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넣어두라잖아여~

사이좋게 지내!!!!!!!!!!!!!

한 성깔 하는 구만,,

고독한 아그리빠 스머프~^^

내안에 갸 있따..ㅋ

이것이 진정한 하~트~♡ 따라할테면 따라해봥,,

굴려서 저 하늘꺼정~~

내 칫솔인디 워뗘?

헉~!!

11월11일은 대파데이~

협찬 받은 옷은 아껴야지잉~


















중국길거리의 과적차량 -단속도 안하나?



중국 쓰촨성의 어느 도시 성매매 하던 여성이 경찰에게 들켜 양팔다리를 잡힌채 몸부림치지만 공안경찰은 태연한척 짐승들듯이 옮겨가는데..... 여성의 인권은 없다.

1925년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난 극사실주의 조각가 듀언 핸슨..

그는 극사실주의, 포토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작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예술가이다

독일 등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던 그는 1996년 세상을 떠났지만

최근에 다시 그의 작품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또다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얼핏 보면 실제 사람 같은 조각 작품..

유리 섬유등의 소재를 이용해서 실제 사람과 정말 비슷한 극사실주의 작품으로서

일상적인 삶에 지친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100% 재현했다고 하네요~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으로만 봐서는 정말 사람이라고 해도 믿겠네~

리얼해~

듀안 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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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기 벽화 ‘지옥변상도(地獄變相圖)’ 대만 화가가 재현

 

 

[대기원] ‘지옥변상도’는 당나라의 화가 우다오쯔(呉道子)가 그린 것이다. 당시 사회는 풍요로웠지만, 사람들은 호사스러움을 탐닉하려는 마음으로 타락해 살생이나 음란이 사회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우다오쯔는 저락해가는 세인들이 새롭게 눈을 뜨도록 하기 위해 지옥의 형상을 벽화로 장안의 경운사(景雲寺)에 그렸다. 소문이 퍼져 당시 벽화를 보기 위해 도처에서 관광객이 경운사를 찾았다.

벽화를 본 많은 도살업자는 칼을 버리고 직업을 바꾸었고, 매춘업소와 매춘객도 마을에서 사라졌다. 벽화는 당시 사회에 커다란 도덕적 교화의 작용을 일으켰으나 그 후 전화(戦火)를 겪는 와중에 소실됐다.

2003년, 50년 넘게 그림을 그려 온 대만의 장이쯔(江逸子) 화가가 이 ‘지옥변상도’를 재현했다. 이 작품은 폭 62cm, 길이 50m의 권축(卷軸: 두루마리 책)으로 ‘지장보살본원경(地蔵菩薩本願經)’의 그림해설판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 지옥변상도’ 제1전(殿)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1전, 진광왕(秦廣王)이 관할하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인간의 수명, 길흉, 명토(冥土)에서 받아야 하는 죄의 응보를 주관하고 있다. 죄가 있는 영혼은 이 제1전에서 심판을 받고 저지른 죄의 무게에 따라 받아야 할 벌을 결정한다. 만약, 공과 죄가 비슷해 형벌을 면하는 경우, 그 영혼은 그대로 제10전으로 보내 직접 전생하게 한다.

 

 

▲ ‘지옥변상도’ 얼경대(孼鏡台, 제1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1전, 진광왕이 관할하는 얼경대(孼鏡台)이다. 이 거울 앞에 서면 세상에서 범한 죄가 모두 낱낱이 비춰진다. 이 거울 앞에서 모든 변명은 소용이 없다.

 

 

▲ ‘지옥변상도’ 포주(抱主)지옥(제1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1전, 진광왕(秦廣王)이 관할하는 포주지옥이다. 생전에 음욕, 사음, 간음을 저지른 사람이나 외설 서적이나 비디오, DVD 등을 판매한 사람, 혹은 음란물을 촬영, 저작, 수장 또는 공공장소에서 전시한 사람은 모두 여기로 떨어져 붉게 타는 동(銅)기둥을 끌어안아야 한다.

