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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http://cafe.daum.net/humor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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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설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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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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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하는 일을 그만두는 날

과거는 모두 아름다웠던 것처럼


~옮깅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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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Child is Born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공개됐던 아르헨티나 영화.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일곱 번째 아들로 나자리노
(호세 카메로 扮)가 태어난다.
그는 마을 처녀 그리셀다(마리나 마가리 扮)와
연인 사이가 된다.
그런데 이 마을에서는 일곱 번째로 태어난 남자는
보름달이 뜨는 저녁에 늑대로 변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늑대로 변한 나자리노는
그리셀다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안타까워하는데
이를 동정해 주듯 처량한 분위기의
테마곡 [When A Child Is Born](연주)이 흐른다.
감독 - 레오나르도 파비오
제작년도 - 1974년
제작국가 - 아르헨티나
상영시간 - 82분
늑대로 변해가는 젊은이의 사랑과 슬픔이
달빛아래 아름답게 묘사되는 영화.
한 마을에는 전설이 있는데
7번째로 태어나는 남자 아기는
달이 꽉 차는 날에는 늑대가 된다는 것.
7번째 남자아이로 태어난 나자리노는
그리셀다라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어느 날
나자리노는 악마가 살고 있는 성에
우연히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악마의 제안을 받게 된다.
그의 제안은 그리셀다의 사랑을 받게 되면
부와 명예를 나자리노에게 주고,
실패하면 늑대로 변한다는 제안이었다.
당연히 나자리노는
그녀와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었기에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When A Child is Born

- Johnny Mathis -

A ray of hope Flickers in the sky
하늘에 한줄기의 희망의 빛이 비추이고
A tiny star Lights up way up high
작은 별들도 저 높은 곳에서 빛나며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세상에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 silent fish Sails the seven seas
물고기들이 바닷속에서 평화로이 헤엄치며
The winds of change Whisper in the trees
변화를 알리는 산들 바람이 나뭇잎들에게 속삭이며
And the walls of doubt Crumble tossed and torn
의심의 벽들이 산산이 부서져 내리면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 rosy dew Settles all a round
장미빛 이슬이 온세상을 뒤덮고
You got the feel You're on solid ground
마치 넓은 대지위에 우뚝 서 있는 것 같으며
For a feel up too No one seems for long
가슴 아파 하던 것들이 씻은듯이 사라지면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nd all of this happens
온 세상이 고대하는 한 아기가 태어날 때면
Because the world is waiting, Waiting for one child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Black, white, yellow, No one knows
어떤 색의 피부로 올런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But a child that will grow up
그 아이가 자라게 되면 눈물이 웃음으로
And turn tears to laughter, Hate to love, war to peace
증오가 사랑으로 전쟁이 사랑으로 바뀌어
And everyone to everyone to neighbour
모두가 한 이웃이 될것이며
And misery and suffering will be words
그래서 비참함이라던가 고통이라는 말들은
To be forgotten, forevrer
영원히 잊혀진 말들이 될겁니다
It's all a dream
지금은 이 모든 것을이 꿈만같고
And illusion now It must come true
환상처럼 생각되지만 그 꿈은 언젠가는
Sometime soon somehow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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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에도 품위가 있다. 건강을 위해 절제가 필요할 때


