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

(* 반복 *)

쓸쓸한 파도소리




<가슴속에 흐르는 추억의 팝송들>

    Bridge Over Troubled Water/Simon & Garfunkel

    Anything That`s Part Of You/엘비스 프레슬리

    Don`t Forget To Remember Me/Bee Gees

    Green Fields/Brothers Four

    Let Me Be There/Olivia Newton John

    Cotton Fields / CCR

    Take Me Home Country Road/John Denver

    keep on running/Tom Johns


나는 홀로 있어도

* 하얀 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 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

(* 반복 *)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나는 홀로 있어도 / 유심초

나는 홀로 있어도 / 강촌사람들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이여



덧글 쓰기 | 엮인글 쓰기 이 포스트를..

'우리가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목/그리운금강산(가곡)  (0) 2006.09.1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0) 2006.09.17
겨울나그네/소리새 노래  (0) 2006.09.17
바닷가의 추억-키 보이스  (0) 2006.09.17
성재희 보슬비오는거리  (2) 2006.09.17
잭슨파이브(Jackson 5) - I`ll Be There

You and I must make a pact
We must bring salvation back
Where there is love, I'll be there

I'll reach out my hand to you,
I'll have faith in all you do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

Chorus:
And oh - I'll be there to comfort you,
Build my world of dreams around you
I'm so glad that I found you
I'll be there with a love that's strong
I'll be your strength, I'll keep holding on
Yes I will, yes I will

Let me fill your heart with joy and laughter
Togetherness, well that's all I'm after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I'll be there to protect you
With an unselfish love I respect you
Just call my name and I'll be there

(Chorus)

If you should ever find someone new
I know he'd better be good to you
'Cos if he doesn't, I'll be there

Don't you know, baby, yeah yeah
I'll be there, I'll be there, just call my name, I'll be there

(Just look over your shoulders, honey - ooh)

I'll be there, I'll be there, whenever you need me, I'll be there

Don't you know, baby, yeah yeah
I'll be there, I'll be there, just call my name, I'll be there...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9월 16일에 파란콤에 처음 가입했어요.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http://blog.naver.com/husbada에서도 가입하여 있습니다.

동영상은 아직 기술이 모자라 많이 못 올리고 있지만

터득하는 대로 여러분을 위하여 올리겠습니다.

사실 몇개 올린 것도 15일 배운것이라 고생 많이 해서

올린 것입니다.

포근한 밤 되시고 좋은 꿈 많이 꾸세요.그리고

제글도 많이 아껴봐 주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히^.^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과 요일 그리고 24절기  (0) 2006.09.20
밤은 외로운 것이다  (0) 2006.09.17
매기의 추억을 들으니 눈물이...(글)  (1) 2006.09.17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1) 2006.09.17
건강을 유지할려면  (0) 2006.09.17
[본문스크랩] 보슬비 오는 거리ㅣ성재희 | 음악이 흐르는... 2006/09/17 00:22
http://blog.naver.com/husbada/120029015431

보슬비 오는 거리ㅣ성재희

88년 2월22일 가요무대 방송 중...

보슬비 오는 거리 ㅣ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 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몸을 치장하는데는 몸자체를 가꾸고 옷의 색상이나 디자인을 자신에 맞게 입어주는것이다.

몸을 위로 부터보면, 스스로 가꾸는 것으로 눈섭그리기가 있는데 눈섭길이가 짧거나 거의 없는 경우에는 적당히 그려넣으면 상당히 보기 좋게 변한다.아이쉐도우는 서양여자들 본을 받는 것인데 연예인들 말고는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너무 뜯어 고쳐놓으면 세수하고 난뒤 딴사람인줄 잘 못알아 보기 쉽기 때문이다.서양여자들은 원래 눈이 들어가 있어 윗눈까풀도 따라들어가 있지만 들어가지 않은 눈까풀을 어두운 색으로 그늘지운다고 서양여자같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특히 서양여자들은 광대뼈가 나온사람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광대뼈 안 나온 사람이 잘 없다.꼭 닮고 싶으면 광대뼈부터 먼저 깍아내시든지.

요즘 젖먹이기 운동이 벌어져 모유를 좀 먹인다는데 젖을 먹여 애가 자꾸 주무르다 보면 늘어져 보기 싫어진다고 여태까지 우유를 먹여 길렀다. 사실 사람이 고기도 먹기때문에 우유를 먹일수는 있지만어릴때는 우유보다는 어디서나 항상 먹일수 있고 언제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변질되지도 않는 싱싱한 모유가 좋은것인데 그 좋은 모유를 두고 송아지 먹으라고 나오는 젖을 애에게 꼭 먹여야 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물론 잘먹어 주니까 이걸 팔아 장사하여 부자된 사람이 있다.

그러면 처녀같은 유방은 왜 나이가 들어서도 꼭 직하고 있어야 하는가? 불륜을 저지르지 위함인가 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내 아기를 위하느게 맞느냐 잘 모르는 낯선 남자를 위하는게 맞느냐 문제이다.