전신의 피와 살이 타들어가고 죽었다가 다시 소생하는데, 소생하면 또 기둥을 끌어안고 죽어야 한다. 이같이 반복적으로 처참한 고통을 겪으면서 자신이 지은 죄를 갚아간다.

 

 

▲ 제1전, 자살한 죄 (제1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1 전, 태광왕(秦廣王)이 다스리는 자살죄.고대엔 온갖 종류의 선행(善行) 중 효행(孝行)을 으뜸으로 꼽았고, 자살하는 죄를 가장 엄중하게 봤다.자살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로, 매우 큰 고통이기도 하다. 자살한 후의 죄과는 더욱 괴로운 것인데, 자살한 사람은 이곳에서 반복해서 자살하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 ‘지옥변상도’ 한빙(寒氷)지옥(제2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2전은 초강왕(楚江王)이 관할하는 한빙(寒氷)지옥이다. 생전에 성(性)도덕 풍속을 문란하게 하는 무용을 생업으로 한 사람이나 알몸으로 사람을 유혹한 자들은 이 지옥에 떨어진다. 여기에서는 몸을 가릴 옷이 없으며 항상 몸이 얼어붙는 극심한 추위를 참지 않으면 안 된다.

 

 

▲ ‘지옥변상도’ 분뇨 연못 감옥(제2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2전, 초강왕이 관할하는 분뇨 연못 감옥이다. 생전에 불효를 저지른 사람이나 타인을 매도한 사람은 여기에 떨어진다. 분뇨 연못 속에 있는 벌레가 죄인의 신체 속으로 파고 들어와 살을 뜯어 먹으며 찢는다. 죄인은 악취가 가득한 오물 속에서 처참한 고통을 겪는다.

 

 

▲ ‘지옥변상도’ 도용(搗舂)지옥(제3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3전은 송제왕(宋帝王)이 관할하는 도용(搗舂)지옥이다. 이곳에 떨어진 사람은 세상에서 권세를 탐하고 백성의 고혈을 탐닉하고 혼란을 부추겼으며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고 正義를 짓밟았던 사람이다. 이 지옥에서 죄인은 방아에 내던져져 으깨지는 고통을 겪는다. 으깨졌다가 소생하고 다시 으깨진다. 이렇게 반복해 고통을 겪으며 죄를 갚는다.

 

 

▲ ‘지옥변상도’ 열탕 지옥 (제4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4전은 오관왕(五官王)이 관할하는 열탕 지옥이다. 생전에 살아있는 해산물을 즐겨 먹거나 항상 뜨거운 물에 어류를 넣어 먹었던 사람, 산 채로 가축을 조리했던 사람은 이곳에 떨어진다.

 

 

▲ ‘지옥변상도’ 도산(刀山)지옥 (제5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5전은 염라왕이 관할하는 도산(刀山)지옥이다. 정법 수행의 환경을 파괴한 사람, 성인(聖人)이나 선인(善人)을 비방한 사람, 가짜 물건과 가짜 약을 제조한 사람이나 타인의 재산을 가로챈 사람은 이 지옥에 떨어진다.

 

 

▲ ‘지옥변상도’ 서신(噬腎)지옥 (제6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6전은 변성왕(卞城王)이 관할하는 서신(噬腎)지옥이다. 음행에 탐닉해 인륜을 어지럽힌 사람은 여기에 떨어져 쥐 떼가 신장을 파고들어 뜯어 먹는다.

 

 

▲ ‘지옥변상도’ 구폐랑담(狗嚎狼啖)지옥 (제7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7전은 태산왕(泰山王)이 관할하는 구폐랑담(狗嚎 狼啖: 개가 짖고 이리가 뜯어먹는 곳)지옥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충의(忠義)를 유린하고 양심을 저버린 사람은 이곳에 떨어져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 ‘지옥변상도’ 철탕(鉄湯)지옥 (제8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8전은 도시왕(都市王)이 관할하는 철탕(鉄湯)지옥이다. 입으로 나쁜 짓을 저질러 악업을 지은 사람은 이곳에 떨어진다. 여기에서 녹은 철물이 입으로 주입되면 금새 전신이 타오른다.