사람들은 ‘건강’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 것인지 고민한다. 그러나 먹는 것이나 건강을 위하는 것도 시대나 상황, 조건에 따라 다르다.
20~30년 전의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하고,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해서 맛있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배를 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았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먹지 못해서 아픈 사람들도 많았다.
오늘날은 그 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병을 앓거나 건강하지 못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 때에 비하면 오히려 먹을 것이 너무 많다. 문명의 이기로 몸은 점점 활동할 기회를 잃으면서도 먹을 것은 풍족해져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다. 남아도는 영양 때문에 배가 볼록해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마저 불안한데 여전히 몸에 좋다는 것을 찾는다.
TV나 매스컴에서는 여전히 몸에 좋은 음식을 열거하기 바쁘다. 그만큼 사람들의 요구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건을 가지면 가질수록 마음이 채워지지 않듯이 사람들의 식탐도 점점 커지는 것 같다.
며칠 전 TV에서 어떤 프로를 보았다. 역시 먹는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감을 살려 서민들이 많이 찾는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등장하는 서민들의 모습은 서민생활의 훈훈함보다 뭔가에 취한 듯 먹는 모습이 게걸스럽고 추하기까지 하였다. 내레이터의 목소리도 그만큼 바쁘고 가볍게 느껴졌다. 보기에도 민망하고 흉하여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염려스러웠다. 매체나 사람들의 모습이 점점 품위를 잃어가는 듯하다.
사람들은 식물에서 동물까지 먹지 못하는 것이 거의 없다. 배를 채우고 식사를 잇게 하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생각해보자. 고기 한 점도 다른 생명에서 비롯되고 한 톨의 벼도 소중한 생명이다. 사람은 그처럼 수많은 생명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 다른 생명을 담보로 삶을 보장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와 즐기기를 위해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먹는 것에 대한 지나친 욕심이다.
현대는 과욕에서 병이 비롯된다. 먹는 것이 지나쳐도 병이 된다. 먹는 것도 정도를 지키고 신중하고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제 몸과 마음을 좀 더 가볍게 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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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 가슴이 구분 안 되는 여자, 남자 후배들에게 형이라고 불리는 여자, 남자 동료들과 술로 대적해서 절대지지 않는 여자, 혹시 그게 나? 아무리 인기가 많고 재미있는 사람일지라도 이성에게 어필하지 못한다면 큰 일. 이래서는 만년solo 딱지 떼지 못한다. 당신이 독신주의자나 동성애자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대책을 세워라.

1단계 애교
“남자는 애교라면 90% 넘어간다? 여자라면 당연히 있다? 여자지만 전혀 없다? 애교와 오버 액션은 어디까지인가? 애교 넘치는 여자에게 그냥 넘어간다는 남자들, 난 얼마나 가지고 있는 걸까?

※ 다음 문항 중 해당하는 것에 V로 체크하세요.
[애교지수 체크리스트]
형제 서열상 외동딸이거나 막내다.
엄마보다는 아빠와 더 친하다.
남자 형제가 많거나 남자가 많은 학교, 직장에서 근무한다.
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문법을 무시한 채팅용 언어에 익숙하다.
입을 삐죽거리는 버릇이 있다.
순정만화나 드라마에 빠져있다.
커다란 인형을 선물 받으면 기분이 좋다.
심취한 팬클럽이 하나 이상 있다.
여자라는 이유로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콧소리를 내는 버릇이 있다.
리본이나 레이스 달린 옷을 좋아한다.
말도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일단 우기고 보는 경우가 많다.
잘 넘어지고 잘 잃어버리는 등 실수투성이다.
언제나 방글방글 웃는 편이다.
남자 선배나 친구들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팔짱을 끼는 편이다.
캔 뚜껑을 따거나 운전하는 것은 무조건 남자에게 맡긴다.
눈이 크고 동그랗거나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다.
잘 놀래며 비명을 자주 지르는 편이다.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남자 앞에서는 자동으로 혀 짧은 소리가 나온다.
말을 하면서 옆 사람을 때리는 버릇이 있다.
캐릭터가 그려진 소품을 3개 이상 가지고 있다.
늘 거울을 가지고 다니며 자주 본다.
몇 년 째 롱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핑크, 옐로,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를 선호한다.
눈물이 많은 편이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
술이나 담배, 도박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주로 존댓말을 많이 쓴다.

0~10개
나무토막? 무뚝뚝한 당신! “남자는 경계 대상이 아니랍니다”
찬바람이 씽씽 부는 당신. “남자는 나쁘다”라는 생각이 강하다. 과거 성희롱을 당했거나 최근 믿었던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모든 남자는 늑대요, 밝히는 것은 섹스뿐이라고 치부한다. 집안 분위기도 이와 무관치 않다. 폭력적인 아빠나 남자 형제들 속에서 자랐거나 집에 딸이 많아 남자 형제와 차별 대우를 받고 자란 사람도 남자를 적대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또 지나치게 ‘남아칠세부동석’ 임을 강조하는 엄한 집안에서 자란 경우도 있다.

