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찔레꽃
작사 : 이연실
작곡 : 박태준

엄마 일 가는 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팔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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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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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음악이지만 좋아서 한곡 올립니다.

정동대감 /노래:이미자

1. 영을넘고 강을건너 남도 천리를

  헤여져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어린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길이 멀기만하다2.사랑찾아 님을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
   등에업힌 어린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길이 멀기만하다(라디오연속방송주제가겸.영화주제가)신봉승작사,나화랑작곡





http://cafe.daum.net/chogasamgan

李成愛/ふるさとの無情
쿠몽아 낭아레루 아노야마노스타니

낫즈카시이 후루사통아 후루사통아 아루

이마와 다렝아 스무노야라

타니마 낭아레루 세세랑이모

미도리노 마키바사에 카레하테데이루

후루사또 모조~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山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故鄕)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門前沃畓)
잡초(雜草)에 묻혀있네

토링아 사에즈루 아노야마노스타니
유메니미루 후루사통아 후루사통아 아루
이마와 다렝아 이루노야라
우미오 낭아메타 아노오카모
지인주노 모리사에 아레 하테데이루

후루사토 모조
                     

오후5시경 이후부터 밤늦게 까지 음원이 나오지 않아 언제나 나오는 것으로 다시 우리글로 따라부르도록 올립니다.

아울러 엔카로 명성을 날린이성애씨는 일본에서 귀국하여 대학교수분과 결혼하여 대전에서 살고 계시다 하니

한편 축하드릴 일이기도 하지만 한 편 재능을 썩히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에도 이성애씨를 좋아하는 터였지만

이 노래를 듣고나서 참으로이성애씨 노래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가사 한글자마다 또박또박 정확하게 발음하고

또 아주 선하고 순수하고 아름답게 보이시니 다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 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대단한 인기가 있었다니

훌륭하고 우리가수의 일본길을 트는데 기여한점도 높이 평가해야할 일입니다.

이제 가정을 꾸렸으니 행복하게 사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 바라고 음악발전에 힘써 주세요.

노래를 사랑하시는 여러님들 여기서는 따라 부르기 쉽도록 토만 달았읍니다.

http://blog.daum.net/monccup/1136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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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없는 주막 / 이성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체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같은 정이였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었오
못믿겠네 못믿겠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 이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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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 최완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 훗날 먼 훗날 그대 날 안다 해도
먼 훗날 먼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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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지난 8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이야기를 다룬
<한민족 리포트-파리, 재즈 그리고 나윤선>이
방영된 이후 재즈계가 술렁거렸다.
한민족 리포트에서
퀸텟 멤버들과 페스티벌을 다니며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비춰졌고
그녀는 유럽 언론이 주목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소개되었다.
이후 방송국에는 그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나윤선'이라는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나윤선


세노야 -한명은-

<이 곡은 1977년 MBC 제1회 대학가요제 입상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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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골든 우리가수노래 2007. 10. 10. 11:23

http://blog.naver.com/ykk8684/100033493199


제목 :잃어버린 장미
가수 :이성애
앨범 :(1974) 이성애 골든앨범표지


바람에 부치는 편지/이성애

바다 위에 번지는 갈매기 울음소리는
안타까운 내 님의 목메인 사연일까
다정하게 속삭이던 내 님의 목소리
귓가에서 들리다가 사라져가네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다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보이는 섬이지만 소식을 알릴 수 없네
그 시절에 그 모습 그대로 지니실까
하염없이 바라보는 눈물의 사하린
돌아오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다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눈물의 사하린
돌아오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바람아 바다 건너 님에게 전해다오
기다리는 이 마음 기다리는 이 마음을


木浦の淚(목포의 눈물)-李成愛

夕日が 靜かに 沈む 頃

유우힝아 시즈까니 시즈무꼬로
석양이 조용하게 내려앉을 무렵
港の 女が 頰 濡らす
미나또노 온낭아 호호 느라스
항구의 여자가 볼을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切ない定め
히또니와 이에나이 세쯔나이 사다메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애달픈 운명
船が 遠くへ, モッポエソルム
후넹아 도오꾸에, 못뽀에 소루무
배는 먼 곳에, 목포의 설움.