 

 

▲ ‘지옥변상도’ 독사(毒蛇) 지옥 (제9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9전은 평등왕(平等王)이 관할하는 독사(毒蛇) 지옥이다. 이곳은 평등왕이 맡은 최대의 지옥으로 아비대(阿鼻大)지옥, 또는 무간(無間大)대지옥이라고도 한다. 부모를 죽인 사람이나 탐욕, 원한, 어리석음으로 중대한 악업을 범한 사람은 여기에 떨어진다.

 

 

▲ ‘지옥변상도’ 맹파정(孟婆亭) (제10전)
ⓒ 그림: 장이쯔(江逸子)
제10전은 전륜왕이 관할하는 맹파정(孟婆亭)이다. ‘옥력보초(玉歴宝鈔)’에 의하면, 옥황천존은 맹파에게 유명(幽冥)의 神 일을 담당하도록 명했다. 지옥에서 세상으로 전생하는 사람은 모두 맹파정에서 망혼탕(忘魂湯)을 마시고 전생 기억을 잊고 나서야 비로소 전생할 수 있다.

 

 

ⓒ 그림: 장이쯔(江逸子)

형벌을 다 겪은 귀혼들을 대상으로 귀왕은 수양버들 가지를 흔들어 환생하게 한다.대단히 많은 귀혼들이 업해(業海)를 따라 돌면서 사람이나 혹은 소, 말, 양, 개, 닭, 돼지 등의 여섯 가축이나 조류와 포유류 ,꿈들거리는 벌래 등으로 다시 끊임없는 윤회에 들어간다!

글 항즈(航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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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진보된 사회.. 거기에 맞쳐서 전쟁도 진보하고 있는것 같네요~

없어져야 한다면서도 아직까지도 결코 없어지지 않는 전쟁..

그에 따르는 아픔 또한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발 이제 전쟁 좀 하지 마세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하는 싸움..

목적도 의미도 없는 아픔..

이제 제발좀~~











신비한 고대문화 올멕(Olmec)

아주 오래된 中美문명의 시조

올해 멕시코에서 발견된 두 개의 올멕 석상ⓒ 法新社
[대기원]신비한 고대문화 올멕(Olmec)
약 3천 년 전, 中美 해안지방에 아주 오래된 올멕(Olmec)문명이 존재했다. 그것은 대규모 토목공사로 이루어진 고원지대의 도시였다. 그들은 매우 강성했지만 기원전 900년 경, 무슨 원인인지 모르게 돌연 사라졌다.

그들의 유적에는 외적의 침입을 받은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자연조건의 변화였는지 혹은 끔찍한 역병 때문이었는지 아무것도 단서가 없다. 중미 지역에서 가장 선진적이었던 올멕 문명은 현재 고대 폐허로 남아 우리에게 거대한 의혹을 던지고 있다.

뛰어난 예술적 수준의 거석 조각상

올멕 문명의 특징은 극히 높은 예술적 경지에 있다. 넓은 궁전의 잔해나 기이한 도자기, 인형 재규어(jaguar) 도안 등은 그 세련된 형태미의 측면에서 오늘날의 현대인들마저 감탄하게 한다. 특히 압권인 것은 올멕의 거대 조각상으로, 거대한 바위에 사람의 머리 부분을 조각한 것인데 대부분의 조각에는 두꺼운 입술과 상대를 응시하는 듯이 눈이 조각돼 있다.

그것들은 규모가 거대할 뿐만 아니라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이 뛰어나 올멕의 높은 공예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런데 미스터리한 것은 석상의 재료가 되는 바위가 이 지역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고대 올멕인은 이 무거운 현무암을 수십 km 떨어진 화산 지역에서 산로렌조로 운반해 와 3미터 높이의 거대한 바위 두상을 깎아냈던 것이다.