우선 당신은 경험 또는 교육에 의해 굳어진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 한다. 남자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며 모두가 경계 대상도 아니다. 남자와 당당히 경쟁하는 것도 좋지만 적대시 하는 것은 스스로 남자보다 열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고 만다.

만약 애교 넘치는 여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부터 노력해도 늦지 않았다. 하지만 갑자기 청바지만 입던 사람이 레이스 달린 옷을 입거나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나마 당신 주위에 있던 남자들마저 쫓아내지말고 우선은 밝게 웃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이 당신에게 무언가 묻는다면 밝게 웃으며 대답해 보자. 말 주변이 없어도 된다. 미소와 맞장구만으로도 얼마든지 호감을 살 수 있다. 여기에 조금씩 상대를 칭찬을 하다 보면 당신은 친근하면서 귀여운 인상을 갖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단체 활동 등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1~20개 애교 짱! 사랑스러운 당신
자연스럽게 몸에 밴 애교를 적절하게 구사하는 당신은 어느 곳에서나 매력 만점이다. 이런 타입은 대부분 남자 형제가 있거나 어렸을 때부터 남자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자란 경우다. 외모 자체가 귀염성이 있거나 귀여운 표정을 잘 짓는 타입. 천진난만하고 근본이 밝아 인기도 많다. 또한 주변의 남자들에게 애교가 통하며 자신만의 무기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날로 깜찍함이 더해지는 스타일.

집에서도 부족함 없이 자라 천성이 맑고 순진하다. 귀티가 나며 사랑스러운 타입이라 원피스나 미니 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타입. 아빠나 오빠들에게도 사랑을 담뿍 받고 자란 경우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애교로 사회생활도 잘 해나간다. 이성에게 인기도 많아서 조금 귀찮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시기와 질투를 느낀 동성들에게 종종 괜한 미움을 받기도 한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사랑하는 이에게 섹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깜찍함으로 일관하지 말고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해보자.

당신 같은 타입이 갑자기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거나 눈을 게슴츠레 뜨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다고 해서 섹시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드는커녕 폭소를 자아낼 수 있으니 조심하자. 특별한 날, 조금은 대범한 언어나 행동을 해보는 게 좋다. “자기야~ 뽀뽀!” 가 아닌 한번쯤 와락 달려들어 입술을 훔친다면 그가 흥분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너무 오버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시도해 보자. 당신의 숨겨진 섹시함에 더욱 빠져들고 말 테니.

21~30개 혹시 공주병? 닭살 돋는 당신
당신은 분명 애교 넘치는 여자다. 항상 방글거리고 친절하며 남자한테 살랑거리며 얻고자 하는 것을 취하는 법도 안다. 그리고 깜찍함을 더하는 외모는 레이스와 리본이 가득한 옷이나 핑크 빛 컬러, 프릴 가득한 스커트 차림이다. 근데 어째 조금 이상하다. 코맹맹이 소리가 약간 소름이 돋는다는 남자가 있다. 무조건 해달라고 우기고 공주님 대접 받기를 원한다. 한 두 번은 군말 없이 들어주던 남자들이 매번 징징대고 삐지는 당신에게 혀를 내두르기 시작한다. 더 이상 애교 걸이 아닌 끔찍한 걸이 되고 만다.

외동딸이거나 딸이 하나인 집안, 혹은 늦둥이로 태어나 온갖 귀여움을 받아 온 사람에게 많은 유형. 또는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전혀 반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신분상승을 꿈꾸는 공상가들에게도 나타난다. 대부분 예쁘장한 외모로 태어나 어느 정도 애교가 남자들에게 먹힌다는 것을 알고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앙탈을 넘어 짜증을 내고 툭하면 운다. 이래서는 애교가 장점보단 단점으로 나타나게 된다.

