사진가가 티베트 상공에서 찍은 용의 사진이라며 인터넷에 한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최즉 하단에는 용의 형상이 보인다. 그는 2004년 6월 22일, 티베트 청장철도 착공식에 참가하고 비행기로 돌아오는 도중 이 사진을 찍었다며 이 두 물체에 ‘티베트 용’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 ||||
미국 코네티컷주 한 화교 독자가 본지 기자에 연락해 자신의 큰아버지가 중국에서 직접 용을 목격했다는 소식을 제보했다. 그녀의 큰아버지는 항일전쟁시기 산속에서 한 청룡이 상처를 입고 땅에 떨어진 것을 보았는데 3칸 짜리 집만큼 길었다고 전했다. 현지 주민들은 이 용을 위해 천막을 치고 구더기가 들끓는 상처를 씻어주었다. 주민들은 향을 피우고 하루빨리 청룡이 승천하길 빌었다. 약 3일 후 큰 비가 내렸으며 이 청룡은 갑자기 사라졌다. 애석하게도 이 독자의 큰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나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2004년6월16일 랴오닝성 잉커우(營口)시의 81세 노인 쑨정런(孫正仁)씨는 자신이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용골(龍骨)을 내놓았다. 1934년 여름 잉커우시에는 연속 40여 일간 큰 비가 내려 강물이 불어나 갈대밭이 전부 물에 잠겼는데 어떤 사람이 그곳에서 용 모양의 거대한 괴물을 발견했다. 이 괴물은 두 번이나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발견했을 때는 죽어서 골격만 남아 있었다. | ||||
중국에서 용에 대한 숭배는 5천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 과거 용은 황권의 상징이였고 황제는 자신을 ‘진룡천자(眞龍天子)’로 자칭했다. 중국인들은 어딜 가든지 자신을 ‘용의 후예’라고 말한다. 그러나 근대 무신론이 출현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은 용을 그저 믿을 수 없는 한 가지 이야기로 치부하고 있다. 역대문헌의 기재 중에서 ‘용’의 출현은 인간세상에서 왕조의 변천과 관계가 있다고 전해진다. 신앙인들은 용의 출현이, 사람들에게 중공이 아무리 무신론을 선전해도 우주의 진상은 끊임없이 나타난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팡샤오(方曉), 허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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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仙所傳(28) 유안(劉安) (3) | |
[대기원]여덟 노인이 문객으로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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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仙所傳(28) 유안(劉安) (2) | |
기원전 124년, 한 무제는 유안의 수하중 하나인 뇌피(雷被)가 종군해서 흉노족을 토벌하겠다는 것을 유안(劉安)이 가로막았다는 단순한 이유로 그가 다스리던 두 곳의 현을 빼앗았다. 이에 유안은 위기를 느껴 모반하려는 뜻을 더욱 굳혔다. 밤낮으로 수하인 오피, 좌오 등과 지도를 펴놓고 군사를 일으키려면 어느 지방으로 출병해야 하는지를 점검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들통 나 유안은 원수(元狩)원년(前122년)에 자살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사건과 연루된 사람은 수천 명이 넘었다. 유안은 사실 중국 역사상 특수한 지위에 있었던 중요한 작가였으며, 저명한 편집 주간이었다. 그가 편집을 주간하여 편찬한 ‘회남자’(淮南子)는 내용이 도가 학설을 위주로 하고 유(儒), 법(法), 음양가(陰陽家) 등의 사상들이 망라되어 있으며, 그 소재나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롭다. 이 ‘회남자’ 책속에 있는 여와 이야기, 태양을 활로 쏘아 재앙을 제거하는 이야기, 상아가 달나라로 달아났다는 이야기 등 아름다운 신화 전설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수많은 신화 자료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전해져 내려온다. 죽은 후 신선으로 봉해지다 옛날에 신선을 독실히 믿었던 유명한 사람들은 죽은 후에 신선으로 받들어졌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이러한 형태로 신선으로 봉해진 사례가 매우 많았다. 회남왕 유안이 신선으로 된 것은 그의 생전 경력, 저작, 끼친 영향력 등이 남달랐으며, 더욱이 집안에 드나들었던 문객들 중의 많은 방술가(方術家)들과 연관이 있다. 유안에 대한 이러한 신적(神跡) 고사들을 문자로 남겨 놓은 것 중, 잘 알려진 것이 진(晉)나라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이다. 