올멕 거석 두상은 1936년 당시 한꺼번에 14개가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거석 두상들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청년 모습의 조각상인데 그 무게가 무려 30톤에 달하며 높이는 약 3~5미터 내외다.

조각상의 모습은 마치 아프리카 토인처럼 평평한 코와 두꺼운 입술을 갖고 있고, 반 정도 뜬 눈에 머리에는 꽃무늬장식의 투구를 썼다. 이 두상에 대해서는 제사와 관련이 있다는 설을 비롯해, 당시 올멕 추장의 얼굴 조각이라는 설, 그리고 죽은 사람에 대한 공경을 표시한 작품이라는 등의 주장이 있다.

청년 모습의 거석 두상ⓒ 法新社ⓒ 法新社

올멕의 문자

한편, 또 다른 발굴품인 옥새 조각품에도 특별한 한 폭의 도안이 인상적이다. 봉황과 비슷한 조류의 입에서 만화의 말풍선과 같은 윤곽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부호가 가득하다. 과학자들은 이 그림 문자의 의미에 대해 새가 말하고 있는 일종의 언어는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이 말풍선 속에 들어있는 몇 개의 부호가 마야 달력에 있는 부호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 올멕 문자가 아직 해독되지는 않았지만 후기 마야문자와 놀랄 만큼 유사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일부 학자들은 마야 언어에 근거해 이 한 마리 봉황이 매우 존귀한 추장을 상징한다고 유추했다. 실제로 기원전 5세기경 마야 국왕은 사람들에게 “선명한 남색의 앵무새”라고 불렸기 때문이다.

멕시코 타바스코 주에서 출토된 원주형의 옥새와 옥새에 그려진 그림. 한 마리의 봉황같은 새가 말을 하고 있는 듯하다.ⓒ 法新社
한편 <싸이언스> 잡지를 통해서 조지워싱턴 대학의 고고학자 제프리 브롬스터와 공동연구가들은 올멕의 여러 유물에서 발견되는 도자기 작품들을 통해 이 문명에서는 도자기 수출 공업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음을 상세히 다뤘다. 또한 브롬스터 박사는 올멕 문명이 기타 어떤 문명보다 이른 것으로 중미문명의 시조라고 제기했다.

다른 연구가들이 올멕 문명은 단지 고대 문명의 한 가지 사례일 뿐, 시조가 되는 문명은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 발견되고 있는 많은 유물들은 브롬스터 박사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데, 올멕 스타일의 기호가 도안된 도자기들이 중미 지역 곳곳에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고고학계에서는 이 올멕 문명이 중미 지역의 다른 문화보다 월등히 발달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견異見이 없다.

글/ 팡훙(方洪)
▲ 2006년 1월 발견된 ‘가부좌한 사람’의 옥석상
2006년 1월경,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Tegucigalpa) 동쪽 2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동굴 속에서 인근 지역의 두 소년이 우연히 하나의 조각상과 조개껍질을 발견했다. 조각은 옥으로 만든 것으로 높이는 29 cm, 폭은 17cm인데, 가부좌한 사람이 부조되어 있었다.ⓒ 法新社
▲ 서커스 하는 올맥인
뛰어난 조형감각이 눈길을 끈다.ⓒ 法新社

创意来了,谁也挡不住~

http://q.sohu.com/forum/16/topic/174832

中国的88式 중국의 88년식 장갑차

韩国的88式 한국의 88년식 장갑차

http://q.sohu.com/forum/7/topic/172089








나무의 심부분은 죽었는데 껍질부분이 잘살아 아래쪽에선 풀이 돋아나고..


더 자세히 보면 이렇게. 멀쩡한 나무도 베이는데 너는 운이 좋은가 보다.



인도블록 빈틈을 비집고 나온풀.. 지나는 사람들 발자국이 무섭지 않나!



여기에도 아무곳이나 흙이 있고 틈만 있으면 풀이 자라고..



풀이 자라기 어려운 곳은 이끼류가 자라고..



말라빠진 인도에 뭘 빨아먹을게 있다고...