조금만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라. 안아주지 않는다고 툴툴거리고 키스해주지 않는다고 툴툴거리는 당신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버하지 않는 애교와 절제된 말투와 옷차림으로 깜찍함을 어필해 보자. 귀여운 여자는 안아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으며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더해 섹시한 느낌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 타고난 장점도 노력하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으면 끔찍하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폭탄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 것.
2단계는 다음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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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usbada/120028962014
왕선인(王善人)의 ‘부처수련[修佛]’

 

옛날에 왕(王)씨 성을 가진 한 사람이 있었는데 천성이 선량하고
남을 돕기를 좋아하며 한마음으로 부처를 공경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왕선인(王善人)’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그는 사찰에 가서 자신이 언제 정과(正果)로 수련성취될
수 있을지 점을 쳐보았다. 절의 화상은 그에게 “당신이 매일 매일
부처님을 공경하고 부처님께 향을 바친다면 언젠가 향(香) 재가 3석
(石) 6말이 될 때 그 재를 가지고 서방에 가서 불조(佛祖)를 뵈면
정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오.”라고 알려주었다.

 

왕선인은 돌아온 후 이 말에 따라 경건하게 실천했으며 세월이 지나
자 드디어 몇 년 후 3석 6말의 향을 태운재를 모을 수 있었다.
이에 그는 당나귀 등에 재를 가득 싣고 남은 것은 자신도 등에 한
짐을 짊어지고 곧 길을 떠났다. 왕선인이 당나귀를 몰아 하루 종일
가다보니 어느 덧 서산에 해가 저물고 입도 마르고 혀도 갈라졌다.
그래서 여관을 찾아 쉴 준비를 하고 있는데불현듯 서쪽으로 가는
길 위에서 한 노인이 나타나 길을 가로막고는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어디에서 오는 사람이며, 이름은 어떻게 되나? 이렇게 무거
운 짐을 싣고 대체 무엇을 하러 가는가?” 왕선인은 일일이 대답을
해주었다. 노인은 “그럼 좋아, 우리가 길동무가 된 것도 반드시
인연이 있을 것이네. 지금 내게 청이 하나 있는데 자네가 들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왕선인이 무슨 일인지 묻자 노인은 “내가 오늘 하루를 걸어보니
더 이상은 못 걷겠네. 자네 나귀 등에 좀 태워줄 수 없겠나?” 왕
선인은 매우 난처했지만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았다. ‘기왕에 덕을
쌓고 선을 행해왔으며 노인이 피곤하고 지쳐있으니 어찌 돕지 않
겠는가?’ 이에 당나귀 등에 실은 재의 반을 덜어 자신이 짊어지
고 당나귀 등에다 노인을 태운채 가게 되었다.

 

노인은 당나귀에 오르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또 왕선인에게 물었
다. “아이고! 자네 방금 어디로 간다고 했지? 내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건망증이 심하거든!” 왕선인은 인내심을 가지고 노인에게
자신은 서방에 가서 생불을 알현하고 진심(眞心)을 표현하려 한다
고 알려주었다.

 

노인은 “아, 이제 분명히 알았어.”라고 말했다. 날이 어두워져
여관에서 쉬면서 왕선인은 생각했다. ‘이 노인을 나귀에 태우고
가자면 너무 느리겠고 또 피곤할 것이다. 도대체 언제 서천(西天)
에 가서 생불(活佛)을 만나 뵐 수 있겠는가? 안 되겠다. 내일 아침
일찍 길을 나서서 이 거치적거리는 노인을 떼어 놓아야겠다.

 

새벽 동이 터 올 무렵 왕선인은 나귀등에 향 재를 싣고는 조용히
길을 떠나 서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마을 입구 길모퉁이
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노인을 보게 되었다.
노인은 왕선인의 길을 막고는 “어이, 왕선인! 이 사람아,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나는 자네가 아주 선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
었네. 우리가 기왕에 인연이 있어 길동무가 되었는데 자네가 어찌
이렇게 나를 버리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날 수 있단 말인가? 다행
히 내가 아침에 일찍 깨어 따라잡았기에 망정이지. 자, 자, 빨리
오게나, 어제처럼 나를 나귀 등에 태우고 함께 가세나 그려!”

