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신비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56건
- 2007.08.21 시공을 넘어 미지의 세계로 윤회여행5
- 2007.08.21 식물의 인지능력(2)
- 2007.08.18 1억6천만년전 바다거미
- 2007.08.18 맘모스가 갑자기 멸종한 이유 1
- 2007.08.18 소용돌이 폭풍구름 화제
- 2007.08.11 식물의 인지능력 (1)
- 2007.08.11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 2007.08.11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 2007.08.11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 2007.08.11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 2007.08.07 < 돼지의 저주로 69년간 계속 딸꾹질한 농부 >
- 2007.08.07 소림사 기인 -손가락하나로 몸을 지탱
- 2007.08.07 아름다운 말의 힘
- 2007.08.07 10대 등신불
- 2007.08.04 中 해수욕장 잠자리 시체로 뒤덮여
- 2007.08.03 윤회여행(2)
- 2007.08.03 노르웨이공주 "나는 천사를 볼수 있어요"
- 2007.08.03 바늘구멍만한 빌딩, 사상 최고가 1
- 2007.08.03 베이징엔 눈, 상하이엔 폭염
- 2007.07.30 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알레내라 여인
글
시대와 민족을 넘는 윤회 여행(5) | |
시공을 넘어 미지의 세계로 | |
대부분 사람들은 현대 생물학이 생명 개체의 형성, 발육과정에 대해 꽤 많은 것을 밝혀내었다고 생각한다.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 수정란이 되어 분열, 세포가 증식·분화해 자궁벽에 착상하고, 그 개체가 성장, 노쇠하고 마지막에 사망하면, 그것이 그 개체 생명의 영원한 종결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대로라면 영혼과 윤회설은 생물학 중에서는 근거를 찾아내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럼, 윤회설과 현대 생물학의 생명 과정에 대한 해석을 융합하는 것은 가능할까? 다행히도 사람들의 우주와 생명의 심오함에 대한 이해는 하나의 감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식에 머물지 않았다. 표면적으로는 대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더욱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통일된 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현대 물리학에 나타난 다중 공간과 다중 우주의 개념에 의해 윤회 현상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사고 회로가 열릴지도 모른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첫째, 우리 눈에 보이는 세포로 구성된 인체는 과연 사람 생명의 전부인가라는 것이다. 둘째, 사람의 의식은 대뇌로부터 독립한 물질적 존재인가라는 것이다. 셋째, 만약 다른 시공이 존재한다고 하면, 그것은 어떤 것이며 거기에는 생명이 존재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 문제야말로 윤회의 본질에 접근하는 열쇠가 되는 것이지만, 유감스럽게도 현대 과학의 수준에서는 이 문제에 대답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이론상에서는 꽤 가능성이 있는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몇 년, 천문 물리학의 이론은 신속히 발전해, 암물질(Dark Matter), 암에너지(Dark Energy)의 연구는 사람 고유의 사고 회로를 쳐부수어, 초현이론의 출현은 많은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 우주와 물질에 관해 현재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물질세계는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것과 기계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해, 우주에 있는 물질의 전부가 아니고 그것들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주에 있는 대부분의 물질과 에너지는 우리가 볼 수도 만질 수 도 없는 것이지만, 그것들은 확실히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비사막의 쥐 화석에서 공룡 멸종시기 추정 (0) | 2007.08.28 |
---|---|
싱가포르 마술사, 5초만에 1층에서 50층까지 (0) | 2007.08.28 |
식물의 인지능력(2) (0) | 2007.08.21 |
1억6천만년전 바다거미 (0) | 2007.08.18 |
맘모스가 갑자기 멸종한 이유 (1) | 2007.08.1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식물의 인지능력(2) | |
등록일: 2007년 08월 16일 | |