지하로 내려가는 주차장 램프웨이바닥에도 하드너 도장까지 했는데도 풀이..




자세히 보니 이렇게도 잘 자라고 있네. 거기서 그만 멈추거라. 더 크면 다칠라.


<한가운데 우리나라 토종 수양버드나무 백년쯤은 된듯한....수양버들뒷편에 전기설비 2개>




6개월후 어느날 갑자기 수양버드나무가 없어져서 병들어 죽었나 몹씨 궁금했는데 그러고 다시 두달이 지나자 왠 전기배전반인지 덩그라니 있어....이걸 설치하려고 그오래된 고목을 베어버렸구나 이제 알겠네. 말못하는 식물이라고 그리 오래 자란것을 베어내다니 쯧쯧..베어낸자리 새로한개 더 설치해 3개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 깊은 잠에 빠진 듯한 이 소녀는 500년 전 사망한 미라다.

고개를 숙인 채 가지런히 땋은 머리가 어깨까지 늘어져있고, 두 손은 가지런히 무릎 위에 놓여져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사진 속의 인물은 이번 주 아르헨티나 살타에 위치한 고고학박물관에 공개된 15세 소녀의 미라이다.

'잉카 얼음소녀' 라 불리는 이 마라는 지난 1999년 아르헨티나 북서부 해발 6,700m 높이의 분화구에서 한 고고학자팀이 시속 112km 강풍과 싸우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강풍에 드러난 사각형의 성벽을 파헤친 결과 얼음 구덩이 속에서 얼음 구덩이 속에서 다른 두 구의 미라와 함께 발굴됐다.

잉카 얼음소녀는 지금까지 발견된 미라 중 가장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이 미라는 발견 당시 지역의 자연 환경과 비슷한 조건을 갖춘 특수시설에서 보관되어 왔다.

이 잉카 얼음소녀는 매장시 제물로 바쳐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이 제물로 바쳐지는 이유는 가장 순수한 존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나비뉴스

‘이카의 돌’ 超고대문명의 증거인가

제왕절개, 뇌수술 성행하던 수천만년 전 문명

▲ 이카의 돌
투시한 형태로 묘사돼 있는데, 태아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어 수술도구로 복부를 절개해 태아를 꺼내는 제왕절개 수술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웹 이미지
[대기원]1961년 경 페루의 이카(Ica)라는 사막도시에서 특이한 그림들이 새겨진 돌이 대량 발견됐다. 폭우로 강이 범람했다가 물이 빠지면서 강 주변 지층에 묻혀있던 것들이 드러났는데, 크고 작은 이 돌들의 표면에 다양한 주제의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당시 이카대학 설립자 겸 외과의사였던 카브레라 박사는 원주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돌 하나에 이상한 새가 그려진 것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그것이 1억 4천만 년 전에 서식했던 익룡과 유사함을 발견했다. 그는 이때부터 원주민들을 동원해 돌을 사 모았다.

이 돌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지만 당시 최초 발견자였던 원주민 농부는 페루 정부의 유물 보호법 처벌이 두려워 자신이 돌에 그림을 새겼다고 거짓 증언했다. 결국 돌을 집중 취재해 방영하려던 영국 BBC의 계획도 무산되고 이카의 돌은 세인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듯했다.

하지만 카브레라 박사는 사재를 털어 박물관을 차려 약 1만5천 개에 달하는 돌을 수집했다. 최초 발견자 원주민은 학문지식이 없는 문맹이었는데 표면의 그림들은 주제별로 천문학, 식물학, 동물학, 인류학, 수송시스템, 의학, 운송수단, 스포츠, 수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대 생활상이 묘사되어 있었기 때문에 박사는 그 원주민이 그림을 새겨 넣었다고 보지 않았다.