 

왕선인은 뭐라고 변명할 방법이 없었다. 할 수 없이 어제처럼 재를
반으로 나눠 자기 등에 짊어지고 노인을 나귀에 태울 수 밖에 없었다.
노인은 길은 가면서 또 물었다. “아이고, 자네 말대로 나는 너무
늙어버렸나 봐. 기억을 믿을 수 없으니 원. 자네가 어제 한 말도
오늘 또 잊었네 그려. 도대체 서쪽에는 무엇 때문에 간다고 그랬
지?” 왕선인은 아주 귀찮다는 듯이 한마디로 대꾸했다. “서천에
가서 부처님을 뵈려고요.”

 

잠시 후 노인은 또 물었다. “아, 나는 자네가 왕선인이란 것은
기억이 나는데 자네가 무엇을 하러 가는 지는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성가시더라도 다시 한번만 말해줄 수 없겠나?”

 


왕선인은 속으로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지만 그러나 이렇게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 차마 화를 낼 수가 없어서 억지로 참으며대답해주
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어두워질 때까지 노인은 셀 수 없이질문을 했다.
왕선인은 속으로 화가 끓어올라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가까스로 날이 저물었고 여관을 찾아 식사를 하고 쉬게 되었다.
왕선인은 ‘이번에는 아주 일찍 출발하여 이 성가신 노인네를 확실
히 떼어놓아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나귀에게 먹이와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고는 여명이 트기도 전에 나귀등에 향 재를 싣고는 어둠
을 헤치며 길을 떠났다.

 

그러나어찌 알았으랴! 막 마을 입구에 도착하니 희미하게 선 한
노인이 입구에 서 있었다.그 노인이었다.“왕선인, 왕선인! 자네
는 이름이 선인(善人)인데 어찌 그리도 선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가? 우리 길동무가 되어 함께 가기로 하지 않았는가? 나는 늙어서
걸음이 느린데 자네가 어찌 양심도 없이 나를 버리고 간단 말인가.
날마다 출발 시간이 빨라지는 것을 보니 아마도 나를 버리려는 속
셈인 것 같은데 자네가 그러고도 마음이 편하단 말인가?” 왕선인
은 뭐라고 변명할 도리가 없어 단지 솟구치는 화만 억누를 뿐이었
다. 또 나귀 등에서 향 재를 덜어 자신이 짊어지고는 노인을 나귀
에 앉혔다.

 

그러나 얼마 가지도 않아 노인이 또 물었다. “왕선인, 자네는 밤
낮을 걸어가는데 도대체 어디에 가서 무슨일을 하려고 하는지 내
게 들려줄 수 없겠나?”

 

왕선인은 단번에 화가치밀어 단단히 말했다. “야, 이 노인네야,
남의 고생은 생각할 줄도 모르는 영감댕이로구나. 영감은 나귀를
타고 나는 등에 무거운 향 재를 지고 걸어 가고있고힘들고 피곤해
죽겠는데 고마운 줄도 모르다니. 게다가 똑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
해서 사람 화를 돋우는데 영감은 피곤하지도 않은지. 나는 대답하
기도 귀찮아 미치겠어!” 그러면서 또 한 마디 욕을 더했다.
"설마영감은 양심을 개에게 팔아 치운 것은 아니겠지?!”

 

노인은 가볍게 나귀 등에서 뛰어 내리더니 왕선인을 가리키며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서천에는 갈 필요가 없다. 생불은
너 같이 이렇게 선을 수행(修善)하는 사람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는 서쪽 하늘로 사라져 버렸다.
왕선인은그때 크게 깨달았다. ‘아이쿠!이 노인장이 바로 생불
이셨구나.’ 땅에 주저앉아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며 그제서야
후회했지만 그러나 어쩌랴!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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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기 위하여는

1. 자기가 맡은 일은 그날그날 종결하여야 합니다.