식물은 자신을 돌봐주는 주인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실례로 백스터는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돌아왔을 때 식물의 반응이 탐지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반응을 나타낸 시간은 그가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때였다. 다른 예로, 그의 여자 친구가 비행기를 타고 700리 밖의 먼 곳으로 날아가는 동안, 비행기가 착륙할 때마다 그녀의 긴장된 마음이 모두 그녀 자신이 키운 식물에 의해 기록되었다. 식물이 만든 그래프는 “안심이다” 또는 “귀환을 환영”하는 말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었다. 작은 생명체도 감지 펄펄뛰는 바다 새우를 솥에 넣고 끓이면 식물은 강렬한 반응을 나타냈다. 백스터는 식물이 작은 생물의 죽음에도 종이 위에 일정한 곡선을 그려내는 것을 발견했다. 잼을 요구르트에 섞어 잼 속의 방부제가 유산균을 죽이거나 뜨거운 물로 파이프 속의 균이 죽어도 식물은 모두 유사한 반응을 보였다. 뉴저지의 세포학자 하워드 밀러(Howard Miller)박사는 “모든 생물은 공통적인 세포의식을 지녔다.”고 말한다. 백스터가 전극을 아메바, 짚신벌레, 효모균, 혈액, 정자 등 각종 세포용액 속에 넣었는데 정자를 기부한 사람이 그곳에 있으면 정자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것은 단세포도 전체 생명처럼 사유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실험 결과는 대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정보를 전환하는 곳이라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백스터는 “세포만 감지능력을 갖춘 것이 아니고 분자, 원자, 심지어 원자핵의 작은 입자도 모두 의식과 감지능력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그렇다면 생명이 없다고 여기는 무생물도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할 것이다. | ||||
백스터는 식물이 너무 빨리 인간의 마음을 인식하기 때문에 다른 실험자가 같은 실험을 반복해도 똑같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현대 과학에서 하나의 연구결과는 다른 곳에서 재현해도 같은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와야 객관성을 인정받는다. 그러나 식물의 인지능력은 이런 실험의 객관성을 뛰어 넘을 정도로 빠르게 반응해서 반복 실험이 어려웠다. 예를 들어 연구자가 실험을 하기 전에, 실험 계획의 정확한 시간과 실험대상을 정하면 식물은 미리 이 정보를 감지하여 그 전에 보였던 일정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백스터는 그와 동료들과 하나의 연구주제를 토론하더라도 거리가 방 서너 칸 이내에 있는 식물은 그들 대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식물이 잎을 찢는 등 극히 고통스런 일을 계획하는 사람의 의도를 미리 간파하여 고통스런 반응을 억제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식물과 소통하는 방법 피터 톰킨스(Peter Tompkins)와 크리스토퍼 버드(Christopher Bird)가 공저한 “식물의 정신세계(The Secret Life of Plants)” 책에는 상상을 초월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 한 실험에서, 연구원들이 세 나뭇잎을 유리그릇에 넣고 그중 두 조각에게는 매일 아침마다 쳐다보며 마음속으로 그것들이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했다. 나머지 한 나뭇잎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았다. 일주일 후, 관심을 받지 않는 나뭇잎은 곧 누렇게 말라 버렸으나 축복을 받은 두 잎은 생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런 방법으로 나뭇잎이 2개월 동안 시들지 않도록 유지할 수 있었다. 이것은 사람이 내보낸 생각은 일종의 물질이며 에너지가 있다는 이론을 확인해 준다. 사람의 생각이 식물의 에너지 장과 소통하면서 식물은 모종의 에너지를 보충하여 이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식물이 내보낸 에너지도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 인디언에게는 ‘삼림에 가서 한 그루의 소나무에 기대어 두 팔을 펼쳐서 소나무의 에너지를 받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식물과 소통한 다른 예가 있다. 어느 한 사람이 식물을 향해 손을 뻗어 닿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이 한 그루의 식물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내보냈다. 매번 이렇게 할 때마다 식물과 연결된 계기는 위로 진동하는 곡선을 기록했다. 동시에 그는 식물이 내보내는 모종의 에너지를 손바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가부좌하여 입정 상태에 도달하여 나타난 뇌파와 현실적인 일을 처리하고 있을 때의 뇌파는 다른데, 식물과 잘 소통하려면 이런 입정상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이 상태에서는 식물과 하나의 전기회로로 연결되어 있는 것과 비슷한 감각을 느낀다고 한다. 사상이 어지럽지 않아야 하고 신체의 각 감관기관이, 텅 비어 고요한 상태를 유지해야 식물의 에너지장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마술사, 5초만에 1층에서 50층까지 (0) | 2007.08.28 |
---|---|
시공을 넘어 미지의 세계로 윤회여행5 (0) | 2007.08.21 |
1억6천만년전 바다거미 (0) | 2007.08.18 |
맘모스가 갑자기 멸종한 이유 (1) | 2007.08.18 |
소용돌이 폭풍구름 화제 (0) | 2007.08.1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공을 넘어 미지의 세계로 윤회여행5 (0) | 2007.08.21 |
---|---|
식물의 인지능력(2) (0) | 2007.08.21 |
맘모스가 갑자기 멸종한 이유 (1) | 2007.08.18 |
소용돌이 폭풍구름 화제 (0) | 2007.08.18 |
식물의 인지능력 (1) (0) | 2007.08.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매머드 가 갑자기 멸종하게된 이유는?