게다가 이카의 돌들은 단단한 안산암의 종류로 표면이 오랜 시간에 걸쳐 산화되어 녹청으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에 최근 시기에 손을 댄 흔적이라고 결코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카브레라 박사는 돌의 조작을 주장하는 당시 고고학계와 등을 돌리고 돌의 발굴터를 죽을 때까지 비밀에 붙였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연구로 유명한 프랑스 고고학자 프랑시스 마지에르(Framcis Maziere)는 이카의 돌을 남미 고고학의 최대 미스터리로 인정했다. 페루가 자랑하는 잉카나 아즈텍 문명, 심지어 페루 피라미드나 나스카 평원의 수수께끼 그림들보다도 이카의 돌에 더욱 풍부한 비밀이 들어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돌에 새겨진 초고대의 사람
그림 속 사람이 타고 있는 공룡은 백악기 시기의 트리케라톱스. 오늘날 화석으로 확인된 몸 길이가 9m인 점을 감안하면 그림 속 사람의 신장은 적어도 5m 안팎에 해당한다. 게다가 적어도 6천5백만년 전의 고생물인 공룡을 가축으로 부리는 듯한 그림 속 인간은 오늘날과 같은 의복을 착용했고, 담뱃대 모양의 물건을 쥐고 있는 듯하다.ⓒ 웹 이미지

공룡과 함께 살던 거인종 인류

카브레라 박사의 소장품에는 3억 년 전 원시물고기인 아그나투스를 묘사한 돌이 200개 가 넘는다. 게다가 쥐라기의 스테고사우르스의 성장과정을 그린 돌을 통해서 이 공룡이 오늘날 학계에서 추측하는 것처럼 파충류가 아니라 양서류처럼 변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돌에는 총 37종의 공룡들이 발견되며 성장과정까지 세밀하게 묘사돼 있다. 돌에 그려진 공룡들은 약 2억 년 전에서 6천 5백만 년 전에 존재했던 고생물들이고 오늘날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현생인류는 4만 년에서 25만 년 전에 등장했다.

공룡은 19세기에 와서야 화석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졌을 뿐이다. 그렇다면 수 천만 년 전 공룡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카의 돌에 그림을 새겨 넣은 이 거인종은 누구란 말인가?

그들은 지금의 인류가 아닌, 전 시기 지구에 존재했던 다른 종의 인류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바로 신체의 크기다. 오늘날 화석으로 그 크기가 확인된 공룡과의 비례를 따졌을 때 그림 속 인류의 신장은 적어도 약 5m에 해당하는 거인이다.

사전문명 연구가들은 초고대 문명의 인류가 지금 우리의 문명 이상으로 발달한 문명을 갖고 있었지만 지구의 갑작스런 천재지변 등으로 멸망했는데 지구상의 인류는 한 차례 뿐 아니라 그렇게 번성과 멸망을 반복해 왔다고 주장한다. 연구가들은 그 증거로 진화론이 배열해놓은 연대(年代)를 뛰어넘는 무수한 초고대의 유물들, 대서양과 태평양 등의 해저 깊은 곳에 침강한 채로 발견되는 거대한 유적지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는 모습이 묘사된 그림. 돌의 연대가 수 만년 전의 것임을 고려할 때 망원경 발명 시기가 약 300년 전이라는 현재의 학설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웹 이미지
돌 표면에 새겨진 그림을 평면으로 찍어낸 그림. 심장을 체외로 꺼내어 수술하는 장면이 선명하다.ⓒ 웹 이미지
약 37종의 다양한 공룡들의 구체적인 생태를 묘사한 그림들이 많은 돌에 새겨져 있다.ⓒ 웹 이미지
페루 이카 대학 설립자인 카브레라 박사는 사재를 털어 약 1만 5천 개 이상의 그림 돌을 수집해 개인박물관에 소장했다. 표면의 그림들은 주제별로 천문학, 식물학, 동물학, 인류학, 수송시스템, 의학, 운송수단, 스포츠, 수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대 생활상이 묘사돼 있다.ⓒ 웹 이미지

"자전거에 이걸 다 실어요"


흔치 않은 일

1. 나란히 한 같은 번호차량
2. 같은 색 상의를 입은 승객

3. 흰색차량만 나란히 주차

4. 승합차만 후진주차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