또 오래전에는 속살이 다보이는 블라우스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보여주기 위해서 內衣 자체를 안입게 만든 블라우스 였다. 차를 타면 젖꼭지까지 다보이는데 예쁜 여자는 감추는 것이지 절대 보여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언제부터인지 몸중에서 감춰야할 배꼽을 남에게 보여주는 짧은 옷을 입는데 내놓게 되니까 그것도 치장한다고 배꼽링을 달지를 않나 감춰야할 것을 내놓고도 부끄러운줄 왜 모르는지! 우리네 어머니들은 아무데서나 젖을내어 애에게 먹여 젖은 남에게 보여주었어도 배꼽은 남에게 보여 주지 않아왔는데 요즘은 거꾸로다. 왜 케케묵은 이야기를 하는가? 자연스런것이 좋으며 自然이 좋다는 뜻이다.또 무슨 바지가 무릅부분이 찢겨져 속살이 보이는 청바지가 유행이다. 좋은것을 본받아야지 장사하는 사람들 기분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농약치지 않은 채소가 좋은것이지 농약을 치고 비료를 줘서 무슨 채소잎이 둥근 거울만한 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좋은 것이지 파격적으로 시선을 끈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생활속의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참고내용  (0) 2006.09.21
직장내 여성의 적은 바로 여자랍니다.  (0) 2006.09.21
그냥 지나쳐 보세요  (0) 2006.09.20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면 청력에 영향  (0) 2006.09.20
잠이 모자라거든....  (0) 2006.09.17

건강을 유지할려면 | 낙서장 포스트 삭제
http://blog.naver.com/husbada/120028950541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는

1. 자기가 맡은 일은 그날그날 종결하여야 합니다.

- 그래서 윗사람의 꾸중을 듣지 않고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안 받고 직장생활을 해야 합니다.그래야만 엔돌핀이^^

2. 매일 매일을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 밥을 거르지 말고, 음식을 골고루 먹고,적당한 술을 마시며(안마시면 좋다),

적어도 10시 까지는 집에 들어가야 한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체조나 스트렛칭을 하거나,철봉이나 평행봉으로 몸을 푼다.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라도 반드시 해야한다.

(철봉은 몸을 늘리어 스트렛칭효과가 있고 피로가 풀린다.)

3. 술과 담배는 끊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배는 몸에 이로운 것이 하나도 없고,

(삼국시대,고려시대, 조선중기이전에는 우리조상들이 담배를 피우지않았다는 사실 아시고)

- 술은 세끼 식사 이외의 것으로 몸안의 장기에게 쓸데없는 일을 가중시키게 되며

따라서 몸을 피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 뿐만아니라 술은 열을 발산시키므로 이불을 덮지않고 자게 되어 결국 쉽게 감기가 온다.

- 술을 많이 마시거나 컨디션 안좋은 상태에서하는 관계는 반드시 감기가 오게 되어있다.

4. 가급적 생고기는 안먹어야 합니다.

- 대체로 음식을 삶거나, 익히거나, 굽거나 한것에서 보다 날것을 먹어 중한병이 많이 온다.

- 회,생고기등은 먹어서 별로 유익하지 않다.장기간 먹게 되면 몸이 무거워져 병이 온다.

- 고기는 먹더라도 가급적 적게 먹어야 하며, 많이 먹으면 몸이 산성화되어 해롭습니다.

- 잡은지 얼마 안된 고기에서는 나쁜기운이 있습니다.한대 맞기만 해도 나쁜감정이 생기는데

안죽어야 할 동물이 죽었으니 (먹기위해 사람이 죽였으니) 좋은 기운이 있겠습니까.

- 가급적 채소를 드세요.

5. 몸을 혹사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가급적 연달아는 모임에 안가야 한다.

- 너무 바쁜 생활이 계속되면 스케쥴을 조절하여 무리하지 않게 한다.

- 언제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억력도 살아나요.

-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곳에 휴지를아무렇게 버리는 사람은 없다.

더러운 곳에 파리가 지 않습디까? 병이 찾아드는 환경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6. 오늘을 반성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 오늘 내가 한일이나 태도에서 잘못한것이 없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자기전에5~10분정도

가져야 한다.그리고 내일의 스케쥴도 메모해 본다.

이 여섯가지만 제대로 지킨다면 감기나 몸살이나 피로는 찾아 올수 없습니다. 또 즐겁게 살수 있습니다. 꾸중들을 일이 없습니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과 요일 그리고 24절기  (0) 2006.09.20
밤은 외로운 것이다  (0) 2006.09.17
매기의 추억을 들으니 눈물이...(글)  (1) 2006.09.17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1) 2006.09.17
알림글( 가입 첫 인사 말씀)  (0) 2006.09.17
휘트니(2) 서양가수노래 2006. 9. 16. 11:44

아주 희귀한 영상입니다.

노래제목은 I will always love you 인데요

라이브로 이 노래를 부른적을 거의 본적이 없는 듯.


1999년 디바스 라이브 공연에서 불렀던 노래죠..
클라우디아쉬퍼가 소개를 해주네요..
원곡에서 R&B특유의 꺽기를 많이 들려줬는데,

라이브로는 직선적인 창법으로 불러서 더욱 새롭습니다.

역시 대단한 노래에, 대단한 가수 입니다.
카리스마가 철철~ 넘쳐 흘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