고대 수수께끼 중 하나는매머드의 죽음을 둘러싼 정황이다.
약 1만3000년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이 거대한 동물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등 북극해 주변에서
완벽한 원형을 유지한 채 발견됐다.
화석 형태가 아니라 얼음에 묻혀 냉동된 상태로.특히 1846년 시베리아의 인디기르카 강 바닥에서 찾아낸
키 4m,몸 길이 4.5m의 매머드는 어찌나 보존상태가 좋았던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특징은 서 있는 자세로 얼어붙었다는 점.
이는 매머드가 죽은 뒤에 냉동된 게 아니라 살아 움직이다가
한순간에 빙결됐음을 말해준다.
급속 냉동을 보여주는 증거는 또 있다.
그 후 발견된 매머드 일부의 경우 위 뿐만이 아니라 입 안에도
씹던 풀들이 남아있었던 것.
‘식사’중에 그대로 동결됐다는 얘기다.
희한한 사실 하나 더.
매머드가 먹던 풀들은 열대 혹은 온대 식물이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여러 학설,가설 중 하나가 ‘극(極)이동’,또는 ‘극 점프’설이다.
강력한 소유성의 충돌로 지구의 자전축이 약 20도 이동함에 따라
온화한 지역이 단 몇시간 만에 극권으로 변하는 등 기후대가 급속하게
바뀌었다는 게 골자. 이로써 북반구에서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남반구에서는 남극대륙에서 갑작스런 결빙이 야기됐다고 한다.
지구의 자전축에 변화가 올 경우 기후 이변 등 지구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기본적으로 4계절의 변화가 지축의 기울기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화성 극이동의 역사발견, 화성 극이동
한 시대에는 적도에 얼음 상태의 물이 있다가 다른 시대에는
사라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과학자들은 화성의 변화무쌍한
궤도경사에서 이러한 기후 변화의 원인을 찾고 있다.
다른 행성들의 위치 등 몇 가지 요인으로 태양에 대한 화성의
궤도경사가 오락가락하는 것이다.
화성의 궤도경사는 500만 년 동안 15-35° 사이에서
약 50번 변화했고, 더 오래전에는 0-60° 사이에서 변했다고 한다.
화성이 심하게 기울었을 때(위의 1번과 2 번 두 모형),
즉, 궤도경사가 클 때는 얼음이 증발하게 되고 저위도 지역이
더 추워지게 된다.
궤도경사가 35°로 완만할 때(3번 모형)는 반대 현상이 일어나
저위도 지역에서 얼음이 녹고 극지에서 얼음이 언다.
지금처럼 궤도경사가 25°일 때(4번 모형)는 가시적인 얼음은 북극에
집중된다(그림은 화성의 북반구 겨울).