<原語>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유으께도 도도까느 아노 히또니
말해도 들리지 않을 그 사람에게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사이고노 데가미오 가끼마시다.
마지막으로 편지를 썼다오.
心の痛みを 癒してくれる
고꼬로노 이따미오 이야시떼 구레르.
마음속의 고통을 씻게 해 주오.
鷗 泣いてる モッポエソルム
가모메 나이떼르 못뽀에 소루무.
갈매기도 우는구나. 목포의 설움.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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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야지 / 이성애갈곳은 없어도 나는 가야지바람에 밀려가는 저 구름처럼그 사람 없는 지금 나는 가야지하늘과 땅 사이에 서로 살면서아무리 그리워도 만날 수 없어갈곳은 없어도 나는 가야지 가을에 흩어지는 가랑잎처럼추억을 묻어 놓고 나는 가야지
http://blog.daum.net/jcb5354/1264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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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의미아리고개/최정자
      1.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恨 많은 미아리 고개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恨 많은 미아리 고개 半夜月 作詞/ 李在鎬 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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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成愛 / 故鄕無情---懷かしい 故鄕が 故鄕が ある
李 成愛 / 故鄕無情




雲が流れる あの山の下に

쿠몽아 낭아레루 아노야마노스타니
kumoga nagareru anoyamano shitani

懷かしい 故鄕が 故鄕が ある

낫즈카시이 후루사통아 후루사통아 아루
natsukashii furusatoga furusatoga aru

今は誰が 住むのやら

이마와 다렝아 스무노야라
imawa tarega sumunoyara

谷間 流れる せせらぎも

타니마 낭아레루 세세랑이모
tanima nagareru seseragimo

綠の牧場さえ枯れ 果てている

미도리노 마키바사에 카레 하테데이루
midorino makibasae kare hateteiru

故鄕 無情

후루사또 모조~
furusato mojo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山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故鄕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門前沃畓)
잡초(雜草)에 묻혀있네


鳥がさえずる あの山の下に

토링아 사에즈루 아노야마노 스타니
torigasaejuru anoyamanoshitani

夢に見る 故鄕が 故鄕がある

유메니미루 후루사통아 후루사통아 아루
yumenimiru furusatoga furusatoga aru

今は誰が いるのやら

이마와 다렝아 이루노야라
imawa tarega irunoyara

海を眺めた あの丘も

우미오 낭아메타 아노오카모
umio nagameta anookamo

鎭守の森さえ 荒れ 果てている

진주노 모리사에 아레 하테데이루
jinjuno morisae are hateteiru

故鄕 無情

후루사토 모조
furusato mojo

따라 부를수 있게 우리말로 일본음에 가깝게 토를 좀 달았습니다. -잠자리-

그러나 오후5시이후는 접속자 탓인지 음이 나오지 않아 음이 나오는 것으로

다시 올렸습니다.13곡 뒷쪽에 보면 같은 제목으로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寫眞 : www.lp114.co.kr & i.photo.empas.com



      한류 원조 가수 이성애 18년만에 신곡 발표

      [마이데일리 2005-10-27 09:21:16]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70년대 일본에 건너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리메이크해 대히트를 쳤던 가수 이성애(李成愛·52)가 18년만에 신곡을 레코딩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성애는 일본 평론가들로부터 '엔카의 원류를 한국의 이성애에서 찾았다'고 칭찬받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으며, 한국 연예계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의 물꼬를 튼 장본인이다. 26일 싱글 '눈물은 사람을 위해/마음의 여로'가 발매됐는데, 이 노래는 한일복지교류자선공연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26일자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이번 싱글 발표는 조용필의 '미워 미워 미워'로 유명한 작곡가 정풍송과 일본 엔카계의 대부이자 계은숙 윤항기 김연자 등 수많은 한국가수의 음반제작에도 관계한 미요시 레지(三佳令二·77) 두 사람의 공동작업으로 실현됐다고 한다. 신문은 미요시 씨가 "따뜻함이 넘치는 목소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이성애는 "일본은 제2의 고향이다. 한일 교류에 협력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함께 전했다.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36703&logId=2311082

      カスマプゲ - 이성애 (元唱 :八代亞紀)

      이성애(56세. 2008년 현재)

      1979년 남편(차상철 충남대 교수)과

      88년부터 15년째 대전 한 아파트에 거주하며

      평범한 주부로서 교회 집사로 활동하며

      봉사활동, 신앙생활에 전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秋を残したままで

      가사를 못구했어요. 구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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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밖에난 몰라 .