- 그래서 윗사람의 꾸중을 듣지 않고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안 받고 직장생활을 해야 합니다.그래야만 엔돌핀이^^

2. 매일 매일을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 밥을 거르지 말고, 음식을 골고루 먹고,적당한 술을 마시며(안마시면 좋다),

적어도 10시 까지는 집에 들어가야 한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체조나 스트렛칭을 하거나,철봉이나 평행봉으로 몸을 푼다.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라도 반드시 해야한다.

(철봉은 몸을 늘리어 스트렛칭효과가 있고 피로가 풀린다.)

3. 술과 담배는 끊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배는 몸에 이로운 것이 하나도 없고,

(삼국시대,고려시대, 조선중기이전에는 우리조상들이 담배를 피우지않았다는 사실 아시고)

- 술은 세끼 식사 이외의 것으로 몸안의 장기에게 쓸데없는 일을 가중시키게 되며

따라서 몸을 피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 뿐만아니라 술은 열을 발산시키므로 이불을 덮지않고 자게 되어 결국 쉽게 감기가 온다.

- 술을 많이 마시거나 컨디션 안좋은 상태에서하는 관계는 반드시 감기가 오게 되어있다.

4. 가급적 생고기는 안먹어야 합니다.

- 대체로 음식을 삶거나, 익히거나, 굽거나 한것에서 보다 날것을 먹어 중한병이 많이 온다.

- 회,생고기등은 먹어서 별로 유익하지 않다.장기간 먹게 되면 몸이 무거워져 병이 온다.

- 고기는 먹더라도 가급적 적게 먹어야 하며, 많이 먹으면 몸이 산성화되어 해롭습니다.

- 잡은지 얼마 안된 고기에서는 나쁜기운이 있습니다.한대 맞기만 해도 나쁜감정이 생기는데

안죽어야 할 동물이 죽었으니 (먹기위해 사람이 죽였으니) 좋은 기운이 있겠습니까.

- 가급적 채소를 드세요.

5. 몸을 혹사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가급적 연달아는 모임에 안가야 한다.

- 너무 바쁜 생활이 계속되면 스케쥴을 조절하여 무리하지 않게 한다.

- 언제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억력도 살아나요.

-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곳에 휴지를아무렇게 버리는 사람은 없다.

더러운 곳에 파리가 지 않습디까? 병이 찾아드는 환경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6. 오늘을 반성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 오늘 내가 한일이나 태도에서 잘못한것이 없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자기전에5~10분정도

가져야 한다.그리고 내일의 스케쥴도 메모해 본다.

이 여섯가지만 제대로 지킨다면 감기나 몸살이나 피로는 찾아 올수 없습니다. 또 즐겁게 살수 있습니다. 꾸중들을 일이 없습니다.

우리한자 단어의 차이<편안히 읽으시면 참조될듯>

우선 중국글자에는 번체자와 간체자가 있는데,번체자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글자로서 대만이나 홍콩에서 사용되며 중공에서는 1964년5월에 2천여자의 번체자를 간체자로 확정하여 바꾸었는데 하나의 한자를 대폭적으로 줄인 약자라고 생각하면 된다.너무나 간략히 하여 혼란도 좀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나라명칭 중국은 원래는 자유중국(대만;타이완)을 말했는데 중공이 세력이 커져 자유중국을 제치고 유엔의 상임이사국이 되면서 공산중공이 중국이 되고 자유중국은 변방 대만으로 밀려났다.중국을 맘대로 갈수있게 된지 얼마되지 않는데우리나라에서 배운 한자는 중국에 가면 거의 쓰지 못하므로중국에서 쓰는간체자를 다시 배워야 여행하기 쉽다.

중국말은 우리말과 거꾸로 배치된 단어가 많고, 우리 상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아침 ; 早上(자오 샹), 점심 ;中午(중우), 저녁 ;晩上(완 샹)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점심은 午飯이라 하고 그들의 점심은 間食을 의미한다.