지구에서는 궤도경사가 1°만 변해도 빙하기가 올 수 있다.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한국판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의 인지능력(2) (0) | 2007.08.21 |
---|---|
1억6천만년전 바다거미 (0) | 2007.08.18 |
소용돌이 폭풍구름 화제 (0) | 2007.08.18 |
식물의 인지능력 (1) (0) | 2007.08.11 |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0) | 2007.08.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마을을 뒤덮은 공포의 ‘소용돌이 폭풍 구름’ 화제
[팝뉴스]지난 주 목요일 미국 노스이스트 오하이오의 한 마을에서 거대한 폭풍우 구름이 낮게 드리워져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구름층이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이며, 천천히 회전하는 이 구름은 ‘거대 메조사이클론’( Mothership Mesocyclone)으로 불린다. 바람이 주변 구름을 끌어 당겨 독특한 외양을 갖게 된다.
이 특이한 폭풍 구름에서 공포의 토네이도가 생겨난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설명. 때문에 폭풍우를 쫓아다니는 ‘토네이도 추적자’들에게는 이 구름이 토네이도와 조우할 수 있는 바로 직전의 단계이며, 때문에 모험을 즐기는 이들은 이 구름 앞에서 기대감과 흥분을 맛보게 된다고.
그러나 마을 주민들에게는 이 메조사이클론이 공포의 대상이었다. 지붕 바로 위까지 내려앉은 폭풍우 구름은 주민들을 긴장감 속으로 빠트렸고, 심각하지는 않지만 마을에 피해를 입혔다.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억6천만년전 바다거미 (0) | 2007.08.18 |
---|---|
맘모스가 갑자기 멸종한 이유 (1) | 2007.08.18 |
식물의 인지능력 (1) (0) | 2007.08.11 |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0) | 2007.08.11 |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0) | 2007.08.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미국의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클리브 백스터(Cleve Backster)는, 1966년 식물에게도 감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백스터는 실험을 통해 ‘꽃에 물을 주면 식물이 매우 기뻐하는 것’을 발견했다. | ||||
백스터(Backster)가 식물의 감지능력을 발견한 것은 완전히 우연이었다. 1966년 어느 날, 백스터는 거짓말 탐지기를 한 그루 식물 잎에 연결해놓고 나무에 물을 준 후, 잎에 어떤 반응이 있는지 실험했다. 식물이 물을 많이 흡수하면 저항이 낮아지고 전기가 잘 통하게 되어 종이에 기록되는 곡선이 위로 올라가야 했다. 하지만 실제로 나타난 것은 톱날같이 아래로 향하는 곡선이었다. 거짓말 탐지기를 사람 몸에 연결하면 사람 정서의 파동에 따라 다른 곡선을 그린다. 이 식물이 만들어 낸 반응은 바로 사람의 정서가 파동을 일으킬 때와 같은 모양으로 물을 마시게 되어 기뻐하는 것 같았다. 이 발견에 백스터는 매우 흥분했다. ‘식물도 감정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고 이 계통의 연구를 시작했다. 이것이 식물의 인지능력에 대한 과학연구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한 가지 면에서 인디언과 다른데 백스터의 연구는 계기를 통하여 검증한 것이고 과거 인디언들은 이런 계기를 사용하지 않고 경험적으로 식물과 자연을 이해했다. 식물은 판단한다 백스터의 경험으로 사람에게 강렬한 반응을 일으키는 방법은 그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런 경우에 식물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식물의 잎을 뜨거운 커피 속에 담갔다. 그러나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는 더욱 심한 방법을 생각해 내어 나뭇잎을 태워보려고 생각했다. 그가 성냥을 가져오기도 전에 탐지기는 종이 위에 급속히 하나의 봉우리와 같은 곡선을 그렸다. 그가 성냥을 가져왔을 때는 또 하나의 큰 곡선을 추가로 그렸는데 아마도 식물이 그가 결심을 내려 손을 쓰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것이 아닌가하고 추론했다. 그러나 그가 중지했을 때 탐지기의 곡선변화는 그리 강렬하지 않았다. 그가 가짜로 불을 붙이려는 동작만 했을 때는 식물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식물은 그의 의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까지도 판별할 수 있었다. 