      심수봉 노래 日譯 : 화산

      그대 내곁에 선순간
      貴方 側に立った瞬間

      그눈빛이 너무 좋아
      瞳が 素敵で

      어제는 울었지만
      昨日は泣いたけど

      오늘은 당신땜에
      今日は 貴方故

      내일은 행복할거야
      明日は幸せでしょう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顔でもない お酒落でもない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優しい愛だけ 望んだのよ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네
      過ぎた歲月(とし)皆 忘れるよ

      당신없인 이제는
      貴方なしでは 何も

      아무것도 할수없어
      もう 出來ない

      사랑밖에난 몰라
      愛しか 知らん




      무심히 버려진 날위해
      無心に捨てられた私のため

      울어주던 단한사람
      泣いてくれた 唯一人

      커다란 어깨위에
      大きい 肩に

      기대고 싶은 꿈을
      すがりつきたい 夢

      당신은 깨지말아요
      貴方 壞さないで

      이날을 업제나 기다려왔어요
      この日を何時も 待ってたのよ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悲しかった年位 抱きしめて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戀しい風のよう 去りはしないか

      사랑하다 헤여지면
      愛した後 別れば

      다시보고싶고
      また逢いたい

      당신이 너무 좋아
      貴方が 好きよ


      노란샤쓰의 사나이 黃色いシャツ着た男
      作詞 孫 夕友
      作曲 孫 夕友
      譯詞 黑澤 東男
      唄 李 成愛
      번역 : 화산


      黃色いシャツ着た 無口な男
      노란 셔쓰입은 말없는 사나이

      オッチョンジ惹かれる
      어쩐지 마음이끌려

      オッチョンジ好きなの
      어쩐지 좋아요

      男らしくて えがおが優しい
      사나이답고 웃는얼굴이 다정해

      夢にまでみる わたし變なの
      꿈에서까지 보는 나는 이상해

      ああ やるせない この胸のうち
      아아 안타까운 이가슴속

      ああ あの人は 知ってか知らずか
      아아 저사람은 아는가 모르는가

      黃色いシャツ着た 無口な男
      노란 셔쓰입은 말없는 사나이

      オッチョンジ惹かれる
      어쩐지 마음이끌려

      オッチョンジ好きなの
      어쩐지 좋아요


      란샤쓰의 사나이 黃色いシャツ着た男
      キミのとなりで
      BoA
      山本成美 詞
      葛谷葉子 曲

      キミのとなりで
      キミのために
      何かをしてあげたい
      どんなときでも
      かまわないよ
      ちゃんと声を聞かせて

      どうして こんなに
      '' きゅん''
      となるんだろう
      キミのことを
      ただ想うだけで
      どうして傷みは
      和らぐんだろう
      キミの手のひらは
      触れるだけで
      風邪をうつしたのかな
      不意にキミが
      くしゃみをした
      降りそそぐ木漏れの日に
      重なる
      ふたつの気持ち
      キミのとなりで
      キミのために
      何かをしてあげたい
      どんなときでも
      かまわないよ
      泣きたいときには
      ねえ
      ちゃんと声を聞かせて


      去年の今頃
      何をしてたとか
      週末は
      どこへ行こうとか
      こうして話せる時間が
      変わらず これからも
      続いて行きますように
      混み合う交差点で
      かばうように肩を抱い

      さりげない
      そのキミの優しさ
      ... 嬉しかった
      キミに伝えたい
      ことばかり
      後から溢れるから
      あした また
      会えるんだけど
      もうちょっと
      傍にいたいと
      思うのは贅沢かな

      (間奏)

      キミのとなりで
      キミのために
      何かをしてあげたい
      どんなときでも
      かまわないよ
      泣きたいときには
      ねえ
      ちゃんと声を聞かせて

      幸せなこと苦しいこと
      二人で分けあいたい
      ほんの少し
      わがまま言っていい?
      微かに ふるえる胸を
      誰より 強く抱いてね


      접속자가 많거나 저녁시간대는 음악이 잘안나올수 있음

      한민족이낳은 일본엔가(演歌)
      최고의 巨將-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붉은 태양

      돌아와요 부산항에

      브루라이토 요코하마

      밤비

      흐르는 강물처럼

      85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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