오전은 샹우-;上午이며 오전午前이라고는 안쓴다. 오후는 "샤우-" (下午)또는 午後

건배는 원샷(one shot)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입에 대고 그냥 내리는데 그건 건배가 아니다. 또 건배(乾杯)를 干杯(간뻬이)로 간체자로쓰므로 "간배"하고 읽기 쉬운데 "건배"이다.

돈의 단위는 일본과 같은 기호를 쓰는데 일본은 '엔'으로 중국은 '위엔'으로 하나의 한자를 두고 서로 달리 읽고는 원래 기호=Y=가 자기거라고 서로 우기고 있다.

출근 ; 상반(上班:샹 빤)이니 당연히퇴근 : 하반(下班 ;샤 빤)

봄 : 춘천(春天;춘 티엔), 여름 :하천(夏天; 샤 티엔)이지만 우리는 이말을 안쓰므로 중국말 '춘 티엔''샤티엔"만 있을 뿐이다.

친구는 붕우(朋友)라 하고 親友는 친척을 말한다.친구라는 단어는 없다.

9월 12일은 九月 12號라 한다.日대신 호를 쓴다. 號에서 虎를 떼낸 '호'자 (번호할때 호의 약자)를쓴다.

일하다 : 工作 (꿍쭤) , 일꾼 : 工作員 ,

속이란 뜻의 리裏는 간체로 里로 쓴다. (우리의 里는 마을이나 거리를 의미: 간체화 된 글자가 이처럼기존 글자와 같은 것이 많다.)

우리는 중국식당을 "반점"으로 쓰는데 반점飯店,대주점大酒店,빈관賓館은 호텔명칭이다.

우리의 수도 "서울"을 전에는" 한청"漢城(한성 )이라 하다 요즘은 "소우얼"首爾(수이)이라 한다.

대구는 따츄(大邱)이고, 大家는 큰집,큰건물이 아니라 "여러분"이라는 뜻이고초등은 小學이라 한다.

登山가는것을 파산爬山(파으샨), 아파트는 로우황樓房(루방), 단독주택은 平房(평방) ,

수업하는것을 上課, 수업마치면 下課

和= and,~와라는 뜻(you and I :당신和나)이고 , 회사(會社)= 공사(公司;꿍스), 사무실은 辦公樓(판공루)

의사 醫師 =따이푸大夫(대부) ,남편은 장푸 丈夫(장부) 남의 아내는 타이타이太太(태태) 나의 아내는 아이런愛人(애인), 애인은 愛別人또는 戀人, 아줌마는 婦人(부인), 마누라는 夫人(부인),

동서남북은 우리는 왔다갔다하는데 저들은 시계방향으로 동남서북 이다.

동쪽은 東邊(동변)東方(동방),東面(동면)이라하고 東側(동측), 東便(동편)이라고는 안쓴다.

오늘今天,내일明天,모레后天,저모레大后天,

어제昨天, 아레前天, 이달今月,다음달下介月,다다음달下下介月,

올해今年,내년明年,내후년后年,내내후년大后年, 작년去年,재작년前年

공항機場, 역站(잔;참), 주차장停車場(주차와 정차의 개념없다),주유소加油站(쟈요우잔;가유점)

운전사司機(스지;사기) 지하철地鐵(지철), 기차는 火車이고, 汽車(기차)는 보통 보는 자동차이다.

버스公共汽車(공공기차), 택시出租汽車(출조기차),

승용차小汽車, 승합차面包車(면포차),

자전거自行車(즈싱처;자행차),오토바이摩托車(마탁차), 비행기飛機(페이지;비기),

선생님(젊건 늙었건 모두)은 (라오 스)老師 ,일반인을 존칭으로 쓰는 선생은 그대로 先生이고 '님'자는 안붙인다.

'맞다'는 '긍정한다'로 '확실하다'는 '보증한다'로 8시5분은 8点5分 ,양력1월1일은 元旦 ,음력설은春節

<간체자가 없어 번체자로 썼으니 양지바람니다.틀린부분은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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