백스터는 길에 뛰어나가 ‘식물도 생각할 수 있다! 식물도 생각할 수 있다!’고 외칠 정도로 깜짝 놀랐다. 이 놀라운 발견 이후, 그는 계속해서 동료들과 다른 측정계기를 사용하며 전국 각지에 있는 다양한 식물에게 실험을 해보았는데 모두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식물의 잎만을 잘라내어 전극에 연결해도 비슷한 반응을 관찰할 수 있었다. 방안에 개가 갑자기 들어오거나 좋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마치 움직이는 생물처럼 식물도 반응을 보였다. 기절하여 자신을 보호해 백스터는 식물이 급박한 위험을 당하면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수단과 유사한 방법을 취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루는 한 캐나다 생리학자가 백스터의 식물 실험에 참석했다. 그 생리학자가 다가갔을 때, 첫 번째 식물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다섯 번째까지 식물 모두 반응이 없었다. 여섯 번째 식물에 가서야 비로소 반응이 있었다. 백스터는 생리학자에게 “당신은 작업 중에 혹시 식물을 상하게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었다. 그 생리학자는 “나는 가끔 식물을 말려 그것의 중량을 재고 분석하는 일을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백스터는 이 관찰을 통해 식물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을 감지하면 잠시 기절하거나 실신해 버리는 방법으로 자신들을 보호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생리학자가 나간 지 45분 후에야 비로소 전혀 반응이 없던 식물들에게서 정상 상태의 신호가 나타났다. 거짓말 탐지 전문가 거짓말 탐지기로 실험을 할 때 혐의가 있는 사람의 몸에 계기를 연결하고 나서 미리 준비한 질문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양심’이 있어서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일을 했을 때 마음속에서 그것들이 나쁘다는 것을 안다. 이 때문에 신체의 전기장에 변화가 발생하며 그것이 측정계기에 기록된다. 백스터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람의 몸에 연결하는 대신 식물에 연결하여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분별해낼 수 있었다. 백스터는 그를 취재하러 온 기자의 출생년도를 알아내는 게임을 했다. 그 기자는 백스터가 제시한 출생년도가 맞더라도 부정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기자가 자신이 태어난 정확한 연도를 부정하였을 때, 즉 거짓말을 했을 때 식물과 연결된 거짓말탐지기의 곡선이 높이 올라갔다. 뉴욕 주립병원 의학연구부 주임이자 정신병리학자인 애리스타이드 애서(Aristide Esser)박사도 위와 비슷한 실험을 했다. 묘목 때부터 정성껏 키운 남자에게 거짓말을 하게 하고 그 나무를 거짓말탐지기에 연결했다. 그 나무는 주인을 조금도 봐주지 않고 주인이 잘못 대답한 것에는 모두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이 실험으로 이전에 백스터의 주장을 경시했던 애서(Esser)박사도 놀라며 “나는 백스터를 비웃었던 말들을 취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식물의 범인 찾기 식물도 기억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백스터는 학생 6명의 눈을 가리고 추첨을 했다. 뽑힌 한 학생에게 방안에 있는 두 그루의 식물 중 한 그루를 뿌리째 뽑아 밟이는 임무를 주었다. 그 학생은 반드시 자기 손으로 해야 했으며 다른 사람조차 모르게 은밀하게 했다. 그 이유는 밟히지 않은 식물이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도록 하는 동시에 식물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 누가 범인인지 알아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이 밟히지 않은 식물에게 계기를 연결한 후 6명의 학생들을 한 사람씩 그 식물 앞으로 걸어가게 했다. 다섯 명의 학생이 지나가도 아무 반응이 없었지만 마지막으로 식물을 밟은 학생이 지나갈 때 계기는 미친 듯이 뛰는 듯한 곡선을 그렸다. 식물은 지나간 일을 기억할 수 있으며 또한 누가 범인인지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편 계속)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모스가 갑자기 멸종한 이유 (1) | 2007.08.18 |
---|---|