이 신선전의 기록은 유안의 출신, 일생, 대부분의 경력, 저작 등을 묘사하고 있는데 기록 대부분이 사서(史書)와 서로 합치한다. 팔공이 유안을 제도하다 신선전에 실린 주요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문객으로 찾아왔던 팔공(八公)이 유안을 제도하여 신선이 되었다는 고사이다. 대략 소비(蘇飛), 좌오(左吳) 등 여덟 사람과 유안이 연계되어 변화 발전된 것이며, 부연하여 설명한 것이 매우 생동감 있고 사실 같아 몹시도 흥미롭다. 젊은 시절, 다른 공자나 왕손들이 가무, 여색, 개 사육, 승마, 사냥 등의 잡기에 푹 빠져 있을 때에도, 유안은 유일하게 하잘 것 없는 선비들에게조차 자신의 신분을 낮추어 처신했다. 유학을 독실하게 공부했고, 점술이나 방술(方術)도 깊이 연구했다. 유안은 천하의 뛰어난 인재들을 널리 끌어 모아, 드나드는 문객이 수천에 이르렀다. 유안과 문객들은 황백술(黃白術)인 신선가의 일을 담론하였고, 아울러 이러한 내용들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각처를 다니면서 도에 관한 서적(道書)을 얻으면 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방술이 뛰어난 술객이 있다는 소문을 들으면 천리를 멀다하지 않고 찾아가 공손히 청해 왔다. 유안이 이렇게 하는 것이 소문나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그 당시 살던 사람치고 유안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다음호에 계속) 김일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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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仙所傳(28) 유안(劉安) (1) | |
유안(劉安)은 전한(前漢 : 前179-122년)시대 패군(沛郡), 풍(豊 )사람이다. 현재의 강소성(江蘇省) 풍현(豊縣)이다. 유안은 한 고조 유방(劉邦)의 손자이며 회남(淮南), 여왕 유장(劉長)의 아들이다. 한 문제(漢 文帝) 6년, 유장이 모반을 모의하고 나라의 법령을 지키지 않아 죄를 받고 촉군(蜀郡), 엄도 땅으로 유배되었다. 유배지로 가는 도중에 음식을 먹지 않아 굶어 죽었다. 유장이 죽은 지 2년이 지나자, 한 문제는 유장의 네 아들을 제후로 봉했다. 이때 유안은 부릉후(阜陵侯)로 봉해졌다. 문제 16년(前 164)에 문제는 유장이 나라를 잃고 요절한 것을 애통히 여겨 회남국(淮南國)을 3등분하여 유장의 네 아들 중, 요절한 아들 하나를 제외하고 세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유안, 회남왕으로 봉해지다 특히 유안에게는 그 아버지 유장의 작위인 회남왕(淮南王)을 계승하게 했다. 유안은 글 읽기를 좋아하고 거문고를 잘 타며 문장에 뛰어났다. 유안은 회남국에서 널리 손님과 방술가(方術家)들을 초청했는데 천하의 술사들이 잇따라 찾아와, 한창 문전성시를 이룰 때에는 수천 명이 되었다. 유안은 소비(蘇飛), 이상(李尙), 좌오(左吳), 전유(田由), 뇌피(雷被), 모피(毛被), 오피(伍被), 진창(晉昌) 등 여덟 명과 유학자들인 대산(大山), 소산(小山)의 무리들과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내서’(內書: 즉 회남홍렬淮南鴻烈 또는 회남자淮南子라고 부름) 21편을 저술하였다. 외서(外書)는 더욱 많으며 또한 중편 8권이 있다. 그러나 ‘외서’와 ‘중편’은 실전되었으며 지금은 내서(內書)만 남아있다. 당시에는 마침 한 무제(武帝)가 황제자리에 있었다. 무제는 예술과 문학을 즐겨하였다. 무제(武帝)는 그의 숙부이자, 널리 배워 학문이 넓고 분별력이 뛰어나며 재주와 생각이 영민한 유안을 몹시 존중하고 좋아하였다. 한 무제와 고금을 담론하다 유안이 일찍이 한 무제에게 그가 편찬한 내편(內篇)을 헌상하자, 무제는 매우 기뻐하였다. 한번은 무제가 ‘이소전’(離騷傳)을 짓도록 명하자, 유안은 이른 새벽에 명을 받아 아침 먹을 때 쯤 이미 다 지었다고 하였다. 유안이 매번 무제를 알현할 때, 정치의 득실과 방술(方術), 글(賦) 등을 담론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날이 어두워져서야 그만둘 때가 많았다. 그러나 유안은 줄곧 자기 아버지인 ‘유장’이 유배되어 죽은 데 대해 마음속으로 원한을 품고 있었다. 또 무제가 젊었을 때는 자식이 없어서, 무제가 죽은 후에 황제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사마천의 사기(史記:회남형산열전淮南衡山列傳58권)에 따르면 ‘더욱 무기와 공격용 기구를 수리하였고’(愈益治器械攻戰具), ‘군국의 제후와 유사 그리고 기이한 재주를 가진 인재들에게 금전을 모아 뇌물을 보냈다’(積金錢賂遺郡國諸侯游士奇材)고 하였는데 황제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모의를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 (다음 호에 계속) 김일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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