소용돌이 폭풍구름 화제 (0) | 2007.08.18 |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0) | 2007.08.11 |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0) | 2007.08.11 |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0) | 2007.08.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 |
[대기원]인도양 상공에 있는 갈색 구름이 온실가스만큼이나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인터넷판은 미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나사 랭글리 연구센터의 과학자들이 인도양 주변의 갈색 구름을 측정해 이 구름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연구원들은 무인항공기 3대에 소형화한 장비를 탑재해 이 구름 속의 연무질 농도, 매연 양, 태양에너지 흐름 등을 측정, 분석한 결과 이 구름 속의 미립자들이 낮은 대기 속의 태양열을 50%나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무인비행기들은 높이 500~3,000m에 이르는 오염된 인도양 상공을 비행했다. 연구원들은 “18 차례의 비행 임무 중 이 무인항공기들은 수십 m나, 10초 이내 간격으로 비행하며 대기 속의 태양열 가열 속도를 즉시 측정했다”며 “이 갈색구름이 최근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온난화만큼이나 국부적으로 낮은 대기층 온난화 추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갈색 구름에는 연무질을 흡수하는 빛과 분산시키는 빛이 혼합되어 있는데 이 연무질이 대기를 덥게 하고 지표면을 차갑게 한다. 연구원들은 “주요 대기 오염물질로 등장한 이 갈색 구름은 주로 목재 연소나 화석연료 사용 때문에 생긴다”며 “갈색 구름으로 인한 온난화가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가 녹는 현상을 설명하기에 족하다”고 말했다. 대기 속의 연무질은 햇빛을 여과하기 때문에 아래의 육지나 대양을 어둡고 차갑게 한다. 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글로벌 디밍(global dimming)’ 현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연무질이 주변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히지 못하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최근 발표되었다. * 글로벌 디밍(global dimming) : 지표면에 도달하는 햇빛양이 줄어들어 지구가 어두워지는 현상.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용돌이 폭풍구름 화제 (0) | 2007.08.18 |
---|---|
식물의 인지능력 (1) (0) | 2007.08.11 |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0) | 2007.08.11 |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0) | 2007.08.11 |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0) | 2007.08.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 |
이 망상성운들의 빛깔들은 서로 다른 물질 성분을 대표한다. 붉은 색은 수소 원자, 파란색은 산소 원자, 녹색은 유황 원자를 나타낸다. 백조자리에 위치한 망상성운은 약 51만년 전 초신성이 폭발한 후 잔류하는 흔적으로 추정된다. 폭발로 만들어진 먼지는 시속 60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사방으로 확산되고 있고 주위의 열을 받은 가스는 수백만 도에 이른다. 이 고온 물질들이 냉각됐을 때 이와 같은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먼 우주공간의 무수한 항성과 은하계 물질의 운동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다’, ‘이것은 우주가 인류에게 주는 계시’라며 찬탄하고 있다 | ||||
| ||||
| ||||
|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의 인지능력 (1) (0) | 2007.08.11 |
---|---|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0) | 2007.08.11 |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0) | 2007.08.11 |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0) | 2007.08.11 |
< 돼지의 저주로 69년간 계속 딸꾹질한 농부 > (0) | 2007.08.0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 |
기상 전문가들은 “베이징에서 삼복 날씨에 눈이 내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반 상식을 초월한 현상”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역사상 베이징에서 가장 일찍 눈이 기록은 10월이다. 일주일 내 ‘오뉴월의 눈’을 두번이나 목격한 중국 언론 역시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창훙교 부근 한 빌딩에서 근무하는 여성은 “먹구름이 몰려와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생각하고 창문 곁으로 다가갔는데 뜻밖에 ‘설경’을 보게 됐다고”고 전했다. 눈송이의 크기는 약 1mm 동전 크기로 5분간 내리다 진눈깨비로 변했으며 이후 폭우로 변했다. | ||||
원나라 연극 ‘두아원(竇娥寃ㆍ두아의 억울함)’에서 청상과부 두아는 살인죄 누명으로 극심한 고문을 받고 사형을 당한다. 사형 당일 두아는 3가지 저주를 내렸다. “피가 솟구쳐 깃발 위 흰 명주에 튈 것이다.” “6월에 눈이 날릴 것이다.” “3년간 극심한 가뭄이 들 것이다.” 두아의 저주는 그대로 실현돼 사람들을 떨게 했다. 현재 중국인들은 ‘6월의 눈(六月雪)’으로 억울한 사건을 비유하곤 한다. 중국에서는 현재 어떤 억울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 갈색 구름, 지구온난화 부추겨 (0) | 2007.08.11 |
---|---|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0) | 2007.08.11 |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0) | 2007.08.11 |
< 돼지의 저주로 69년간 계속 딸꾹질한 농부 > (0) | 2007.08.07 |
소림사 기인 -손가락하나로 몸을 지탱 (0) | 2007.08.0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 |
‘다롄만보’의 보도에 의하면, 목격자들은 저녁 8시 무렵 다롄시 서남쪽 하늘에서 솜뭉치처럼 생긴 몇 개의 희미한 광환을 발견했으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8개가 있고 2개는 북쪽으로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또 다른 목격자인 주씨도 저녁 8시 50분경 PC방에서 나오다 이와 유사한 장면을 목격했으며, 배열된 모양이 마치 북두칠성 같았다고 전했다. 주씨는 9시 30분경부터 움직이지 않던 몇 개의 ‘솜뭉치’가 점차 어두워져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웠을 정도였으며, 전체적으로 모양이 둥글게 변한 후 북쪽에 있던 2개의 물체부터 사라진 후 10시 경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블, 보기 드문 망상성운 촬영 (0) | 2007.08.11 |
---|---|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0) | 2007.08.11 |
< 돼지의 저주로 69년간 계속 딸꾹질한 농부 > (0) | 2007.08.07 |
소림사 기인 -손가락하나로 몸을 지탱 (0) | 2007.08.07 |
아름다운 말의 힘 (0) | 2007.08.0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그림설명: 1998년 도살장에서 탈출해 2주일만에 다시 잡힌 '붓치 캐시디와 선댄스' 돼지중 한마리)
1921년 7월 28일 미국 아이오와주 앤톤시 교외에 있는 한 돼지 농장에서는 어미 돼지들중 한 마리가 10마리의 새끼를 낳아 잘 돌봐줬으나 이들중 세마리가 상태가 나쁘고 젖을 먹지못해 사경을 헤매는 것을 본 27세 농부 찰스 오스본과 그의 동료들이 이를 어떻게 할까 고심하다 허약한 돼지들을 꺼내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곧이어 어미 돼지 몰래 두 동료들과 함께 새끼들을 한마리씩 들고 헛간 밖으로 나가 처리하려고 한 찰스는 먼저 두 동료가 조심스레 새끼들을 한마리씩 들고 나가자 남은 새끼를 들고 나가려다가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던 어미 돼지가 고개를 들어 자신을 쳐다보고 무어라고 말을 하듯 주둥이를 웅얼거리며 꿀꿀대자 어미 돼지를 쳐다보지 않고 새끼를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림설명: 지난해 도살장 근처 농장에서 탈출해 화제가 된 돼지 두마리)
그 후 동료들이 새끼들을 처리한 것을 확인하고 자신도 안고 있던 돼지를 처리하려고 했던 찰스는 이상하게도 분명히 방금전까지 무척 허약한 듯 사경을 헤매며 몸을 떨고 있던 새끼돼지가 어미와 떨어지자 놀란 듯 크게 끽끽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동료들에게 이 돼지는 잘못 가져온 것 같다고 말하고 다시 어미에게 넣어줬습니다.
당시 허약했던 돼지가 다른 돼지들과 달리 오른쪽 앞다리에 작은 점이 있어 바로 식별할 수 있었던 찰스는 시간이 지나며 커간 돼지들에게 사료를 주며 잘 보살펴 줬다고 하는데 새끼 들이 태어난지 14개월이 된 어느날 예정대로 다 자란 돼지 들을 베이컨 공장에 납품하기 위해 농장의 도살장으로 옮겨 도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돼지들중 일부가 상황을 미리 파악한 듯 죽지 않으려고 울타리를 뛰어넘으려 하고 탈출구를 찾는듯 안절 부절 못하는 것을 본 일행은 그런 행동을 하는 돼지들은 눈을 천으로 가려 진정시킨 다음 처리했습니다.
우리로부터 연결된 울타리를 통해 돼지들을 몰아 도살장으로 집어넣은 일행은 여러마리의 돼지들을 처리하던중 다리에 점이 있는 돼지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같은 사료를 먹고 자랐 지만 다른 돼지들보다 무게가 더 나가고 건강하게 보인 문제의 돼지는 목에 줄을 묶자 다른 영리한 돼지들 처럼 상황을 미리 파악한듯 크게 놀라고 괴성을 지르며 이리뛰고 저리뛰며 흥분 했습니다.
(그림설명: 2002년에 도살장 벽을 뛰어넘고 강물을 헤엄쳐 도망쳤다가 붙잡힌 돼지 '맥퀸')
곧이어 돼지를 진정시키려고 머리를 천으로 가리고 묶자 돼지가 침착해 지는 것을 확인한 농부들은 안가겠다고 버티는 돼지를 끌어 저울 위에 올려놓고 무게를 달던중 갑자기 몸을 요동친 돼지가 머리에서 헝겊을 벗겨내고 주위를 둘러보다 주변이 온통 죽은 돼지들이고 이들이 갈고리에 걸린채 창고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눈을 깜빡이며 가만히 서 있었 습니다.
하지만 돼지의 눈에 다시 천을 씌우려고하니 돼지가 싫다는듯 몸을 세게 요동치고
돼지가 자신을 또렷하게 쳐다보는 것을 본 찰스는
그 순간 돼지의 눈이 너무 기이하게 인간과 똑같다는 느낌이 들어
섬뜻 놀라다 갑자기 입에서 딸꾹질이 났다고 하는데
왠일 인지 문제의 딸꾹질은 멈추지않고 계속 나,
그는 돼지를 빨리 도살하고 농장 밖으로 걸어나와 숨을 크게 들이쉬며 딸꾹질을 멈추려 했으나
도저히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 후 1분에 10번에서 40번 사이로 크고 작게 딸꾹질이 계속 일어나자
문득 다리에 점난 돼지를 괜히 죽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는
그 후 의사들을 찾아가 수없이 많은 진료와 치료를 받아봤지만 결국 딸꾹질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1922년에 돼지 도살장에서 시작된 딸꾹질은 놀랍게도 무려 69년간 계속되다
그가 96세가 되던해인 1990년 2월에 갑자기 멈췄다고 하는데 그는 이듬해 5월에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림설명: 유명해진 뒤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살도록 보장받은 '붓치 캐시디와 선댄스' 돼지)
오늘날 미국의 여러 농장에 괴담으로 전해진다는 위의 이야기는 사실일까요?
과연 그는 돼지의 저주로 인해 무려 69년간 4억 3천 만번의 딸꾹질을 한 것 일까요?
혹시 1922년 당시 그에게 도살된 돼지에게는 어떠한 영적인 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출처-웹진 괴물딴지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뉴월에 서리 내린 베이징(북경시) (0) | 2007.08.11 |
---|---|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0) | 2007.08.11 |
소림사 기인 -손가락하나로 몸을 지탱 (0) | 2007.08.07 |
아름다운 말의 힘 (0) | 2007.08.07 |
10대 등신불 (0) | 2007.08.0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신비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 다롄 상공서 미확인 발광체 출현 (0) | 2007.08.11 |
---|---|
< 돼지의 저주로 69년간 계속 딸꾹질한 농부 > (0) | 2007.08.07 |
아름다운 말의 힘 (0) | 2007.08.07 |
10대 등신불 (0) | 2007.08.07 |
中 해수욕장 잠자리 시체로 뒤덮여 (0) | 2007.08.0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